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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담긴 속내는 무엇이고또 5주째 이어지는 이란 전쟁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18분 동안의 대국민 연설을 했는데 사실 저희가 앞서 특파원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예상한 대로 자화자찬으로 시작했다는 평가들이 많은데 민 교수님은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셨습니까?

[민정훈]
모두에 방송해 주신 것처럼 종전선언을 할 것이다라는 일각의 시간이 있다고 했는데 저도 그걸 굉장히 긍정적으로 희망하고 기대했던 한 사람으로서 당혹스러웠어요. 물론 전쟁을 안 끝낸다는 이야기도 아니고 제가 볼 때는 여전히 전쟁을 단기간에 끝낸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는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하기 직전에주가도 올라가고 유가도 떨어지면서 상당히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대가 높다 보니까 그 기대에 못 맞춘 연설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저도 개인적으로 봤을 때 숫자가 나오지 않을까, 날짜가 나오지 않을까를 굉장히 기대했었어요. 그랬는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처음에는 18분 동안 자화자찬으로 시작을 해서 그러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베네수엘라 얘기가 나오면서 베네수엘라에서도 원유와 천연가스를 받으면서 잘했다, 이런 얘기도 하고요. 그러고 나서 이란 정권의 핵개발, 그다음에 국민을 탄압하는 부분들, 미사일 역량. 이런 부분을 강조하면서 발언의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강하게 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 군사적 목표를 거의 다 달성을 했고 그 부분에 있어서 2~3주 정도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강하게 압박을 할 것이다, 군사 작전을 할 거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그리고 그 와중에 미국 경제의 어려움이 장기적으로 가지 않고 단기적이고 미 경제도 좋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거죠. 또한 정치적으로 본다면 이란 문제는 자신이 만들어낸 문제가 아니고 지난 정부에서 만들어놓은 문제를 자기가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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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해드린 것처럼 오늘 오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대국민 연설을 했습니다.
00:06이 자리에서 종전선언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일각의 관측도 있었지만
00:09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2, 3주에 걸쳐 이란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15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담긴 속내는 무엇이고
00:18또 5주째 이어지는 이란 전쟁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문가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00:24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8안녕하십니까
00:3118분 동안에 대국민 연설을 했는데 사실 저희가 앞서 특파원도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00:38새로운 내용은 없었다. 예상한 대로 자화자찬으로 시작했다라는 평가들이 많은데
00:42민 교수님은 전반적으로 어떻게 보셨습니까?
00:47부부들이 방송해주신 것처럼 종전선언을 할 것이다 일각의 시각이 있다고 했는데
00:52저도 그걸 굉장히 긍정적으로 희망했던 기대했던 사람 중에 한 사람으로서
00:57당혹스러웠어요.
00:59그러니까 물론 전쟁을 안 끝난다는 얘기도 아니고요.
01:02제가 볼 때는 여전히 전쟁을 단기간에 끝난다는 이런 메시지는 전달했는데
01:07말씀해주신 것처럼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하기 직전에
01:13주가도 좀 올라가고 유가도 좀 떨어지면서 상당히 기대가 컸습니다.
01:19그런데 그런 기대가 높다 보니까 그 기대를 못 맞춘 연설이 나왔어요.
01:22그러니까 저도 개인적으로 봤을 때 숫자가 나오지 않을까 날짜가 나오지 않을까를 굉장히 기대를 했었어요.
01:29그러는데 말씀해주신 것처럼 처음에는 18분 동안에 처음에는 자화자찬으로 시작을 해서
01:34그러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베네수엘라 얘기가 나오면서 베네수엘라를 거기 베네수엘라에서도 원유와 천연가스를 받으면서
01:43굉장히 잘했다 이런 얘기도 하고요.
01:46그러고 나서 이란 정권의 핵 개발, 국민을 탄압하는 이런 부분들, 미사일 역량 이런 부분을 강조하면서
01:56어떤 발언의 분위기 자체가 굉장히 강하게 나가는 이런 분석을 보여줬습니다.
02:02그러면서 어느 정도 군사적 목표를 거의 다 달성을 했고
02:05그 부분에 있어서 2, 3주 정도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강하게 압박을 할 거다,
02:13군사적 목표를 할 거다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02:15그리고 그 와중에 미국 경제의 어려움이 장기적으로 가지 않고 단기적이고 미국 경제가 좋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죠.
02:23그리고 또한 정치적으로 본다면 이란 문제는 자신이 만들어낸 문제가 아니고
02:31지난 정부에서 만들어낸 문제를 자기가 해결하고 있다.
