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재보궐선거지역이 14곳으로 확정되면서 여야가 막바지 공천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7각 정당과 후보들의 현장행보가 이어지면서 후보들의 행동을 둘러싼 공방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00:16김은건 기자, 여야의 공천작업과 민심잡기 행보, 오늘도 숨가쁘게 이어지고 있죠?
00:21네, 민주당은 어제 영입한 청와대 하정우 전 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을 부산 북갑과 충남 아산을 지역에 각각 공천하는 등 막바지
00:32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33오늘은 김성범 전 해수구 차관을 3차 인재로 영입했는데요.
00:39김 전 차관은 제주 서귀포 보궐선거에 나설 예정입니다.
00:43정청래 대표는 인재영식에서 앞으로 선출직 공직자가 되더라도 겸손하게 주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며 연일 몸을 놔줬습니다.
00:52민주당은 지자체장 직속으로 천년 전담국을 설치하고 백신 접종 지원을 확대하는 등 청년과 민생 공약을 추가로 발표하면서 표심잡기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01:03국민의힘도 다음 주 초까지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에 따라서 공천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01:10민생을 화두로 한 표심잡기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요.
01:14장동혁 대표는 오늘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지방선거 정책과제를 전달받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01:21당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악의 불경기가 소상공인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소상공인 죽이기 정책에 맞서 싸워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01:31송은석 원내대표도 별도로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 등 민심잡기에 나섰는데요.
01:37당 지도부 간에 불화설이 제기되는 가운데 증거전에서 역할이 어떻게 제울될지 관심입니다.
01:44네, 각 지역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는데 특히 하정우 전 청와대 수석이 등판한 부산 북갑에서 신경전이 치열하다고요?
01:52네, 하정우 전 수석 어제 민주당사에서 영입 행사를 마친 뒤에 곧바로 부산 북구에 있는 국포시장을 찾아 민심잡기에 나섰는데요.
02:02하정우 전 수석은 시장 상임과 시민들과 만나서 늦게 와서 죄송하다, 부산 북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면서 지역시장을 제대로 살리겠다고 다짐하게
02:12됐습니다.
02:13이 과정에서 하정우 전 수석이 상임과 악수를 한 뒤 손을 터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02:22국민의힘과 한동훈 전 대표 등 보수 야권은 일제히 하정우 전 수석이 부산 시민들을 무시하고 있다면서 뿌리 깊은 선민의식과 오만함이 터져나온
02:31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2:33이에 대해 하정우 전 수석은 수백 명과 악수를 처음 해봐서 손이 저려 무의식적으로 이런 동작을 갖는 것 같다며 유감을 표했는데요.
02:41현실 정치의 네거티브가 이런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2:45민주당은 오늘 하정우 전 수석에 대한 공천을 확정했는데요.
02:49부산시장 선거진과 맞물리면서 부산 북갑 선거전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02:55지금까지 YTN 김근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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