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상황에서 트럼프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00:03이란의 호르무즈 통행료 징수를 합작사업으로 진행하는 걸 생각해 보고 있다.
00:11합작사업. 이란이에요.
00:14정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대단합니다.
00:18전쟁을 지도하고 지휘하고 있는 이런 과정에서도 사업을 생각한다는 건 정말 엄청난 리더십이라고 설명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0:26결국 이란과 함께 조인트 벤처를 구성해서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선적으로부터 통행료를 걷겠다.
00:35그리고 그런 이익은 이란과 미국이 함께하겠다라고 하는 사업가적 기발한 발상을 제안을 한 건데요.
00:42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 이번 전쟁을 통해서 정확하게는 미국의 공격을 받아왔던 이란으로서는
00:51특히 이란 혁명 수비로서는 호르무즈 해업이라고 하는 막강한 카드를 통해서 어떤 사업가적 기질을 배웠기 때문에
00:58절대 트럼프 대통령의 저런 제안에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03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조인트 벤처 합작사업을 이런 것들을 제안한 이유는 몇 가지 정도가 있을 텐데요.
01:11첫 번째는 전쟁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서 즉 현재까지 미국이 이 장대한 분노작전에 최소 65조를 퍼부었습니다.
01:2265조?
01:23네, 65조. 우리 돈으로 65조를 퍼부었고요.
01:26여러 가지 경제적 파급 효과까지 고려하면 65조가 아니고 300조 가까이도 쏟아두었다는 평가가 있는 거죠.
01:34그렇다면 중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통행료를 징수해서 전비로 지출된 그런 금액들, 예산들을 충당을 하겠다라고 하는 그런 의도도 있는 것이고
01:46두 번째는 아직 승리 선언을 미국이 하지는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승리 선언을 하고 있는 건데 호르무즈 해업은 그러한 승리의 전리품이다라고 하는
01:56것을 주장하는 걸로 보입니다.
01:58아니, 김돌리 박사님. 이란 입장에서도 한번 생각을 해보죠. 물론 트럼프는 이렇게 합작사업을 꿈꾸고 있지만
02:05이란 입장에서도 이란도 지금 호르무즈 통행료 걷고 싶어 하는 거잖아요. 합작사업 하자는다고 이란이 할까요?
02:12할 것 같지는 않고 저건 트럼프 대통령의 생각 차원에서 끝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2:17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은 계속해서 배상금, 경제 제재 해제, 동결자산 해제 이런 것을 얘기하면서 경제적 대가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02:24아마도 저런 아이디어를 통해서 이란 재건 작업에 쓰라고 이런 식으로 아이디어를 낸 것 같은데
02:28이것은 국제 해상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고요.
02:32이렇게 통행료를 지급하게 될 경우는 트럼프 대통령은 유가에 민감한데요.
02:36통행료가 다시 또 유가에 반영될 수밖에 없습니다.
02:38그러면 유가는 또 급등할 수밖에 없고요.
02:4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은 아이디어 차원에서 내기만을 바랄 뿐이고요.
02:43이것은 절대 해서도 안 되고요. 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02:46이렇게 합작사업 발언은 물론이고요.
02:48전쟁 국면에서 말이 또 수시로 바뀌고 트럼프는 욕설까지 서슴지 않았는데요.
02:54그러니까 미국 내 비판도 고조되고 있습니다.
02:57미국 민주당에서는 탄핵안까지 지금 발의가 된 상황이고
03:01백악관 기자회견에서는 아예 이런 질문까지 나왔습니다.
03:19이렇게 이스라엘 변수로 휴전 맞아 위기를 맞은 상황.
03:22트럼프가 이걸 어떻게 풀어낼지는 더 지켜봐야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26이렇게 이스라엘 변수로 휴전자회견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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