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상남도에서 국립대와 도립대가 합쳐진 통합국립창원대학교가 출범했습니다.
00:07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 게 특징입니다.
00:12홍진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6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대가 손을 잡았습니다.
00:19하나의 대학으로 새로운 출발을 한 겁니다.
00:22통합의 핵심은 다층학사제입니다.
00:25전국 최초로 4년제와 2년제 학사 과정이 함께 운영됩니다.
00:30학생이 캠퍼스 간 경계를 넘나들며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새로운 학사 구조입니다.
00:37통합국립창원대학교는 창원과 거창, 남해, 사천 등 4개 캠퍼스 체제로 운영됩니다.
00:43창원은 방위산업과 원자력발전, 거창은 항로와 복원, 남해는 관광과 해양, 사천은 우주항공 분야로 지역산업 장점을 살렸습니다.
00:54방산, 원전, 스마트 제조 등 지역주력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에 집중합니다.
01:01국립창원대학교는 지역의 인구 소멸과 경제발전을 위한 마지막 성벽이라고 생각하고 노력하겠습니다.
01:08이미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01:11올해 신입생 모집에서 거창과 남해 캠퍼스는 모두 정원을 채우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01:18경상남도는 통합대학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향후 5년간 운영비와 장학금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01:25지역산업과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 지방대 위기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33채널A 뉴스 홍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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