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 추경 안에는 아파트 베란다에 태양광 발전 장비를 다는 걸 지원하는 사업 예산도 포함이 돼 있습니다.
00:08베란다에 장비 달면 태양광 전기가 만들어져서 전기료를 아낄 수 있게 되는 건데
00:13한때 보조금이 지급됐다가 중단됐던 걸 다시 주는 건데요.
00:18단 집들은 효과가 있을까요? 서창호 기자가 현장 점검해 봤습니다.
00:246년째 베란다 태양광을 쓴다는 한 아파트 주민을 찾아가 봤습니다.
00:28불 들어와 있잖아요. 이거 하면 이게 집렬이 되는 거예요.
00:34설치만 한 뒤 콘센트만 꽂으면 생산된 전기가 내부로 흘러들어옵니다.
00:39얼마나 저기에 들어오는가를 항상 이렇게 메모를 해놔요.
00:43궁금한 건 이겁니다.
00:45전기로가 예전에 설치하고 했을 때와 안 했을 때 딱 체감하실 수 있는 게
00:50금액적으로는 한 7, 8천 원 정도 평균이 이 정도 나오는데
00:57저희는 에너지 비용이 약 45%가 더 다운이 된다.
01:04서울시와 일부 자치구가 지난 2014년부터 보조금을 주면서 설치한 아파트만 12만 가구.
01:11그때 선물도 주고 상품권인가 그런 거 좀 준 것 같아요.
01:17우리 돈은 거의 안 들어갔어요.
01:19덕분에 온실가스는 매년 자동차 8천 대가 1년간 내뿜는 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01:26그러나 서울시는 2021년 지원을 중단했습니다.
01:29설치한 뒤 사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01:55태양이 들어오는 양에 따라 같은 아파트라도 효과는 갖지 않습니다.
01:5914층이요.
02:01LPT 많이 안 들어.
02:03한 3, 4시간.
02:04빼시거나 그런 생각은 없으신가요?
02:07호수 그거 떼려 해서 또 돈 들잖아요.
02:10전문가들 절감 효과는 있지만 예산을 지원할 때 사전 사후 검증 꼭 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02:18아파트 같은 경우에 과거에는 북향이라든지 3층 이하라든지 이런 데다가 마구잡이로 설치한 경우들이 많아요.
02:26데이터로 입증을 한 다음에 사업을 하는 것이 좋겠다.
02:31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02:47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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