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전쟁 기간 설전을 주고받았던 트럼프 대통령과 교황 사이, 화해가 이루어질까요?
00:07가톨릭 신자인 루비오 국무장관이 바티칸을 찾았고 교황청도 이례적으로 영덕으로 화답했습니다.
00:14김주 기자입니다.
00:17바티칸에 들어서는 검은색 차량.
00:20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차에서 내리고 교황청 고위 인사들이 맞이합니다.
00:25교황청 유일의 군사 조직인 스위스 근위대도 도열에 영접합니다.
00:30통상 국가 원수에게 허용되는 종의 아치문을 통과하는 등 국빈급 대우를 받았습니다.
00:36교황 레오 14세도 루비오 장관과 악수하며 환대합니다.
00:43두 사람은 이란 전쟁 등 중동 상황에 대해 약 45분간 대화를 나눴습니다.
00:49루비오 장관은 교황에게 크리스털로 만든 미식 축구공을 선물했고 교황은 평화를 상징하는 올리브 나무 펜을 선물했습니다.
00:56그동안 트럼프 대통령과 교황은 이례적인 설전을 주고받았는데 미국 주도로 갈등 봉함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08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가톨릭 유권자의 표심을 의식한 행보라는 분석입니다.
01:15실제 미국 측은 성명에서 양측이 강한 관계를 확인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01:20반면 교황청은 평화 의지를 부각해 미묘한 온도차도 엿보였습니다.
01:24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26김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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