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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앵커]
오늘의 지방선거 정치 뉴스 정치부 성시온 차장과 핵심만 짚어보겠습니다.

1. 먼저 서울시장 상황부터 볼게요. 민주당 보면, 그동안 서로 공격을 자제하더니 붙었어요? 이걸로 붙은 거에요?

맞습니다. 바로 여기 보이는 홍보물이요.

정원오 후보 측에서 배포한 거거든요.

보시면 정 후보가 박주민 후보를 많이 앞서죠.

박주민 후보 "유권자 판단 흐리는 왜곡 행위” 라고 맹공격했습니다.

2. 뭘 왜곡했다는 거에요?

이걸 보라고 하는데요.

원래 여론조사가 오른쪽인데요.

비교하면 차이가 엄청 커 보이죠. 

왜곡이라는 겁니다.

여론조사 할 때 무응답, 모름도 있는데, 정원오 후보가 그걸 0이라고 치고 세 후보 지지율을 백분율로 바꿨습니다. 

박 후보, "눈속임"이라고 맹공격했는데, 정 후보는 "원 수치 기반한 정확한 계산"이라고 합니다.

선관위는 이런 사례가 없어서 검토 중이라며 판단을 유보했습니다.

3. 정원오 후보, 경쟁 후보인 오세훈 시장한테 감사를 받을 수도 있다고요?

네, 엄밀히 말하면 서울시 감사입니다.

'칸쿤 출장' 두고 각종 의혹 제기됐잖아요.

그 해 구의회 행정재무위에서도 따져 물었더라고요.

[엄경석 위원]
미국 누가 갔다 왔어요?

[기획예산과장]
구정기획단에서 다녀왔습니다.

[엄경석 위원]
그러면 그분들 두 분하고 같이 동행하셨나요?

[기획예산과장]
1명입니다.

[엄경석 위원]
기획예산과에서 임기제 공무원 한 분이 가셨다고요?

[기획예산과장]
네.

일부 성동구 주민들이 이거 감사 좀 해 달라, 오늘 서울시에 청구했습니다.

3. 그럼 감사하면 뭐 할 수 있는데요?

서류 요구할 수 있고 현장 조사도 가능하고.

아니면 관련 공무원들을 불러 조사할 수도 있어요.

서울시장이 자치구에 감독 권한 있으니까요, 

응하지 않으면 직무 위반입니다.

출장 같이 간 공무원도 부를 수 있는 건데, 정원오 전 구청장은 못 부릅니다. 이미 퇴임해서요.

그런데요, 감사 개시하면 60일 내 결론 내야 하거든요.

선거 지금 58일 남았잖아요, 선거 때 조사하게 되는 겁니다.

4.서울시장 선거, 본선 가도 치열할 것 같네요. 경기 만만치 않아요?

그쵸,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당장 내일 본선 끝나거든요.

득표율 50% 넘으면 바로 후보 확정이고 못 넘으면 두 후보가 한 번 더 결선 가거든요. 

그래서일까요,



아슬한 한준호 후보는 3표만 더 달라 전략입니다.

그리고 1위 기록 중인 김동연 후보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김동연 /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CBS 라디오 김성태의 뉴스쇼)]
"(추미애 후보는) 그렇게 투쟁하시는 분은 여의도가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한준호 후보는) 아무래도 지금의 경기도는 새로운 실험을 할 때도 아니고 또 잘 모르는 분이 들어와서 배우면서 하는 곳도 아닙니다."

다른 두 후보 이른바, 모두까기하면서 자신 밀어달라는 거죠.

5. 국민의힘, 지방선거 앞두고 첫 현장최고위 열었다면서요?

네, 나름 정책 보따리 들고 딱 회의 열었는데 공개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윤상현 / 국민의힘 의원]
"정말 우리 당이 우리 후보들한테 힘이 되고 있는가, 아니면 짐이 되고 있는가?"

[배준영 / 국민의힘 의원]
"역대 선거에서 인천은 전국 선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 힘든 게 현실입니다."

[손범규 / 인천 남동갑 당협위원장]
"제발 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라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는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이 귀한 시간에 당내 얘기로 시간 보내는 건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6. 원래 공약 보따리 홍보하러 간 거 아닌가요, 무색해졌네요?

그렇죠, 원래는요, 유정복 시장의 '천원주택' 정책, 정말 좋으니, 전국 확대하자 이런 메시지 내려고 했는데 묻혀 버린 셈 됐습니다.