02:34그래서 자신이 잘하고 있고 그 부분을 강조를 하면서
02:37이게 새로운 내용은 없고 어떤 2, 3주 내에 군사적인 작전을 강화할 거다.
02:44이 부분을 강조하다 보니까 시장에서 받아들이고 전문가들이 받아들일 때는 새로운 얘기는 없고
02:50전쟁을 빨리 2, 3주 내에 끝나겠다는 그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것 같은데
02:55이게 군사적 타격에 방점을 지키면서 혼란을 늘 주는 이런 모양새가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03:01그래서 어쨌든 저는 개인적으로 봤을 때 전쟁을 빨리 끝나고자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목소리가 공식화됐다는
03:09처음에서 의미가 있지만 그 전달하는 데 있어서 뭔가 새로운 영어를 쓰면서 유화적으로 나갔어야 되는데
03:15그 부분을 하지 못하면서 시장이라든지 어떤 전 세계가 좀 우려스러운 눈으로 쳐다보는
03:22그러한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03:25지금 이제 민 교수님께서 분석해 주신 그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로 함께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4:22네, 일단은 뭐 구체적으로 내용이 있습니다.
04:25내용에 대해서 더 들어가기 이전에 저는 시간대도 조금 의미가 있었다고 보는데
04:29우리 시각으로는 오전이긴 했지만 미국 시각으로는 저녁 9시였단 말이죠.
04:34이 시간대면 어떻게 보면 미 국내 여론을 좀 의식한 시간대가 아니었나라는 생각도 드는데
04:40어떻게 좀 분석하십니까?
04:41그렇습니다.
04:42그러니까 대외적으로 분명한 메시지를 발산하고 싶었던 거예요.
04:46그렇지 않고는 프라임 타임이라고는 저녁 9시거든요.
04:49그러니까 미국은 전통적으로 저녁을 먹고 6, 7시 먹고 가족들이 거실에 모여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는
04:55그 시간이 한 9시 정도가 돼요.
04:57그래서 프라임 타임이라고 해서 가장 시청률이 전통적으로 높은 시간이기 때문에
05:02대국민 메시지를 낼 때 가장 좋은 시간이라고 정치권에서 보고 있는 거거든요.
05:07그런 프라임 타임에 대국민 연설을 한다고 대통령이 나온다고 했으니
05:11뭔가 새로운 메시지가 있을 것이다.
05:13이 부분에 기대가 많았던 부분이 있는데요.
05:17말씀해 주신 것처럼 오늘 연설 중에 국내 정치적으로 지지층을 달래는 이런 메시지가 많이 나왔습니다.
05:24미국의 경제가 어렵고 휘발유값이 올라가고 있지만 그건 단기적인 거고
05:29미국은 호르무제 해업에 영향도 많이 받지 않고
05:32그리고 미국 경제가 자신의 1, 2기 동안에 매우 좋기 때문에
05:36미국은 금방 극복할 거다.
05:38이런 얘기를 하면서 달래기를 하고요.
05:40또 마지막에 국내 정치적으로 의미 있게 던진 얘기가 뭐냐면
05:46미국이 출연한 세계대전이라든지 한국전쟁이라든지
05:49그러한 주요한 전쟁들이 몇 년 동안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는 얘기를 지적을 하고
05:55그걸 거론을 한 다음에 이란은 32일 만에 폐허가 됐다는 얘기를 합니다.
06:01그래서 자신은 정말로 과거와 비교했을 때 단기간에 전쟁을 끝내고 있기 때문에
06:06성공한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고
06:08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조금만 더 시간을 더 달라.
06:112, 3주만 더 주면 군사적 목표를 끝내고 전쟁을 마무리할 것이다.
06:15이걸 통해서 국내적으로 지지층들을 달래는 이러한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06:22만약에 4월 중순 아니면 2주에서 날짜를 지정해서 떠나겠습니다라고 했으면
06:29아마 상당히 다른 평가가 나오지 않았을까 그렇게도 생각합니다.
06:34기대했던 종전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언급이 없었는데
06:39눈길을 끄는 것이 앞서 저희가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로 직접 들려드렸습니다마는
06:44이란의 석유시설은 그동안에 타격하지 않았다.
06:47본인이 직접 얘기를 했어요. 타격하지 않았다.
06:49그게 공격이 쉬운데도 불구하고 하지 않았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6:52사실 그 이유는 누구나 다 알지 않습니까?
06:54유가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가장 또 힘들어하는 것이 유가 부분 아니겠습니까?
