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남 동북권에서 대학을 중심으로 자치단체, 산업현장의 협업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0:06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캠퍼스로 청년이 돌아오는 일자리를 만드는 건데요.
00:12순천대학교가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되며 가능해진 일입니다.
00:15김범환 기자입니다.
00:19전남 순천 옛 도심의 활성화를 위해 들어선 웹툰 허브센터.
00:30자기가 재능을 믿어주고 존중해주고 그런 분위기에서 능력 발휘를 할 수 있는데
00:36여기서 일하면서 굉장히 존중받고 있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00:42순천대학교는 웹툰과 애니메이션, 문화 콘텐츠 인력 교육과 양성에 힘을 기울입니다.
00:50동행에는 그린 스마트팜과 우주항공 캠퍼스가 들어섰고
00:55광양에서는 2차 전지 등 첨단 소재 산업을 활용합니다.
01:01글로컬 대학에서 자치단체, 지역특화산업체와 맞춤형으로 추진하는 지산학 캠퍼스입니다.
01:09학생들이 그 지자차에 가서 교육을 듣고 그리고 취업을 하고 그리고 정주를 하는
01:16그래서 결국에는 그 지역이 활성화되는 것까지
01:19이게 저희 글로컬 대학 사업의 가장 큰 목표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01:24지난 2023년 1기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된 순천대학교는 청년만 200명 넘게 고용했습니다.
01:34그동안 외국 유학생도 500여 명이나 늘었고 구속원들의 선진지 견학도 잇따랐습니다.
01:41첫 번째 하나가 지산학 캠퍼스를 구축하는 겁니다.
01:46두 번째 하나는 강소기업 육성이거든요.
01:49그 이후의 배경들은 어떤 정주, 지역사회의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이걸 고민했던 겁니다.
01:59사람을 몰게 하는 요소는 크게 교육과 일자리 그리고 사회복지.
02:03순천대학교는 교육 인프라가 없어 주말이면 유령도시가 되다시피 하는 혁신도시를 본보기 삼아
02:13교육을 중심으로 지방 소멸의 위기를 축복하는 대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02:20YTN 김범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