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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시간 전


'5월 보완수사권 폐지 제안설' 두고 진실 공방
김민석 "당이 지방선거 이후 할 수밖에 없다 해"
정청래 "검찰개혁 누가 더 강력 추진했는지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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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민주당 전당대회 굉장히 지금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0:03그리고 굉장히 접전 양상입니다.
00:06김민석 후보와 정 총례 후보가 설전을 벌였습니다.
00:09들어보시죠.
00:11당이 그렇게 외면적으로는 요구하는 보안수사권 폐지를 정부가 요구했는데
00:16왜 그걸 반대했는지 이게 전당대회 때까지 이 쟁점을 유지하려 한 것인지 저는 매우 의아했고요.
00:22검찰개혁을 누가 더 강력하게 추진했냐는 세상이 다합니다.
00:255월에 왜 저한테 전화하지 않았습니까?
00:27검찰개혁 요사안 가지고 한 번도 우리는 통화한 적이 없습니다.
00:30법안을 왜 안 냈냐.
00:31아니 당이 오케이 안 하니까 법안을 낼 수가 없었던 거죠.
00:345월 요청을 했다고 그러면 5월 20일부터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입니다.
00:38토론을 5월 6일 날 했습니다.
00:402주간에 국회를 열 수도 없었습니다.
00:41김민석 총리가 계속 지금 책임입필성 발언하는데 유감스럽습니다.
00:46총리실 국무조정실장이 저한테 가져오기는 했습니다.
00:48발표 하루 전에 가져왔습니다.
00:50드립니다.
00:51새해 발언 시간입니다.
00:52조용히 좀 해주세요.
00:53아까 한 번 하셨으니까 저도 한 번 하겠습니다.
00:55네 그럼 한 번 하십시오.
00:57하루 전에 가져갔지만 당회로 보내라고 하셨다는 것을 지금 인정하신 거 아니겠습니까?
01:01당연히 당에 제출해야죠.
01:02법원 국회 제출하니까요.
01:05그런데 발표 하루 전날 와서 검토를 충분히 하게 하고 실제로 브레이크를 걸 시간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01:15그대로 신천지 개입서를 두고도 설정을 벌었습니다.
01:21조용히 해당 행위입니다.
01:36조용히 해당 행위입니다.
01:40조용히 해당 행위입니다.
01:46그 문제 제기하셨다고 김민석이 잘라요?
01:48전당대회 끝난 다음에 지금 저랑 같이 정선후를 했는데 저를 징계하시겠다고요?
01:53당을 공격한 그런 해당 행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01:57이 부분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사과를 하시든가 지금까지 뭐 근거를 댄 게 없지 않습니까?
02:03이 자리에서라도 민주당이 어떻게 신천지랑 연관되어 있는지 근거를 대십시오.
02:07합수본 결과가 나오면 같이 한번 조사를 해봅시다.
02:10송영길 후보는 역시 저한테는 가혹하고 김민석 후보한테는 굉장히 너그러워.
02:14아니 합수본 게 굉장히 반응할 거 아니에요?
02:16송영길 후보한테 안 물어봤습니다.
02:202대1 구도는 확실해 보입니다.
02:23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정충래 후보의 반격입니다.
02:26김민석은 노무현을 배신하지 않았냐.
02:30김민석 후보는 2002년도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하고 정몽준으로 날아간 경험이 있습니다.
02:36한 번 배신하면 또 배신할 수 있죠.
02:38한 번 탈당하면 또 탈당할 수 있죠.
02:40배신 뭐 이런 거 말씀하시는데요.
02:43지난 대선에 직에 만든 불교계에 대한 문제가 생겼을 때 탈당하는 게 당과 대통령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했는데 탈당 안 했습니다.
02:50어떤 게 더 배신이고 어떤 게 더 정말 당을 탈당하는 것입니까?
02:55김민석이 정몽준한테 간 게 배신 아니었습니까?
02:57제가 아직 당정청이 조율을 위해서 승리라고 규정했는데 표정관리가 안 됐다.
03:01승리라고 규정하기는 어렵다.
03:02아무리 대통령이 이 자리에 안 계신다고도 그래도 죄송합니다.
03:05비속어로 쓴다고 둘러먹을 건 둘러먹어야지 어떻게 그렇게 얘기하십니까?
03:08배신이 이래 이런 말만 하면 여기 대통령이 안 계신다고 아무 말이라도 하면 되는 줄 압니까?
03:12대통령께서 서진국 승리가 아니라고 규정했는데 거기다 대놓고 당정청이 승리라고 규정했다고요?
03:17누구랑 하셨어요?
03:19말이 됩니까?
03:20화내지 마시고요.
03:21화가 아니라 말이 되는 말씀을 하세요.
03:26굉장히 치열합니다.
