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주 전


트럼프 "한화와 협력해 100배 강한 '황금 함대' 건조"
신형 전함에도 '트럼프급' 명명…가디언 "자기애 점입가경"
트럼프 "해군은 한화와 협력"… '마스가' 첫 물꼬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의 해양 굴기를 꺾겠다고 나섰습니다.
00:05뭘로 꺾냐? 바로 자신이 좋아하는 황금으로 꺾겠다고 합니다.
00:09가장 크고 가장 견고한 함정을 만들겠다는 구상인데 그 파트너로 우리나라 이 기업을 콕 집었습니다.
00:30트럼프가 해군역 강화하겠다면서 새로운 함정 만들겠다 이런 구상을 내놓은 건데 이름부터 황금이던데 진짜 금으로 만드는 거예요?
00:55정말 금으로 만들면 외형만 만들다가 아마 망할 겁니다.
00:59포탑 만들 돈이 없어서 그런데 그만큼 지금 우리 세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금값만큼 그렇게 강력하고도 화려한 군사 진영을 갖추겠고 구축함을 구축하겠다는 거죠.
01:10그러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지금 현재 한 9,500톤급 구축함으로 함대가 구성되는데 이거 가지고 안 된다.
01:163만, 4만 톤급으로 만들겠고 그다음에 극초음속 미사일 같은 어떤 전략 무기들, 장거리 무기를 탑재한 초고속 그런 어떤 최신형 함대를 만들어서 해양 세계 재패를 하겠다 이런 구상입니다.
01:28지금 사실 중국과 패권 경쟁을 하는 입장에서 해양 무기 강화가 굉장히 중요한 화두로 부상하고 있는데 트럼프의 해군역은 그야말로 우리 이제 물론 삼성 하나, 그러니까 우리 하나와 같이 한번 이렇게 손을 잡는 거지만 어쨌든 이 해양 패권 굴기를 향해서 강력하게 나가겠다는 것을 황금이라는 단어로 잘 추각한 것이 아닌가 저는 이렇게 봅니다.
01:48이름만 황금이었던 거네요.
01:50그렇습니다.
01:50어쨌든 그래도 황금 이 구상이 역사상 트럼프는 가장 크게 만들겠다.
01:56기존 아이오아급보다는 100배 이상 강력할 거다라면서 어쨌든 크고 단단하게 만들겠다.
02:02이걸 계속 강조를 하던데 이건 알겠습니다만 이름을 트럼프급으로 명명한다라고 하던데 이래도 되는 거예요?
02:08원래는 안 되죠.
02:10트럼프 스타일이죠.
02:11일단은 아이오아급 방금 봤잖아요.
02:14기존 아이오아급 전환급 군함 같은 경우는 그 주 이름을 따서 그래서 아이오아급 나왔잖아요.
02:19그러다가 또 하나 일례를 들면 항모에는 사실 올해 1월에 바이든 대통령이 항모 이름 지으면서 클린턴, 부시함이라고 했어요.
02:29그러니까 관례적으로는 보통 이런 항모 같은 거는 전직 대통령의 이름을 붙이거든요.
02:35그런데 트럼프는 트럼프함, 트럼프 이렇게 본인 이름을 강조하잖아요.
02:41전직이 아니라 내 이름?
02:41내 이름, 내 이름. 내가 만드는, 내가 이렇게 얘기한 거니까요.
02:45그래서 가디언지가 자기의 전입가경이다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02:49제가 이 얘기 하나만 더 드릴게요.
02:50저기 워싱턴 DC에 보면 굉장히 유명한 케네디 센터라고 공연장이 있거든요.
02:55그 공연장 이름도 최근에 트럼프가 트럼프 케네디 센터로 이름을 바꿨거든요.
03:00바꿨어요?
03:01네, 바꿨어요.
03:02최근에 그게 바꾼다고 발표를 했는데 모든 어떤 자기 업적에 이렇게 자기 이름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 지금 두드러지는 상황입니다.
03:09그런데 트럼프는 역점 사업마다 계속해서 황금을 붙여왔습니다.
03:14이른바 황금 시리즈 저희가 한번 준비를 해봤어요.