천원주택, 정말 파격적이거든요.

하루 천 원, 월 3만 원만 내면 지금 화면에 보시는 것처럼 정부가 마련한 임대주택이나 자신이 골라온 소형 주택에 살 수 있게 해주는 거에요.

나머지 임대료는 시가 부담하고요.

현장 목소리 들어봤더니 만족도 높았습니다. 

[천원주택 거주 60대]
"생각지도 않았는데 얘 복덩이인가. 한 달에 3만 원 짜리가 어딨어요. "

[천원주택 거주 30대]
"배달 요금 대신 임대료를 낸다. 그렇죠. 그거 하나를 덜 먹고 사는 정도. 목적은 돈을 좀 모으는 쪽이어서가지고 최대한 (기한) 6년까지는 모으는 걸로"

다만, 예산이 한계겠죠.

가성비 정책이라지만 천 명 지원하는 데 30~40억 드니까요.

또 주택 고를 수 있다지만 조건 맞추다 보면 쉽지 않아 포기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지금까지 성시온 차장이었습니다.




성시온 기자 so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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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지방선거의 정치뉴스 정치부 성시원 차장과 핵심만 콕 짚어보겠습니다.
00:04먼저 서울시장 선거 상황부터 볼게요.
00:07그동안 민주당 보면 서로 공격을 자제하는 것 같았는데 붙었다면서요.
00:12네 맞습니다. 바로 여기 보이는 홍보물 때문인데요.
00:15정원호 후보 측에서 배포한 거거든요.
00:17그런데 보면 2위인 박주민 후보와 굉장히 격차가 크죠.
00:22박주민 후보 유권자 판단 흐리는 왜곡행이라고 맹공격을 했습니다.
00:26그래요. 뭘 왜곡했다는 겁니까?
00:28네. 이걸 보라고 하는데요. 원 여론조사입니다.
00:32원래 여론조사가 오른쪽인데요. 비교해 보시죠. 차이가 굉장히 크죠.
00:38그러니까 원래 여론조사보다 차이가 커졌죠. 왜곡이라는 겁니다.
00:42여론조사할 때요. 무응답, 모름도 있는데 정원호 후보가 그걸 0이라고 해놓고
00:47새 후보 지지율을 100분율로 바꾼 거죠. 그러니까 차이가 더 커진 겁니다.
00:51박 후보는 눈속임이라고 맹공격하고 있는 거고요.
00:54정 후보는 원수치 기반한 정확한 계산이라고 하는데요.
00:58선관위는 이런 사례가 없어서 검토 중이라면서 판단을 유보했고요.
01:02자, 정원호 후보 그런데 이건 무슨 말이에요?
01:04경쟁 후보가 될 수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감사를 받을 수도 있다.
01:08네. 엄밀히 말하면요. 서울시 감사거든요.
01:11칸쿤 출장 두고 각종 의혹이 제기되고 있잖아요.
01:14그 해 구의회 행정재무위에서도 따져 물었더라고요.
01:18들어보시죠.
01:20미국 누가 갔다 왔어요?
01:23구정기획단에서 다녀왔습니다.
01:26그럼 그분들 두 분하고 같이 동행하셨나?
01:29한 명...
01:31아, 그래서 임기재 공무원 한 분이 가셨다고요?
01:36네.
01:38아무래도 좀 수상한 점이 있으니 일부 성동국 주민들이 이거 감사 좀 해야 될 것 같다.
01:44오늘 서울시에 청구를 한 거죠.
01:46감사하면 뭘 할 수 있는 겁니까?
01:47네. 생각보다 많이 할 수 있습니다.
01:49서류 요구할 수도 있고요.
01:50현장 조사도 가능하고요.
01:52아니면 관련 공무원들을 불러 조사할 수도 있고요.
01:55서울시장이 자치구에 감독 권한이 있으니까요.
01:58그리고 응하지 않으면 직무 위반이 된다고 합니다.
02:01출장 가치관 그 공무원도 부를 수 있는 건데
02:04정원호 전 구청장은 못 부릅니다.
02:06왜냐하면 이미 퇴임해서요.
02:08그런데요. 문제 더 중요한 건 감사 개시하면
02:1260일 내에 종료를 해야 되거든요.
02:14결론을 내야 되는 거예요.
02:15선거가 지금 58일 남았잖아요.
02:18그러니까 선거 기간에 감사를 하게 되는 거죠.
02:21어떻게 될지 조금 봐야겠네요.
02:23하나 더 볼게요.
02:24경기지사인데 경기지사 민주당 경선도 지금 만만치가 않아요?
02:29네. 맞습니다. 오늘 최고위 현장인데요.