03:28민주당 차기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보시죠.
03:32김민석 28.1, 정청래 27.6, 송영규 4.8.
03:36굉장히 치열합니다.
03:37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좀 다릅니다.
03:40김민석 51.1, 정청래 31.4, 송영규 5.5%.
03:43적어도 이 여론조사에서는 이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03:50당대표 사이에 저렇게 치열하다 보니까 주변에서도 난리입니다.
03:55최고위에서 설전이 일어났습니다.
04:01정청래 후보 측 김민석 후보 슬로건을 건 현수막을 지적했습니다.
04:06박규환 최고.
04:07일부 지역위원장이 당의 공식 문화는 아닌 특정 후보 경선 슬로건을 기재했다.
04:12당 조직을 불법적으로 활용한 부정선거다.
04:15우와, 부정선거 얘기가 민주당에서 나올 줄 몰랐어요.
04:19강두꾸, 신명계죠.
04:21특정 후보 투표 동료 현수막 문제 삼지 말고 후보 공동으로 현수막 걸면 될 일이다.
04:26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04:31성치훈 부대면 어떻게 보십니까?
04:35저기서 말하는 현수막 9호가요.
04:38100% 당원 투표하자는 거거든요.
04:41당원 등록된 분들 100% 투표하자.
04:44어떻게 보면 투표율 동료 차원의 운동입니다.
04:47김민석 후보가 말하고 있는 그거 말고 만약에 김민석이 돼야 임재병 정부가 승리합니다.
04:54이런 구호를 단 것도 아니고요.
04:56투표를 동료하고 최대한 많은 당원들이 투표하자는 거는 모든 후보가 동참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05:01그거를 지적하는 거는 너무 궁색한 것 아닌가.
05:03부정선거 얘기까지 나왔다.
05:04이건 과하다.
05:06부정선거는 선거법 차원에서 다른 걸 얘기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그거 적절하지 않고요.
05:11저는 저렇게 최고위원이 노골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하는 걸 보면
05:18지명직 최고위원의 한계가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서
05:22저는 최고위원들은 중심추를 잡고 이거를 균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노력들을 해야 됩니다.
05:27그렇게 되면 지금 반대쪽에서 나오고 있는 당원들을 향해서 생일에 따라서 이렇게 이렇게 투표하라고 지침을 내리는 이런 것들에 대한
05:36그런 것들은 문제가 안 됩니까?
05:38그런 것들을 오히려 최고위원들이 지적을 하고 문제를 삼아야 되는데
05:41그런 것들이 좀 아쉽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5:43다만 저는 지금 우리 당 전당대회가 너무 과열되고 있어요.
05:47너무 걱정됩니다.
05:48사실 물론 우리 당은 이렇게 막 치열하게 싸운 다음에 끝나고 나서 손잡고 만세를 부르기도 합니다만
05:56좀 이 정도가 과열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국민들이 민주당은 뭐 때문에 저렇게 싸우지.
06:03제가 누누히 강조합니다.
06:04뭐 때문에 저렇게 싸우지라고 했을 때 이것 때문에 싸웁니다라는 얘기를 할 줄 알아야 되는데
06:08그게 잘 안 보여요.
06:09어제 토론했던 그래도 부동산 정책과 주식 ETF 관련된 얘기가 그래도 좀 나왔어요.
06:14이런 것 좀 더 격렬하게 해 주셔야 됩니다.
06:16이런 얘기를 격렬하게 해 주셔야지 뭔가 문구, 배신 이런 얘기로 격렬하게 하다 보면
06:21우리가 언론에서는 이런 것밖에 안 다룬다라는 걸 알고 계실 거니까
06:25후보들이 좀 더 이런 것들을 좀 알고 전당대회에 임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더 붙입니다.
06:32민주당 전당대회가 일반 국민 민심과 얼마나 괴리돼 있는가를 보여주는 장면이
06:37제일 처음에 들으셨던 설전 발언인데
06:39우리가 40분 넘게 얘기했던 형사수속법 개정안의 폐해, 검찰의 보완수사건 박탈로 인한 부작용
06:48많은 국민들은 여론조사상에서 보더라도 그 부분을 반대하고 비판하고 우려하고 있는데
06:53지금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의 싸움은 내가 먼저 더 빨리 보완수사 없애자고 했는데 왜 반대했어라는 싸움이에요.
07:01김민석 후보는 5월에 처리할 수 있었는데 당에서 왜 질질 시간 끌었냐라는 거고
07:07정청래 후보는 정부가 언제부터 하자고 그랬냐.
07:10우리가 먼저 앞장섰지.
07:11그런데 우리 일반 국민들은 이거 왜 없애냐.
07:14지금 이렇게 걱정하고 있는데 당대표들은 무슨 말씀하고 계신 겁니까?
