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 지역은 각각 조국혁신당 조국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등판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00:09하지만 막상 여론조사 뚜껑을 열어보니 출마를 좋지 않게 본다는 응답이 우세했습니다.
00:15보도에 김다연 기자입니다.
00:20재산신고 누락 혐의로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당선 무효가 확정된 경기 평택을은 다자구도의 가장 뜨거운 지역구가 됐습니다.
00:281월부터 털을 닦은 진보당 김재연 상임 대표는 아침 일찍부터 출근길 인차로 한 표를 호소합니다.
00:36평택은 오히려 정당하게 누려야 할 재정지원에서 소외되는 역차별을 겪어왔습니다.
00:44자칭 국가대표 정치인 조국혁신당 조국대표도 후발주자로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00:5090도 인사와 사진 찍기는 기본. 평택 노인대학에서 꼼꼼하게 눈도장도 찍었습니다.
01:01안중으로 인사와 왔습니다.
01:03일찌감치 지역에 깃발을 꽂았던 경쟁자 자유와 혁신 황교안 대표와 마주치기도 했는데 둘은 여유있게 악수를 주고받았습니다.
01:17이 지역에서 3선을 지낸 터줏대감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는 아직 공천장을 받지 못했고 민주당도 이광재 전 강원지사 등 후보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01:27최소 5자 구도가 예상되는 이곳 관심 지역구에서 눈길을 끄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01:34조국 대표의 평택을 재선거 출마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38%가 좋지 않게 본다고 답해 좋게 본다는 응답 28%를 앞선
01:43겁니다.
01:45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부정응답이 더 높았습니다.
01:48또 다른 관심 지역 부산 북구갑 민심도 다소 냉담합니다.
01:5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마치고 연일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02:05하지만 한 전 대표의 북갑 출마를 좋지 않게 본다는 대답이 49%로 좋게 본다는 23%를 웃돌았습니다.
02:14민주당은 북구에서 태어난 청와대 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의 등판 시점을 다음 주 초로 조율하고 있습니다.
02:22국민의힘은 북구갑 공천을 두고 당내 의견이 분분합니다.
02:26광역단체장 선거까지 엮어 동남풍을 일으키겠다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관계 설정을 두고 지루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02:34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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