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평소 거침없는 수위를 감안을 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수위가 극도로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00:07이란을 향해 욕설을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열라고 압박했습니다.
00:11오은선 기자입니다.
00:13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시한을 하루 연장하기 몇 시간 전 자신의 SNS에 비속어까지 사용하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요구했습니다.
00:24당장 빌어먹을 해협을 열라면서 그렇지 않으면 지옥에 살게 될 것이다.
00:30알라신에게 기도하라고 적은 겁니다.
00:33그러면서 화요일은 발전소의 날, 다리의 날이 될 것이라며 아무것도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41테헤란 인근 다마반드와 케르만, 라반발전소 등 이란의 주요 전력시설이 실제 타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00:50트럼프는 그동안에도 강력한 경고가 담긴 최후 통첩을 수차례 보냈지만 이번에는 분노가 담긴 강한 어조였습니다.
01:00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는 한편 다급한 상황을 드러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01:19트럼프는 언론 인터뷰에서도 이란 지도부가 계속 해협을 폐쇄한다면 전국에 있는 모든 발전소를 잃게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01:28이어 7일 저녁까지 이란이 행동해야만 한다며 협상에 응할 것을 압박했습니다.
01:34채널A 뉴스 오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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