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경 서울시의원 관련 단독 보도 이어갑니다.
00:04서울오페산의 공원부지, 이 가운데 일부가 김시의원 모친 소유였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00:11당초 예산 부족으로 공원 조성이 무산될 위기였는데요.
00:16보상 시한을 1년 앞두고 김시의원이 해당 부지의 보상 문제를 여러 차례 질의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00:24단순한 우연으로 볼 수 있을지 김지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30서울오페산, 경사로를 따라 올라가자 공원이 나옵니다.
00:36서울시가 사유지를 사들여서 만든 공원입니다.
00:39공원 부지 일부는 김경시의원 모친의 땅이었습니다.
00:442014년 임야 2천여평을 11억 원 넘게 주고 경매로 취득했습니다.
00:501980년대부터 공원 조성 계획이 있었지만 예산을 확보 못해 계속 조성이 미뤄지고 있었습니다.
00:572020년 일몰죄로 공원 조성이 취소될 상황이었는데
01:021년 전인 2019년 10월에 보상 대상 예정 부지에 포함됐습니다.
01:08그런데 김경시의원이 1년 전부터 일몰죄 대상 공원 부지 보상 문제를 해결하라며
01:14수차례의 질의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01:18서울시를 상대로 보상 대상 지역 목록을 달라고 합니다.
01:21제가 민원을 받을 때, 받았을 때 취소가 되고 그런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01:27토지 보상 지역에 대한 리스트를 요청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31보상용 예산 확보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01:35보상 계획이 예산이 없어요.
01:37중기 지방재정 계획에 예산이 없다는 말씀...
01:42모친 땅은 2020년 11월 소유권이 서울시로 넘어갔습니다.
01:47토지 매입 보상이 이뤄진 겁니다.
01:48모친 땅 등기에는 이 땅을 김 시의원의 아파트 등을 담보로 대출받아 취득했다고 나옵니다.
01:57김 시의원의 의정활동이 모친 토지 보상을 앞당기는 데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02:05채널A는 김 시의원 측의 이해충돌 여부에 대한 입장을 물었지만 회신받지 못했습니다.
02:11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2:18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2:32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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