07:18그러니까요. 그런데 어찌됐건 4월, 5월 이 즈음에 당에서 빨리 논의하고 이거 마무리 짓자.
07:26저는 만약에 그때 그렇게 신속하게 정리를 했더라면
07:29오히려 지금 우리가 한 두 달여 동안에 법령 190개 고치고 후속 조치 마련하고 이렇게 했어야 되는 거잖아요.
07:37그 시간을 좀 더 벌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은 들어요.
07:41그런데 계속 그런 진실공방하고 있고 없었다고 하고
07:45정책위 의장을 통해서 하는 거는 그게 맞거든요, 그 시스템이.
07:49그런데 자꾸 당대표 했던 분이 저렇게 얘기하는 것은 조금 사실관계가 맞는 건가?
07:55이럴 생각이 들고요.
07:56두 번째는 당정청 협의 이런 얘기 나오는데
07:59이를테면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서 당정청이 협의해서
08:03만약에 패배라고 인정하면 너무 상처가 크니까 승리하기라고 말하기로 했다라는 거를
08:10아니 당정청에서 정은 난데 총리였는데 나 모르고 있고
08:13대통령이랑 얘기, 누구랑 얘기했냐?
08:15대통령은 선거 끝나고 2, 3일 동안 나 상태가 안 좋았다라는 얘기까지 했어요.
08:21직접적으로.
08:23그런 상황인데 누구랑 논의해서 이런 걸 했다는 것이냐?
08:26그거는 당정청에서 협의를 해서 결론을 내서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고
08:30중요한 보안수사 관련한 것에 대해서는 논의를 미리 하자라고 얘기를 했는데
08:35몰랐다고 하고 누구를 통해서 얘기했냐고 하고
08:38이건 좀 앞뒤가 안 맞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도 하게 되는데요.
08:42앞뒤가 안 맞는다?
08:43네. 그렇지만 이 검찰개의 결과에 대해서는 공무원하고 있는 저 모든 분들이
08:51전당대회 결과와 무관하게 전부 다 같이 책임을 져야 된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08:56앞뒤가 안 맞는다. 앞뒤가 안 맞는 게 하나 또 있죠.
08:59안유한 의원님, 앞서 여권에서는 대통령이 보안수사권에 반대하고
09:05그 부작용을 지적하는 의미로 법안을 안 읽어봤다라는 말씀을 하셨다라고 해석했는데
09:11지금 김민석 총리 당대표 후보의 발언에 따르면
09:16우리가 4, 5월에 먼저 보안수사권 없애자고 정부가 결정해서 당에 보냈다는 건 아닙니까?
09:21앞뒤가 안 맞지 않습니까?
09:25전후 사정이 그들 사이에서는 굉장히 복잡한 것 같습니다.
09:28그들 사이에서는. 그러나 그들의 이야기이고요.
09:31국민들과는 별 관계가 없는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09:33너무 동떨어진 얘기들이다.
09:34그럼요, 지금. 지금 보안수사권을 누가 먼저 주장을 했고, 누가 먼저 밀어붙였고, 누가 먼저 추진했다는 이야기인데.
09:42보안수사권 폐지를.
09:43그런데 저 문제에 대해서는 강성 지지자들 겨냥한 발언일 뿐입니다.
09:50아까 우리 여론조사도 이야기가 나왔습니다만 국민들 60% 이상이 보안수사권 폐지에 반대를 하는데
09:55지금 민주당 내부에서는 또 민주당 당원들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 조금 전에 보지 않았습니까?
10:02바방이 넘어요.
10:03바방이 넘지 않습니까? 당원들도.
10:04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런 주장을 하는 것은 결국은 권리당원 또는 강성 지지자들.
10:09투표 참여율이 높은 강성 지지자들을 겨냥한 주장들이 아닌가.
10:13그러면 자꾸 저렇다 보면 민심에서 멀어지는 겁니다.
10:18당이, 당이 국민 쪽으로 자꾸 다가가는 노력을 해야 되지 강성 지지자들이 끌려가는 순간 당은 국민들로부터 멀어진다.
10:25그러면 선거 때 지는 길로 갈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10:27그래서 전당대회의 문은 이해는 갑니다만은 저는 전당대회, 저는 굉장히 불안불안합니다.
10:33저 전당대회 이후의 상황이 어떻게 될 것인지.
10:36지금 저 정도 토론을 보면서 저 정도 감정 싸움이면 인간이기 때문에 여진이 남을 텐데 그걸 어떻게 할 것인가.
10:43게다가 지금 당대표는 공천권을 행사하게 돼요.
10:46그럼 공천권을 행사할 때 이번에 반대편에 섰던 의원들이랄까, 그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불이익이 없을까라는 의혹이 들 수밖에 없거든요.
10:53그래서 저는 불안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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