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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국민의힘, 한동훈 당원게시판 조사 착수
국힘, '한동훈 가족 연루 의혹' 당원 게시판 조사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착수…당내 파열음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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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 한동훈 전 대표입니다.
00:05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겨눈 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에 착수했다라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4당원 게시판 논란과 그 후속 조치 관한 내용 조사에 착수하겠다라고 국민의힘이 밝힌 겁니다.
00:20그러자 우재준 청년 최고 지방선거 승리에 특정 세력을 겨눈 조사가 뭐가 도움이 되냐라고 문제 제기하고 비판했습니다.
00:30윤희석 전 대변인은 핵버튼을 누르는 거다.
00:32친한계의 인사들이죠.
00:34이에 대해서 신동욱 최고위원의 생각은 다릅니다.
00:37출마 전에 당계 관련된 논란은 종진풍직력이 났다.
00:41나경훈 의원 출마하려면 당계 의혹 진심 규모부터 해야 된다라고 당의 조사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00:52그러자 당사자인 한동훈 전 대표는 어떤 입장일까요?
00:55함께 보시죠.
00:56계엄의 바다 건널 시기 당을 퇴행시키는 시도가 안타깝다라며 당 퇴행 시도다라고 강하게 반박을 했습니다.
01:09그럼 시일이 좀 지난 이슈라 당계에 당원 게시판 논란과 의혹이 뭐였길래 일어나 함께 보시죠.
01:16지난해 국내위 당원 게시판에 윤 전 대통령 부부를 비방하는 글이 다수 게시됐다라는 겁니다.
01:26뭐 보수 정권 역사상 이런 영부인이 있었냐 친윤 딸랑이들의 적반하장 등의 내용입니다.
01:32당시에 제기된 의혹은 부인, 장인, 장모 등 가족 성명으로 된 윤 정부 저격글이 다수 포착돼 있어서
01:40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들이 윤 전 대통령 내외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을 다수 올린 것 아니냐라는 게 의혹의 핵심입니다.
01:49그러자 지난해 11월 당시 한동훈 전 대표 어떤 입장 밝혔을까요?
01:58들어보시죠.
02:01당이 익명으로 글을 쓰라고 열어준 공간이고 강도 높게 비판할 수 있는 겁니다.
02:08문제 없는 게시글을 누가 게시했는지를 밝혀라.
02:13어떻게든 당대표인 저를 흔들어보겠다는 그런 의도 아닙니까?
02:17저는 그런 뻔한 의도에 말려들어왔을 생각이 없습니다.
02:22정영진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갑자기 단계 의혹 조사에 착수했어요.
02:26글쎄요. 지난해 11월이었으면 그때는 계엄 선포 전이었고 한동훈 전 대표가 당대표였을 때였는데
02:34저는 그때도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있으면 있다, 없으면 없다.
02:38명확하고 심플하게 이야기하면 되는 거 아니었느냐. 저는 그 생각 했었거든요.
02:41그다음에 만약에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 우리 집사람이나 누구나 그런 사람들이
02:47좀 실수한 것 같다, 죄송하다. 이 정도로 하고 끝나갔으면
02:50지금과 같이 아직까지도 저렇게 찜찜한 상태가 지속되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
02:56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하고요.
02:58그런데 더 중요한 건 뭐냐 하면 지금 장동혁 대표나 야당은, 국민의힘은
03:03아직까지도 자신들이 여당 대표이고 여당인 줄 착각하는 거 아닌가.
03:09저는 그런 생각 들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정권은 이미 이재명 정권으로 넘어갔고요.
03:14그다음에 의석수는 108석에서 1석 빠진 107석 빠기도 되지 않습니다.
03:18그러면 한 명이라도 더 끌어모아가지고 지금 이재명 정권에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이 있지 않습니까?
03:24당장 장경태 의원, 지금 서울시당 위원장입니다.
03:28이런 문제까지 힘을 모아가지고 해도 될까 말까 그러한 상황인데
03:32지금에 와가지고 저렇게 이런 문제를 갖다가 또 들추어내는 게
03:36과연 제대로 된 야당으로서의 그 처신인가. 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3:41밖에 나가가지고 장회 나가가지고 아무리 목소리 높이 그렇게 이야기해도
03:45그래도 그 국민들의 떠나간 민심이 돌아올 것인가. 저는 그런 생각 듭니다.
03:51그러자 친한계에서는 이런 입장 나옵니다.