06:59그래서 타격하지 않았는데
07:01이번에는 이걸 타격하겠다라고 직접 언급을 하면서
07:04이란을 석기시대로 만들겠다. 이렇게까지 표현을 했거든요.
07:07그러니까 얼마 전에 언론 보도에 나온 거 보면
07:09트럼프 대통령이 이 부분도 얘기를 했어요.
07:12그러니까 발전소 부분, 특히 에너지 부분에 대해서는 공격을 안 하지만
07:16이제 정말로 2, 3주 내에 그러한 부분까지 완전히 타격을 해가지고
07:22석기시대로 돌려버리겠다.
07:25전기와 에너지 쓰지 못하는 완전히 옛날로 돌려버리겠다.
07:28그래서 이란의 그러한 수준을 갖다 완전히 무력화시키겠다.
07:33뭐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07:35이거를 공식화해 준 부분이 있는 거예요.
07:37그러니까 실제로 2, 3주 내에 미국이 이란의 어떤 에너지 시설을 타격할 것인가
07:44이거는 지켜봐야 되긴 하겠습니다만
07:45이거는 조금 전에 대내적으로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서
07:49시간을 좀 더 달라 이런 메시지를 던진 것과 더불어서
07:53이란에 대해서 최대한의 압박 메시지를 던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7:57그러니까 2, 3주의 시한을 두고 그때까지 협상이 진전되지 않으면
08:02이란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미국은 나올 것이다.
08:06이거를 공식화한 거거든요.
08:07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08:09저희가 오늘 트럼프 대통령 연설 중에 제가 생각했던 건
08:13협상 분명이 들어간다.
08:15뭐 플랜아이라고 생각을 했고
08:17아니면 셀프 종전을 선언하고 나올 것이다.
08:20이 부분이 있는데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
08:23미련을 못 버리는 것 같은 생각도 들은 거예요.
08:25그러니까 이번에 연설하기 전에 어떤 얘기가 나왔냐면
08:29이란 측에서 휴전하기로 했다.
08:31의사를 전달했다.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08:33희망찬 메시지를 갖고 있는데
08:35또 연설 중에는 협상이 아직 트럼프 대통령이 자인을 했거든요.
08:40협상이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08:41뭐 이런 얘기를 했기 때문에
08:44그런 부분에서 2, 3주 내에 협상이 잘 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절할 수는 없고
08:49그렇다고 해서 전쟁을 덧붙이고 갈 수는 없으니까
08:52그 협상이 잘 되지 않으면 목표물을 타격을 하고 나올 수 있다고 해서
08:57압박을 하는.
08:59어쨌든 A가 됐든 B가 됐든 전쟁을 마무리하겠다는 그런 얘기를 하면서
09:03이란을 극도로 대국민 앞에서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09:09실제로 이란의 에러지 시설을 때릴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었다만
09:13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내위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공식화하는 자리를 가진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09:20그 협상의 문제와 관련해서는 아직 협상이 되지 않았다고 밝히긴 했지만
09:25협상의 대상이 누구인지 이 부분도 사실 많은 분들이 좀 궁금한 부분일 텐데
09:31그 부분에 대해서도 오늘은 말을 아꼈거든요.
09:33그러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 이유가 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09:38그러니까 아무래도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것만큼
09:42협상이 진전이 되지 않는 부분을 고려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죠.
09:46만약에 협상이 잘 됐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성정상 많은 부분을 홍보하면서 자화자찬을 했을 텐데
09:52이 부분에 많이 나오지 않은 부분은 여전히 미국과 이란이 대면 협상을 하지 못하는 게 사실인 것을 보여주고 있는 거고요.
10:00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밑 협상을 계속 중재국을 통해서 하고 있으니까
10:04이 부분에 있어서 압박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방점을 찍은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0:11어쨌든 플랜 B, 즉 셀프 종전을 선언하고 미국이 나오기까지는 2, 3주 남았다.
10:18그러니까 생각해보면 철수한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지만
10:212, 3주 내의 군사적 목표를 달성할 거다를 다시 확인해 줬잖아요.
10:24그러면 군사적 목표를 달성하면 미국은 어떻게 할 것인가?
10:28그냥 리입한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은 얘기를 했지만
10:30최근에 얘기를 했기 때문에 나올 거란 말이에요.
