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배우 현빈 씨가 국정원 요원이 됐습니다.
00:05진짜 요원이냐고요?
00:07아니요. 명예 국정원 요원으로 위촉이 된 건데요.
00:10영화에서 국정원 요원 역할을 한 게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00:14이 영상입니다.
00:42현빈 씨, 저 영화 봤는데 멋있게 나오거든요.
00:45그런데 명예 방첩 요원이 됐다고요?
00:49그런데 명예 방첩 요원이면 무슨 일을 하는 겁니까? 홍보대사 같은 건가요?
00:54그렇죠. 일종의 홍보대사 같은 건데
00:56방첩의 개념과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에 나선다라고 지금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01:02저 세대 때는요. 방첩 그러면 간첩 때려잡는 일 이렇게 이해하는데
01:06그 뜻이 아닌가 보죠, 요즘은?
01:09그렇죠. 요즘에는 간첩제 적용 대상이 적국에서 외국으로 확대가 됐습니다.
01:14법 개정을 통해서 그 대상이 확대됐기 때문에 북한의 간첩을 잡는다.
01:19이런 데 더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01:21북한이 아닌 외국, 전체의 간첩 행위로부터 우리의 국민의 국익을 보호한다라는 개념으로 이해를 하시면 되고
01:30이러한 방첩 활동에 대해서 조금 더 친숙하게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알리고자
01:36현빈 씨가 명예의 요원으로 선임이 된 거죠.
01:39참 격세지감 아니면 세상 많이 바뀌었어요.
01:43국정원 하면 어떤 곳입니까?
01:44음지에서만 생활하고 그분들 명함 보면 아무것도 없어요.
01:49이름만 딱 있거든요.
01:51그만큼 공개를 꺼려하는 조직인데
01:53홍보대사 역할을 위촉을 했다?
01:57이것도 흔한 일이 아니잖아요.
01:58이번이 처음입니까? 아니면 이런 적이 또 있긴 있었나요?
02:02과거에 2009년에 한 번 있었고요.
02:05이번에 또 있었으니까 사실 흔한 일은 아닙니다.
02:08그때는 누가 위촉이 됐습니까?
02:102009년에는 이병헌 씨, 김태희 씨, 그리고 정준호 씨 등이
02:15저도 적어봤습니다. 아이리스.
02:16그렇죠. 아이리스 정말 많은 분들이 보셨을 텐데
02:19아이리스를 통해서 많은 국민들이 대테러 정보 활동의 필요성을 알게 됐고
02:26그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됐다라는 이유로
02:312009년에 아이리스의 주연 배우들에게 실제 홍보대사같이 위촉이 됐던 적이 있었고요.
02:405명이 명예의 요원증을 수여받았었습니다.
02:45국정원에서도 다른 조직처럼 홍보대사 역할을 임명하고
02:50정말 세상 많이 달라졌죠.
02:52국정원의 역할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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