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0이곳을 돌아올 수 없는 산을 두 눈으로 직접 보러 한번 가보시죠.
00:15왜 이곳을 돌아올 수 없는 산이라 할까요?
00:20기댄 결매지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는 곳, 왕의 발코니를 향해 출발합니다.
00:30산 진짜 이쁘다. 가까이서 보니까 이뻐 산이.
00:34너무 매력적이긴 하다.
00:36살짝 그건가? 이뻐서 돌아오지 못하는 건가?
00:40그러니까. 약간 두 얼굴을 가진 산 같은 느낌.
00:43딱 그거다.
00:44너무 이쁘지만 사실 다가가 보면.
00:49사람의 흔적이 닿지 않은 거칠고 날카로운 바위들.
00:54각자 자신만의 길을 만들며 가야 합니다.
01:01갑자기 매벌루이트 씨가 사람들을 급하게 부릅니다.
01:06무슨 일인가 했더니 꽃입니다.
01:24그는 이 산의 모든 것에 애정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01:30나무...
01:32이건 또 무슨 꽃이야?
01:35어? 그럼...
01:37뿌리 열매 같은 건가?
01:39우와, 우와.
01:41네.
01:43네.
01:57발걸음 발걸음마다 자연이 숨겨놓은 보물 찾기를 하는 기분입니다.
02:06이 야채의 토픔을, 일본 친구들이
02:09이것을 먹던 때, 이 토픔을 시작합니다.
02:12네?
02:13진짜 두고 왔어요.
02:16형님이 이거 봐봐 이러면서 알려주시고
02:19막 이게 뭐야 뭐야 하고 갑자기 막
02:21밑에서 토토쇼가 주워 먹고
02:23즐거운 산에 시작.
02:25딱 그런 느낌이었는데.
02:33마냥 즐겁기만 한 산행이라면
02:35돌아올 수 없는 산이란 이름이 붙진 않았겠죠?
02:39이제부터가 진짭니다.
02:48조심하세요.
02:50진짜 험하다.
02:53돌이 날카롭다.
02:56여기서 다 넘어지면 진짜 크게 다치겠다.
02:59넘어지는 순간 골절은 기본이고 찢어질 것 같아요.
03:05살이.
03:07거친 돌길의 연속.
03:09속도가 나질 않습니다.
03:14천드류의 무게를 주의하려고요.
03:15한 방음은 좀 더 멀�할 수도 있습니다.
03:16100m 정도 더 멀살면 조금 더 멀살면
03:20100m 더 멀살면 조금 더 멀살면
03:23100m 정도 더 멀살면
03:24진짜 어렵지 않죠.
03:27너무 너무 쉬워요.
03:40히말라야 등반도 거뜬했던 종영과 동규지만 오늘은 좀 다른 이유로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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