03:54당원 게시판 의혹을 조사하겠다는 건 지방선거를 앞두고
03:59이른바 친한계를 몰아내려는 의도다라고 말이죠. 들어보시죠.
04:05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떻게 해서든지 상처를 입혀서
04:08한동훈 전 대표와 한동훈 계를 몰아내겠다.
04:12이런 식의 생각이 있는 게 아닌가.
04:17특정 당내 세력을 향한 어떤 정치적인 저의가 있다라고 비판한 겁니다.
04:22조겸 변호사님은 어떻게 보세요?
04:23저는 김지혁 최고위원 말이 맞죠.
04:26상식적으로 누가 봐도 그런 상황으로 보입니다.
04:29지금 언제적 당원 게시판 논란이 지금도 계속되겠습니까?
04:33그리고 적절하지는 않죠.
04:36만약에 여당 대표와 가족이 관련된 사건이라면
04:40그 당시 시점을 기준으로 하면 대통령과 영부인에 대해서
04:45원사적 비난의 글들이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고 비난받을 만한 내용입니다만
04:51그 뒤로 비상계엄이 있었고요.
04:53대통령과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는 지금 구속된 상태입니다.
04:57이미 종결된 사안으로 봐야 되지 않습니까?
04:59그 비판 받을 만했고 그 정도가 과했을 뿐이지
05:03그러면 이 당원 게시판 논란은 이미 끝난 논란으로 봐도 되는데
05:07굳이 다시 끌고 들어와서 언급하는 것
05:11그리고 또 공교롭게도 김종혁 최고위원 또한 징계 대상이 돼 있는 상태입니다.
05:17김종혁 최고도 징계 대상이다.
05:18그러니까 친한계를 당에서 축출하기 위한 계획 하에 추진되고 있는 게 아닌가 싶고요.
05:24그러면 이번 지방선거 내지 의원 재보궐선거 때 한동훈 전 최고의 복귀를 누군가가 원치 않는다?
05:32그렇죠. 당 지도부 누군가가 누구겠습니까?
05:35당동연구 대표든 지도부 배제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했던 거고
05:39그거를 벌써 1년이 지난 당원 게시판 논란을 다시 끌고 온 게 아닌가 싶은데
05:44당원 게시판이 아니더라도 저는 한동훈 전 대표라든가
05:49한동훈 대표와 정치적 뜻을 같이하는 분들을 당의 주요 어떤 정치적 역할이라든가
05:58주위에서 배제하기 위한 시도는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됐을 것 같습니다.
06:03당원 게시판은 이미 끝난 논란임에도 불구하고
06:06한동훈 전 대표를 어떻게든 배제하기 위한 명분으로 쓰이고 있는 것이어서요.
06:12지도부, 국민의힘 내부 사정이어서 크게 관심은 없습니다만
06:16과연 이런 상황으로 가고 있는 국민의힘을 고수 내지 중도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새로운 시선으로 봐줄까요?
06:25국민들이 그런 지금 국민의힘의 사정에 대해서 어떻게 지켜볼지에 대해서는
06:32현 지도부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06:34한동훈 전 대표는 몇 개월 뒤로 다가온 재보궐선거에 맞춰서
06:39어디든 나가겠다라는 기세로 인터뷰도 하고 있는데
06:43당원 게시판 조사에 착수한 겁니다.
06:47그럼 장동혁 대표는 이 문제에 관련해서 뭐라고 얘기했을까요?
06:50들어보시죠.
06:50들어보니까 장동혁 대표의 의지는 명확하군요.
07:19당원 게시판 문제는 공론화시켜야 된다, 조사해야 된다라는 게 당대표 뜻이다라는 걸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07:26그런데 장동혁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사이에 관계가 그리 마지막에 좋지는 않았잖아요.
07:32한동훈 계로 분류됐던 장동혁 대표가 계엄 이후에 이른바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나면서
07:40한동훈 지도부를 붕괴시킨 장본인이 또 장동혁 대표이기도 한데
07:44이른바 구원이 좀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07:47전재호 의원께서는.
07:48장동혁 대표가 지난 당대표 출마 당시에 그때도 당원 게시판 문제는 본인이 당대표가 되면 조사하겠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8:02그렇기 때문에 지금 본인이 또 한 이야기를, 말을 지금 뒤집을 수는 없는 상황으로 보이고요.