10:33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협상장으로 나와서 미국의 입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라고
10:39이란을 압박하기 위해서 군사적 부분에 대해서 강조하면서
10:43군사적 목표를 이루면 협상 여부에 관계없이 미국은 나가겠다라는 부분을 공식화해서
10:49미국을 이란을 압박하는 건데
10:51그것이 말씀드린 것처럼 시장에는 불확실성으로 비추게 되니까
10:55또 혼란이 가중된 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10:58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이후에 이란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11:03알자지라 방송을 보면 대국민 연설이 끝난 다음에
11:07이스라엘이 이란의 미사일을 탐지해서 지금 방어하고 있다 이런 보도가 나왔거든요.
11:13그러면 여기 대국민 연설에 대한 반응으로 볼 수 있을까요?
11:17결사항전의 의지라고 봐야 될까요?
11:18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20왜냐하면 그게 정확하지 않은 거죠.
11:23말씀하신 것처럼 이란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이
11:26이 연설에 대한 대응으로 발사한 것인지
11:29아니면 원래 계획된 미사일을 발사한 것인지
11:32즉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보복으로 예정된 미사일이 발사된 것인지
11:37그거는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11:40어쨌든 이란 입장에서도 국제사회가 이 연설을 평가하는 것하고
11:45결을 같이 하지 않겠습니까?
11:47새로운 것은 없었고
11:49군사적 압박을 강요하는
11:50더 심하게 밀어붙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모습을 봤기 때문에
11:54이란 입장에서도 유화적으로 나올 그러한 유인은 하나도 없는 거죠.
11:59그러니까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면서 미국이나 이란의 공습에 대해서
12:04계획된 대응을 하던가 보다 더 추가적인 대응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에
12:09앞으로 한 2, 3주 동안은 강대강 개최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12:14그렇지만 페젠스켄 대통령이나 이란의 외무부 장관이
12:20지속적으로 협상에 대한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12:23그러한 부분에서 미국 측의 추가적인
12:27제이드 벤스나 마크 로비오가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서
12:31어떻게 해석을 하고 분위기를 만들어 갈지
12:34그 부분에 대해서 이란의 협상파들이 어떻게 추가 대응을 하는지
12:39이 부분이 향후 미국과 이란의 강대강 개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12:45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2:46오늘 연설에서 또 주목된 것 중에 하나가
12:49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언급한 부분이었어요.
12:52물론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연설에서
12:55전임 정부를 비난하는 일이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만
12:59오늘 연설의 가장 큰 피해자가
13:01오광화 전 대통령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13:04상당히 강하게 얘기를 했더라고요.
13:07이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13:10아까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13:11이 이란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이
13:15본인이 일으킨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13:18그러니까 전임 대통령들이 일으킨 문제고
13:20어떻게 보면 자신이 그거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13:23위대함을 보여주고 있다.
13:25이런 걸 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13:27그래서 이란 문제에서 꼭 집어서 비난의 대상이 되는 대통령이
13:32바이든 대통령도 있긴 합니다만
13:34JCPOA, 이란 핵협상을 수행했던 오바마 대통령이거든요.
13:38그리고 오바마 대통령이 이어서
13:40트럼프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서
13:43백악관에 입성했잖아요.
13:44그러면서 오바마하고도 어떤 개인적인
13:46정치적인 앙숙 관계도 있기도 하고요.
13:49그래서 오늘 보면서 오바마 대통령을 꼭 집어 얘기하면서
13:52이란 정부에 돈을 주려고 회유했다.
13:55회유했다.
13:56이게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긴 합니다만
13:58그런 부분도 있고요.
13:59그 다음에 JCPOA, 그것이 잘못된 협상이기 때문에
14:03국내적으로 반발이 있었고
14:05그 부분을 갖다가 자신이 해결하기 노력했다.
14:07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잖아요.
14:08그러니까 이란이 이러한 잘못된 핵과 미사일이 있어서
14:12그리고 어떤 자국민을 살해하는
14:15그러한 극악무독한 정권으로 가는 걸
14:17좌시했던 정권이 전임 정권들인데
14:20그중 대표적인 게 오바마 정부다.
14:23이러면서 모든 책임을 좀 떠넘기면서
14:25그거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니 시간을 좀 더 달라.
14:29그러니까 이 메시지는
14:30그러니까 미국민을 향한 연설이기는 하지만
14:33말씀드린 것처럼 모든 미국 사람을 위한 메시지가 아니고
14:37자신의 지지층을 위한 메시지라는 게 분명한 거예요.
14:40그러니까 만약에 오바마를 지지하는 민주당이라든지
14:42오바마를 지지하는 중도층이 들었을 때는
14:45얼마나 눈살을 찌푸리겠습니까.
