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야 저 산봐라. 와 설산이야. 터키산도 진짜 멋있다. 되게 산이 뭔가 엄청 가팔나.
00:11해발고도 약 3000m급 산들이 질비한 토로스 산맥. 길이는 약 1500km에 달합니다.
00:18서울과 부산을 두 번 왕복할 거리죠. 거대한 산맥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00:27깎아지른 절벽과 깊은 협곡. 수천 년 동안 아나톨리아 반도를 지켜온 천연의 요새입니다.
00:41토로스 산맥은 부서지기 쉬운 석회암지대입니다. 좁은 도로엔 낙석이 가득합니다.
00:52도로가 부숴져 있는데? 뭔가 조심해서 가야 돼요.
00:59도로 옆은 천길 낭떠러시입니다.
01:14안전을 위해 드론으로 먼저 도로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01:19이곳은 길을 만들기 쉽지 않아 길이 없는 산으로도 유명합니다.
01:25토로스 산맥 탐험. 시작부터 쉽지 않습니다.
01:30그래도 다행히 큰 장애물이 보이진 않습니다.
01:35일단 드론으로는 한 몇 킬로나 괜찮을 것 같아요.
01:383km 정도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요.
01:39아, 그래요?
01:40네. 가보시죠.
01:41폐지기 좀 그냥 빨리 결단해서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01:44네.
01:47와, 여기만 건너면 딱...
01:48그래도 크게 문제될 건 없어 보이는...
01:54최대한 조심조심 길을 지나갑니다.
02:24아퀴가 눈에 빠졌습니다.
02:36위기의 순간엔 선배가 나서는 게 강철 탐험대 원칙입니다.
02:47아무리 애를 써봐도 차는 꼼짝하지 않습니다.
02:55제작진이 전부 매달입니다.
03:01이곳은 6월까지도 산에 눈이 쌓여 있습니다.
03:08간신히 탈출에 성공합니다.
03:26터러스 산맥의 위험이 온몸으로 느껴집니다.
03:30가사 영역에서 탐험으로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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