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러면서 부산 북갑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빅샷들의 출마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0:06강보영 기자가 부산 북갑 민심의 중심, 구포시장 민심을 듣고 왔습니다.
00:12부산 북갑 지역의 대표 시장인 구포시장.
00:17중앙에선 빅매치 지역으로 관심이 뜨겁지만, 정작 상인들은 무덤덤했습니다.
00:23다 옛날 같지 않고 지금을 다 냉담하던데요.
00:26가장 관심 있으신 정치인이 좀 누구세요?
00:28관심 있는 정치인이 지금은 없습니다.
00:32우리는 모르겠어요. 우리는 눈물을 찍은다는 건 모르겠고.
00:38기대를, 뭐는 기대를 하노?
00:41지난 총선 때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를 당선시킨 지역. 당보다는 인물에 기대하는 분위기였습니다.
00:49지금 한나라당이 너무 못하고 있으니까. 새 인물이 나와가지고 잘했으면 안 좋겠나.
00:54그래도 대통령 참모인 하정우 AI 수석과 국민의힘 박민식 전 의원, 조국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까지, 이른바 빅샷 출마엔 관심을 보였습니다.
01:08한동훈 대표랑 하정우, 나 붙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01:11조국 좀 잘하실 것 같아요.
01:14한동훈 대표가 나오면 한번 미뤄보고 싶은 생각은 있어요.
01:19이유를 들어봤습니다.
01:21야당에서 지금 뜰 수 있는 가장 큰 정치인이라고 봐야겠죠.
01:26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에는 지역 토박인 걸로 알고 있어서 지역을 잘 알고 개발할 수 있다고.
01:34서민을 많이 생각해주고.
01:37좀 젊고 유능하고 해서.
01:40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애증이 엇갈렸습니다.
01:43제 생각에는 한 60대 40 정도는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많이 높고.
01:49저는 조륜해야 됩니다.
01:51결국 살림살이 나아지게 해달라는 호소입니다.
01:55우리는 장사만 잘 되기를 바랄 뿐이죠.
01:58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02:14채널A 뉴스 강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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