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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시간 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재보궐 선거지역이 14곳으로 확정되면서 여야는 막바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각 정당과 후보들의 현장 행보가 이어지면서 후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둘러싼 공방도 가열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김응건 기자,

여야의 공천작업과 민심 잡기 행보, 오늘도 숨 가쁘게 이어지고 있죠?

[기자]
민주당은 어제 영입한 청와대 하정우 전 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을 부산 북갑과 충남 아산을 지역 공천을 확정하는 등 막바지 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을 3차 인재로 영입했는데요, 김 전 차관은 제주 서귀포 보궐선거에 나설 예정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인재 영입식에서 앞으로 선출직 공직자가 되더라도 겸손하게 주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며 연일 몸을 낮췄습니다.

정 대표는 조금 전에는 지방선거를 겨냥한 민생 공약을 추가로 발표하는 등 정책 대결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의힘도 다음 주 초까지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 공천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에 따라 공천 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민생을 화두로 한 표심 잡기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요, 장동혁 대표는 오늘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지방선거 정책과제를 전달받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악의 불경기가 소상공인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소상공인 죽이기 정책에 맞서 싸워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별도로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을 찾는 등 민심 잡기에 나섰는데요, 향후 선거 운동 전략을 놓고 지도부 내 역할이 어떻게 조율될지 관심입니다.


각 지역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죠.

특히 하정우 전 청와대 수석이 등판한 부산 북갑에선 신경전이 치열하죠?

[기자]
하정우 전 수석은 어제 민주당사에서 영입 행사를 마친 뒤 곧바로 부산 북구에 있는 구포시장을 찾아 민심 잡기에 나섰는데요,

하 전 수석은 시장 상인과 시민들과 만나 "늦게 와서 죄송하다", "부산 북구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면서, 지역 시장을 제대로 살리겠다고 다짐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정우 전 수석이 상인과 악수를 한 뒤 손을 비비거나 터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국민의힘과 한 전 대표 등 보수 야권은 일제히 ... (중략)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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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재보궐선거지역이 14곳으로 확정되면서, 여야는 막바지 공천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9각 정당과 후보들의 현장행보가 이어지면서, 후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둘러싼 공방도 가열되고 있는데요.
00:15최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은건 기자, 여야의 공천작업과 민심잡기 행보, 오늘도 숨가쁘게 이어지고 있죠?
00:22네, 민주당은 어제 영입한 청와대 하정우 전 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을 부산 북갑과 충남 아산을 지역에 각각 공천하는 등 막바지
00:32공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34오늘은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을 3차 인재로 영입했는데요. 김 전 차관은 제주 서귀포 보궐선거에 나설 제정입니다.
00:42정청래 대표는 인재 영입식에서 앞으로 선출직 공직자가 되더라도 겸손하게 주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며 연일 몸을 낮췄습니다.
00:50정 대표는 조금 전에는 지방선거를 겨냥한 민생공약을 추가로 발표하는 등 정책 대결에도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00:59국민의힘도 다음 주 초까지 국회의원 재보선 공천을 마무리하느라 방침에 따라서 공천작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01:06민생을 화두로 한 표심잡기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요.
01:10장동혁 대표는 오늘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지방선거 정책과제를 전달받는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01:16장 대표는 이 자리에서 최악의 불경기가 소상공인들의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소상공인 죽이기 정책에 맞서 싸워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01:28송원석 원내대표도 별도로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는 등 민신잡기 행보에 나섰는데요.
01:34향후 선거운동 전략을 놓고 지도분의 역할이 어떻게 저율될지 관심입니다.
01:39각 지역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죠.
01:43특히 하정우 전 청와대 수석이 등판한 부산 북각 신경전이 치열하죠.
01:48하정우 전 수석 어제 민주당사에서 영입 행사를 마친 뒤 곧바로 부산 북구에 있는 구포시장을 찾아서 민심잡기에 나섰는데요.
01:57하 전 수석은 시장 상인과 시민들과 만나서 늦게 와서 죄송하다 부산 북구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면서 지역시장을 제대로 살리겠다고 다짐하게
02:06됐습니다.
02:07이 과정에서 하정우 전 수석이 상인과 악수를 한 뒤 손을 비비거나 터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것을 놓고 논란이 일고
02:16있는데요.
02:17국민의힘과 한동훈 전 대표동 보수약관은 일제히 하 전 수석이 부산 시민들을 무시하고 있다면서 뿌리 깊은 선민의식과 오만함이 터져나온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2:28이에 대해서 하 전 수석은 수백 명과 악수를 처음 해봐서 손이 저려 무의식적으로 이런 동작을 한 것 같다면서 유감을 표했는데요.
02:37현실 정치에 네거티브가 이런 거라는 생각이 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02:42지금까지 YTN 김은근입니다.
02: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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