02:32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당장 내일 본선 끝나거든요.
02:35득표율 50%가 넘는 후보가 있으면 바로 후보 확정이고요.
02:39못 넘으면 두 후보가 다시 한번 겨루게 됩니다.
02:42그래서일까요?
02:43아슬한 한준호 후보가요. 세 표만 더 달라 이렇게 전략을 구사했고요.
02:48그리고 1위 기록 중인 김동연 후보는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02:54그렇게 투쟁하시는 분은 여의도가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02:59아무래도 지금의 경기도는 새로운 실험을 할 때도 아니고
03:04또 잘 모르는 분이 들어와서 배우면서 하는 것도 아닙니다.
03:09네. 그러니까 추미애 그리고 한준호 두 후보를 이른바 모두 까게 하면서
03:14날에 밀어달라 이렇게 호소하고 있는 거죠.
03:17자. 국민의힘도 좀 살펴보겠습니다.
03:18지방선거를 앞두고 처음으로 현장에서 지도부회의 최고위원회를 열었다고요.
03:23네. 맞습니다. 나름 정책 보따리를 가득 들고
03:26딱 인천에서 회의를 열었는데 현장에 이랬습니다.
03:30이건 직접 확인해 보시죠.
03:33정말 우리 당이 우리 후보들한테 힘이 되고 있는 거예요.
03:37아니면 침이 되고 있는 거예요.
03:39역대선거에서 인천은 전국선거에 바로미터 역할을 해왔지만
03:44지금 힘든 게 현실입니다.
03:48제발 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라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03:52우린 한 발짝도 못 나가고
03:54이 귀한 시간에 우리 당내의 이야기로 시간을 보내는 것은
03:59그런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04:02원래 이 공약 보따리 아까 홍보하러 가려고 했는데 좀 무색해졌는데
04:05공약도 관심은 사실 궁금한 공약을 내걸었던데요.
04:09네. 맞습니다. 유정복 시장의 천원주택인데요.
04:11이 정책이 굉장히 좋으니까 전국으로 확대하자 이런 메시지를 냈는데
04:15사실상 묻혀버린 셈이 됐습니다.
04:18천원주택 저희가 알고 보니까 정말 파격적이고 괜찮거든요.
04:21하루 천원 그러니까 월 3만 원만 내면
04:24지금 보시는 것처럼 정부나 지자체가 마련한 임대주택이나
04:27아니면 당사자가 골라온 소형 주택에 살 수 있게 해주는 거예요.
04:32나머지 임대료는 시가 부담하고요.
04:34현장 목소리를 저희 취재기자가 들어봤는데
04:37정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04:41생각지도 않았는데 얘 복잡인가 얘 판단이 3만 원 투리가 어디 있어요?
04:44베이그 달러금 대신에 임대료를 낸다.
04:47치킨 한 마리 시켜 먹는 거랑 비슷한 느낌?
04:50그렇죠? 네. 그거 하나를 좀 덜 먹고 그냥 시켜 먹는 산 등도.
04:55네. 방금 보시는 그 화면에 나온 집을 정말 월 3만 원 내고 사는 거거든요.
05:01다만 좀 한계도 있습니다. 예산이 아무래도 한계겠죠.
05:04가성비 정책이라지만 천명 지원하는데 현재도 30억에서 40억 넘게 되니까요.
05:10또 주택을 고를 수 있다지만 얘기를 들어보니까
05:13그 조건을 좀 까다롭게 맞추다 보면 쉽지 않아서
05:16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05:18여야 모두 머리 맞대서 좋은 거 실제로 실현이 되면 좋겠네요.
05:22네. 성시원 차장과 살펴봤습니다.
05:23성시원 차장과 살펴봤습니다.
05:24네. 성시원 차장과 살펴봤습니다.
05:27그럼 어떻게 봐좋으세요?
05:27그래서 vehicle kryon
05:27다지만 이idos을 먼저 하고 있은데
05:37여기가 꼴� contexts
05:38버전ี่,ion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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