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당장은 캄보디아 당국이 우리와 손발을 맞추는 모양새긴 한데 범죄 조직을 완전히 뿌리 뽑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00:09일부 부패한 당국과 범죄 조직의 유착 때문입니다.
00:13범죄 조직이 현지 군경에 돈을 주고 관리를 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증언도 나왔습니다.
00:18김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21년 반 동안 캄보디아 범죄단지 5곳에 팔려갔던 A씨.
00:26범죄 조직이 현지 경찰과 유착해 신고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00:40경찰 월급을 주기까지 한다는 증언도 내놓습니다.
00:43실제 다른 한국인이 경찰에 신고하자 조직이 이를 미리 알아챈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00:59누가 신고했냐고 해서 우리 그때 맞고 한 달 동안 수갑 차고 자고 밥도 개처럼 먹고.
01:10경찰뿐 아니라 현지 군인과도 유착해 범죄단지에 상주하는 경우도 봤다고 합니다.
01:16경찰에 붙잡히는 건 중간책들일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19실제 캄보디아 현지 근무 경험이 있는 경찰 관계자도 범죄 조직에게 경찰 단속 정보가 유출되는 일이 상당하다고 전했습니다.
01:36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49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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