08:08아마 장동혁 대표가 생각하는 것은 지금 내부 분열, 내부 총질에 대해서는 뭔가 좌시하지는 않겠다.
08:18그런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08:22그러니까 당원 게시판에 지금 그렇게 그 당시에 대통령을, 국민의힘 출신 대통령을 그렇게 공격을 하고
08:32이런 것이 당의 화합을 저해하는 행위죠.
08:36그래서 작년부터 당원 게시판 논란에 대해서 조사를 해야 된다는 그런 주장들이 일부 의원들로부터 꾸준히 있었습니다만
08:47그 당시에 당대표가 한동훈 대표였고
08:51또 한동훈 대표가 임명한 당무감사위원장이 얼마 전에서야 임기가 만료되다 보니
08:57그동안의 조사가 될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9:02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정말 당 지지율이 지금 그렇게 오히려 오르지는 않고 떨어질 악재만 있는 상황이라
09:13저도 굉장히 또 이런 상황이 된 것에 대해서는 굉장히 안타깝죠.
09:18지금 내일 모레면 계엄이 있었는지 지금 1년이 되는 날이라
09:24이제 그것에 대한 입장을 어떻게 할 것이냐에 대해서도 당이 굉장히 시끄럽지 않습니까?
09:31지금 보니까 저때는 정말 서로 껴안고 좋아하는 사이였는데
09:35그런데 현재 그것도 지금 비상계엄, 그러니까 계엄 1년을 앞둔 당의 어떤 지도부의 입장 표명에 대해서도
09:46당내 여러 가지 의견이 있는 상황에서 당원 게시판까지 이렇게 조사를 하게 되면
09:53국민의 힘을 보는 국민들의 시각은 정말 분열이 더 심해진다 사실 이런 것이 될 수 있기 때문에
10:04그렇기 때문에 국민의힘 지지율이 떨어지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
10:10이것이 또 한편으로 좀 우려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10:15그렇지만 진상조사를 하기로 지금 착수를 한 이상
10:20빨리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상조사를 해서
10:24진짜 한동훈 대표가 거기에 대해서 관여한 것도 없고 잘못이 없다고
10:29이런 결론이 난다고 하면 국민의힘으로서도 또 오히려 깨끗이 정리하고 가는 상황이 되는 거고
10:37한 대표로서도 좋은 상황 아니겠습니까?
10:40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칼을 빼든 이상 다시 집어넣을 수는 없는 거고요.
10:46신속하고 공정한 당무검사를 통해서 이 사건의 진상 그리고
10:51어떠한 결과가 나오든지 관해서는 당내 화합을 하는 그런 결과가 되기를
10:57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소망하는 바입니다.
11:00네. 관련된 우려와 또 비판의 의견도 주셨는데요.
11:06논란이 커지자 김민수 최구는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1:08당원 게시판 조사 반대하시는 분 손들어 주십시오.
11:16당원 게시판 조사 해야 된다 외쳐 주십시오.
11:25이게 한 줌 당원의 뜻입니까?
11:30이게 한 줌 극우의 뜻입니까?
11:33누군가는 당원 게시판 조사가 장동혁 대표의 정치적 목적이었다고 합니다.
11:41아닙니다. 당원 게시판 조사는 우리 당원들의 뜻이었습니다.
11:50당지도부에서 장동혁 대표와 가까운 김민수 최구는 당원의 뜻이다라고 논란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
11:58전주 의원님은 아까 당 상황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까워하셨는데
12:02저 당원 게시판 조사 이후에 나올 게
12:06과연 한 전 대표는 아무 관계가 없으니까 이거 더 이상 논란하지 말자
12:10다 같이 화합하자라는 결과이냐
12:12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와 이 친한계를 겨누는 어떤 그런 결과이겠냐
12:17이거에 따라서 좀 달라질 것 같은데
12:20글쎄요. 장동혁 대표나 김민수 최구 얘기하는 거 보니까 박승철 어떻게 보십니까?
12:24사실 저거를 다시 이제 꺼냈다라고 하는 거는
12:28그리고 김종혁 최고위원에 대한 어떤 윤리 차원의 징계 절차를 다시 게시한다라고 하는 거는
12:33이제 그림을 저는 이미 짜고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12:38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분명히 친한계는 이제 몸을 풀기 시작할 거고
12:42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도 어떻게든 이 전개에 다시 한번 복귀하기 위해서
12:48그 발판을, 재기의 발판을 이 지방선거로 이제 계기를 삼으려고 할 거예요.
