00:00한 검찰 수사관이 김용민 의원의 글에 이렇게 반발했습니다.
00:07아저씨 보세요. 김용민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어요.
00:11곧 초라하게 사라질 검찰청 소속 공무원들에게 경고한다.
00:15법 잘못됐다 등의 언행은 국민의힘 입당에서 하라라고 경고한 겁니다.
00:19그러자 수사관이 김용민 아저씨 보세요.
00:22반대 의견 한마디 하면 국힘당 편드는 사람들을 보이냐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00:27검찰 직원, 개정형수법, 국민권익보다 검찰 공무원 초라해지라고 만든 거구나라는 글도 달렸습니다.
00:35성치훈 대변인님, 김용민 아저씨 보세요.
00:38반대 의견 한마디 내면 국힘당 편드는 사람들을 보이냐라는 이 일침.
00:42김용민 의원의 앞선 경고.
00:44법 잘못됐다라는 말은 국힘당 입당해서 하라.
00:48비단 검찰 공무원에게만 해당되는 거 아닌 것 같고 우리 성치훈 대변인에게도 해당하는 것 같은데
00:53이 법 비판할 거면 국힘당 입당해서 하라라는 김용민 의원의 경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0:58일단 정치적으로도 매우 어리석은 전략이죠.
01:04어리석다.
01:04왜 수많은 공무원들을 적으로 돌리려고 합니까?
01:09초라하게 사라질...
01:10글쎄요.
01:11검찰 조직이 수십 년 동안 권력을 남용하고 독점하고 악행을 저질러왔던 것은 사실입니다만
01:20검찰 중에서도 소수입니다.
01:22정말 다수의 검찰들은 정말 이 민생과 관련된 그 억울한 사람들, 그런 범죄자들의 그런 것들을 밝혀내기 위해서 노력을 해왔던 분들입니다.
01:33그런 분들까지 왜 싸잡아서 다 더욱 적으로 돌리는 저런 멘트를 올리는 거죠?
01:36국힘당 입당해서 비판해라.
01:38그러니까 그것도 부적절하고 일단 저런 멘트 자체 국힘당 그 뒤에까지 갈 것도 없어요.
01:44뒤에까지 갈 것도 없이 앞에서 이미 잘못된 말입니다.
01:46초라하게 사라질...
01:47초라하게 사라질 검찰총 수석 공무원.
01:49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보통 이런 얘기들을 하잖아요.
01:51정말 검찰이 우리가 검찰에 대해서 그렇게 강하게 비판하지만 검찰이 그래왔던 수사는 한 1% 남짓.
01:57다 99%의 수사는 국민들을 위한 수사들, 수사였고 그런 것들을 위해서 검찰 조직 99%의 수사는 다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02:05해왔던 수사잖아요.
02:06그렇게 수십 년 동안 또 은퇴하신 분들도 마찬가지고 그런 분들은 그런 자부심으로 살아가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02:12정말 소수의 정치검찰들이 검찰 조직을 이렇게 만든 건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만
02:18그렇게 열심히 일한 공무원분들까지 싸잡아서 저렇게 느낄 수 있는 저런 말을 왜 올립니까?
02:23왜 올리냐?
02:24너무 부적절한 말이고 그냥 이거에 대해서 솔직히 그렇게 관심이 없던 검찰 공무원들조차도
02:31왜 우리까지 이렇게 싸잡아서 내가 그래도 몸 담았던 조직
02:34나는 그 엘리트 그쪽 정말 정치검찰들에 관여하지는 않았지만
02:39그 사람들 나도 비판적인 의식은 갖고 있었지만
02:42우리 직장을 이렇게까지 다 싸잡아서 초라하게 사라지는 곳이라고 저렇게 비판을 하네?
02:47라고 하면 누가 기분 좋겠어요. 당연히 기분 나쁘죠.
02:51그런 분들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느끼시던 검찰 공무원들이 있을 겁니다.
02:55그런 분들조차 적으로 돌리는 발언이잖아요.
02:57왜 저렇게 말하죠?
02:58그리고 국힘당으로 가라는 것도 민주당 안에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03:02민주당 진보진영 안에서도 그런 분들 그런 반대 의견 갖고 있는 분들
03:06법 무료 갖고 있는 분들 그런 엄청 많은 분들도 다 지표 나오고 있잖아요.
03:10그런 분들까지 다 국힘당으로 가라는 겁니까?
03:12왜 이렇게 마이너스의 정치를 이런 수준까지 하시는 거죠?
03:16저는 아까 실명은 언급 안 했습니다만
03:19홍화마을 가실 시간에 피해자분들 만나고 국민들 설득하러 다녀야지
03:23왜 자기 정치하고 계세요?