03:16보면 이거 미사일 잡겠다라면서 방어체계를 황금동으로 했었고 이민받아주겠다라고 하면서 황금 카드 내세웠고요.
03:24이번에는 그런데 황금 함대를 내세운 건데 이거 이제 우리나라 기업이랑 같이 하자는 거잖아요.
03:30뭘 정확히 같이 하자는 거예요?
03:31네, 일단 이 황금 함대의 구체적인 전략이 뭐냐면요.
03:35대형 구축함에 호위암, 프리깃이라고 보이는 이런 배들을 같이 합치겠다라는 건데.
03:41뒤에 좁은 거구나.
03:41그런데 저 프리깃의 건조를 우리나라 기업과 함께 하겠다라는 겁니다.
03:46그리고 콕 집어서 한화를 언급을 했는데요.
03:49그러다 보니까 사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일 수밖에 없는데요.
03:52그리고 트럼프가 연설에서 협력국을 언급한 거는 오직 우리나라뿐이라고 합니다.
03:58그러니까 뒤에 저렇게 호위함을 우리나라가 맡게 된다는 건데.
04:04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어요.
04:06그러다 보니까 마스가 1호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던데.
04:09어쨌든 수익성 측면에서 우리한테 도움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
04:11그렇게 긍정적으로 평가가 돼요.
04:13왜냐하면 군함은 건조를 하는 비용보다 실제로 유지하는 비용, MRO 비용이 훨씬 더 많이 들어가거든요.
04:20그래서 연간 미국의 MRO 시장이 20조 원 정도 된다고 해요.
04:27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 기업이 만약에 MRO 시장에 들어간다고 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가 있는 건데.
04:33하나오션 같은 경우는 예전에 이미 미 해군의 군수 지원함인 원리시라호와 우코노의 정비를 실제로 한 적이 있거든요.
04:41그런데 이 당시에 하나가 거둔 수익이 10%가 넘었어요.
04:45그러니까 굉장히 많은 수익이 발생을 한 거죠.
04:47그리고 하나오션 같은 경우는 필라델피아에 있는 건조 공장을 인수를 했잖아요.
04:52그러다 보니까 사실은 MRO 시장에 들어갈 수 있는 직접적인 교두부가 만들어진 상황이다 보니까.
04:59이번 기회가 하나오션이라든지 우리나라 건조 산업에는 굉장히 긍정적으로 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그렇게 예상이 됩니다.
05:07한마디로 쉽게 말하면 만들어주고 나면 나중에 유지 보수로 이득을 볼 수 있다 이런 얘기군요.
05:12그런데 이렇게 자신의 이름을 함정에 떡하니 붙인 트럼프가요.
05:18그런데 남의 나라 또 땅인 그린란드를 또다시 넘봐서 논란입니다.
05:23이번에는 특사를 보내겠다고 하네요.
05:24최승평은 그동안 이거 그린란드 미국 영토에 편입시키겠다 이렇게 공언을 해왔었잖아요.
05:43그런데 이렇게 특사까지 보내면 이거 반발이 좀 클 텐데요.
05:46반발이 크죠.
05:47그런데 트럼프가 그린란드만 합니까?
05:49파나마 문화도 내 것이야 그래서 파나마도 내가 접수해야 되고 캐나다는 국가 아니야.
05:54우리 주의 하나야.
05:55그래서 총리를 주지사로 불러서 또 논란이 많이 됐었잖아요.
05:59저렇게 끊임없이 위대한 미국을 향해서 나아가는데 저게 남의 나라에겐 재앙이라는 거죠.
06:03그런데 그린란드가 어떻게 미국 땅입니까?
06:05국제법 원칙에 따라서 그거는 국경과 주권은 당연히 그 나라에 귀속되는 게 맞는데
06:09트럼프는 어쨌든 국어로서 상징적으로 어쨌든 위대한 미국을 얘기하면서 하는 거지만
06:14과연 저것이 국제적인 보편 가치에 상충되다 보니까
06:17그런 측면에서 트럼프의 저런 언행과 기행은 앞으로도 많은 논란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06:22오늘 이야기 또 이렇게 10만 살펴봤습니다.
06:24오늘 이야기 또 이렇게 10만 살펴봤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