12:53그렇기 때문에 저렇게 당원 게시판 감사를 다시 한번 꺼내는 이유는
12:58공천을 안 주기 위한 빌드업이다라고 보여요.
13:02그게 시작이 된 겁니다.
13:03그래서 당원 게시판 논란 뭐 컸죠.
13:05그 당시에 뭐 사실 한 전 대표 해명도 석연치 않았던 건 맞습니다.
13:09그렇다고 한다면 그전에도 감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인데
13:12이제 와서 사실 이제 곧 비상기엄 1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13:18이 비상기엄 선포 1년을 앞두고 사실은 한동훈 전 대표를 축출하는 거 외에
13:24지금 먼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될 거는 국민들께 어떻게 이 사과의 메시지를 전할 건가
13:29이 부분이 중심이어야 되는데
13:30지금 국민의힘 내부에서 하는 것들을 보면
13:33뭐 이승만 전 대통령 관련해서 어떤 교육을 시키겠다
13:36그걸로 뭐 공천을 하겠다라는 얘기라든지
13:39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와 한 전 대표 개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해서
13:43징계를 시사하는 듯한 이런 발언들을 하고
13:46감사를 하겠다라고 하는 발언들이 나오는 것 자체는
13:49지금 상황에서 이 계엄의 후유증을 어떻게 극복할 거냐 보다
13:53우리와 뜻이 달랐던 사람들을 척결하자 이쪽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13:57이게 장동혁 대표의 전략이라면 전략일 것이고
14:00이 끝의 결과는 결과적으로 일종의 순열주의가 될 겁니다.
14:04그래서 우리와 뜻이 다른 사람들이 혹은 바른 목소리를 냈던 사람들을 다 축출해서
14:08지방선거 때 정치적 재기는커녕 오히려 그런 무대조차 만들어주지 않겠다라는 의지를 천명한 것입니다.
14:15예, 그래서였을까요?
14:18국민의힘의 장외투장에서 희당계들과 그리고 장동혁 대표계 사이에 비난을 하는 연설도 있었습니다.
14:27들어보시죠.
14:40나와 뜻이 다르다고?
14:42이렇게 하면 우리 앞에 길이 없습니다.
14:44여러분 말씀도 잘 새겨듣겠습니다.
14:47그렇지만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는 다 같이 모여야 합니다.
14:53이렇게 저를 내려오라고 하신 분들도 저는 존경합니다.
14:57존중합니다.
14:58우리가 하나로 뭉칠 때 우리는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15:02이 모든 아픔을 다 품어 안고 국민의힘을 살려낼 것입니다.
15:08당이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앞장서서 희생하고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15:27정익준 변호사님, 장 대표 발언이 당이 하나로 뭉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는 건데
15:34지금 논란이나 아니면 아까 군중들의 반응은 하나로 뭉치는 것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라는 언론의 지적도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15:43글쎄요. 김민수 최고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15:46누가 과거에 책임이냐고 물어봤잖아요.
15:48누가 책임이 있습니까?
15:50내일 모레면 개엄이 딱 1주년 되는 날이에요.
15:53그런데 개엄 1주년 되기 18일 전에 뭐가 있었습니까?
15:56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 공직선거법 그 오랫동안 2년도 넘게 끌었던
16:02그 공직선거법 유죄 나오지 않았습니까?
16:04유죄가 나온 지 18일 만에 대통령이 개엄을 선포해가지고
16:08지금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거 아니겠습니까?
16:11그렇다고 하면 누가 책임이 있다 그 이야기인데
16:14제 생각에는 장동혁 대표는 내년에 지방선거에 본인의 정치적 미래가 달려있다라고 하는 것을 아는지 모른지 모르겠습니다.
16:23지금 여당은 벌써부터 누구 나가나 누구 나가나 그렇게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까?
16:28그런데 야당은 지금 뭐하고 있나?
16:30그런데 만약에 내년 6월이면 6개월밖에 안 남았어요.
16:34그런 문제 금방 다가올 텐데 장동혁 대표가 만약에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한다고 하면
16:40그러면 일약 대권 후보로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16:44만약에 내년 지방선거에서 참패한다고 하면
16:47장동혁 대표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고쳐 쓰지 못하는 그러한 정당이다라고 한 낙인이 찍히지 않을까
16:53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 잘 생각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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