03:25왜 형소법 개정, 국민들 전체 삶에 영향을 주는 법을 개정을 해놓고
03:29왜 자기 홍보하는 데 그렇게 시간을 쓰고 계세요?
03:32저는 이러실 시간 없다는 말씀 김용민 의원은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03:36성추현의 돌직구였습니다.
03:38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03:40여론조사 결과 보시죠.
03:43보완수사권 필요성에 대해서 62.5%
03:46과반을 넘는 압도적인 국민들은 필요하다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03:50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03:5353.8%가 그 필요한데 왜 없으냐라고 응답했습니다.
03:57김광선 변호사님.
03:59민주당 지지층 53.8%는 김용민 아저씨가 말한 대로
04:05국힘당 입당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04:09그러니까 지금 하는 행태, 김용민 아저씨의 행태를 보면
04:13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04:15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검찰개혁이라는 그런 프레임을 가지고 해왔구나.
04:23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와서 영전에 바친다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04:29아니, 원어지도 않은 사람한테 왜 영전을 바쳐요?
04:31노무현 대통령도 안 원한다.
04:33아마 살아계셨으면 너 김용민도 이러면 안 되라고 아마 엄청나게 꾸짖을 것 같아요.
04:38그런데 돌아가셨기 때문에 말 못하고 있는 거죠.
04:42그 곽상환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의 사위 아닙니까?
04:46맞네.
04:46노 대통령의 사위가 반대했잖아요.
04:49그 사위가 뭐라고 했어요?
04:50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서 노무현의 죽음을 노리개로 삼으면 안 된다고 그랬어요.
04:57그 말 그대로 하면 김병민 의원이 노리개로 삼은 거죠.
05:02저는 행태를 계속하고 있는 거예요.
05:04제가 여러 번 얘기했지만 아마 보안수사권이 계속 유지가 폐지가 되고 유지가 되면 저는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본인이 지금
05:14아랑곳하지 않고 있잖아요.
05:16지금 아직 개정안이 통과돼서 실무적으로는 시행이 안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문제점이 엄청나게 많이 드러나고 있는 거 아닙니까?
05:27변호사잖아요.
05:29그러면 좋아요.
05:30보안수사권 폐지한다고 해요.
05:32그러면 그것을 대체하고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법도 완벽하게 준비했어야죠.
05:39그런데 준비가 안 되니까 합동수사본부 검사가 어떻게 할 것이냐.
05:44딱 튀어나오지 않습니까?
05:47그리고 경찰이 저희가 뒤에 얘기할 수 있지만 경찰이 피의자를 구속해서 검찰을 송치를 했어요.
05:55그런데 피의자가 경찰서에 부인합니다.
06:00그러다가 검찰이 와서 저는 죄 다 인정할 거예요.
06:04그럼 이 피의자를 어떻게 해야 돼요?
06:06경찰한테 다시 돌려보냅니까?
06:08검찰한테 송치하면 경찰 유치장에서 구치소로나 교도소로 넘어갑니다.
06:13그럼 다시 갔다가 유치장에 집어넣어야 돼요?
06:15그건 유법이죠.
06:18더군다나 수사를 할 수가 없잖아요.
06:22그런데 검찰에서 피의자를 보냈어요.
06:25죄가 있다고 해서.
06:27그런데 진범이 따로 있어요.
06:29검찰 어떻게 해야 돼요?
06:31아까 경찰 사건 같은 경우에 그러면 지금 구속되어 있는데 보안수사 요구해요?
06:35경찰한테 최대한 2개월 이내거든요.
06:40보안수사 기간이.
06:42그런데 검찰이 데리고 있을 수 있는 시간은 10일이에요.
06:46연장하면 20일인데 그러면 20일 동안 죄가 없는 사람을 보안수사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06:54이런 어처구니 없는 엄청난 일이 있어요.
06:57생 사람 잡는다?
06:58그렇죠.
06:58빈산의 일각이거든요.
06:59그러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는 아무런 법이 없고 오로지 목표는 검찰 수사권 폐지.
07:06검찰 수사 못 오게 해야 돼.
07:08쟤들은 악마야.
07:09국민은 상관이 없어.
07:11악마를 없애야 돼.
07:12그런데 아까 행아무 장관이 대통령하고 회의할 때 지금 검경합동수사본부 문제가 있으면 공수처, 중수처, 경찰 본부 만들면 된다.
07:29이렇게 얘기하잖아요.
07:30공수처는 고위공직자를 수사하는 건데 왜 거기에 들어가요?
07:34그러니까 행아무 장관도 수사를 할지 법은 잘 모르는 거예요.
07:38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법원을 주도하니까 결과적으로 이렇게 엉망진창이 됐다.
07:45지금 우리가 제가 한 사례를 들었는데 앞으로 무지막지한 사례가 나올 거예요.
07:50김광선 변호사님의 개인적인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07:53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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