14:46그런데 그런 부분에 게이치 않고
14:49서식적 얘기한다는 거는
14:50자신의 지지층들이 좀 분열하고 있으니까
14:53그 부분에 있어서 지지층들을 좀 달래기 위한 메시지가 아니었나.
14:57그래서 오바마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비난하면서
14:59활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15:02오늘 대국민 연설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15:06어떤 해결책을 내놓을지도 관심이 컸었는데요.
15:08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15:15한국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15:54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국가들이 알아서
15:58니네들이 책임을 져라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16:00그러면서 또 눈길을 끄는 부분이
16:02그게 안 되면 미국으로 와서 우리 석유 많으니까
16:05우리한테서 사가라 이런 얘기를 냈거든요.
16:07영업까지 하더라고요.
16:08새로운 건 아니니까요.
16:10놀랍지는 않습니다만 말씀드린 것처럼 새로운 내용은 없었고
16:14기존의 입장을 공식화하는 이러한 모습을 보여준 거죠.
16:18호르무즈 해협에 있어서 예외가 아니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6:22이게 사실 참 무책임한 결정이거든요.
16:25미국의 이러한 전쟁 결정으로 인해서
16:29전 세계가 에너지의 안보 측면에서 상당한 피해를 받고 있고
16:33전쟁을 일으키는 당세자가 그걸 해결해 줘야 되는데
16:36자신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다는 이유로 호르무즈 산 원인을 수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16:44그냥 발을 뺀다는 얘기잖아요.
16:46물론 그것이 어떻게 보면 전략적 측면에서 보면
16:50미국이 장기전으로 들어가게 되는
16:52그리고 이란이 버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자 유인이 되기 때문에
16:57여기를 차단하는 것이 어떤 현상을 변경시키는 데 있어서는 상당히 유용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만
17:03방법론이 너무 극단적이기 때문에 비난을 받는 거거든요.
17:06그런 부분에서 미국이 빠져나갈 명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거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17:12그렇기 때문에 나토 동맹들이라든지 한국, 일본이라든지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17:17많은 수준의 에너지를 공급받는 국가들을 지명하면서
17:21너네들 유전도가 높으니 알아서 해결해라.
17:24미국은 손을 다 할 만큼 맺고 나가겠다는 얘기를 공식화한 거 아니겠습니까?
17:29그런 것을 통해서 미국이 빠져나갈 수 있는
17:32미국의 발목을 잡았던 마지막 족쇄를 풀어버린 거예요. 무책임하게.
17:38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17:41미국이 장기전을 할 생각이 없구나라는 걸 확인해 줬고
17:452, 3주 후에 트럼프 대통령이 나가는 부분에 대해서
17:50측근들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계속적으로 재확인을 하면서
17:53자연스럽게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거고요.
17:57반면에 호르무즈 해업 문제가 국제사회 문제로 돌아선 거 아니겠습니까?
18:02그렇기 때문에 일각에서 나오는 것처럼 영국이나 프랑스, 나트 국가들
18:08그리고 한국이나 일본 같은 주요 아시아 국가들이
18:11어떻게 호르무즈 문제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인 작업을 할 것인지
18:15이 부분이 이제 앞으로 더 보다 부각되지 않을까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8:20어제 부활절 오찬 행사에서도 우리나라 언급하면서 주한미군 4만 5천 명이라 또 잘못 얘기했고
18:27지난번에 그 함정 파견 요구할 때도 4만 5천이라고 하지 않았었습니까?
18:31그 부분도 있었고 계속해서 이제 우리나라를 향한 압박도 있는 것 같은데
18:36이 석유 문제 뿐만 아니라 이후에 종전 이후에 있을 다른 여타 부분들에 대한 상당한 압박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8:46두 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아요.
18:48우선 긍정적인 측면을 보면 1기 행정부에 비해서 2기 행정부 들어서 한국을 주독히 많이 트럼프 대통령이 거론을 해요.
18:56그 얘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대해서 갖고 있는 인식이 굉장히 좋아졌다는 걸 반영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19:031기 때만 하더라도 주한미군 철수라든지 한국에 대한 전략적 가치를 그렇게 높이 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19:10그래서 1기 행정부 때 어떤 백악관에 근무했던 주요 측근들의 좌수전 같은 걸 보면
19:15실제로 방위문담금 문제를 놓고 주한미군을 철수하는 게 어떠냐 이렇게 압박도 하고
19:21그걸 측근들이 만류한 거죠.
19:24그 정도로 한국에 대한 가치가 높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한국을 방문한 이후부터
19:30트럼프 대통령의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고 한국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집니다.
19:34그래서 특히 2기 행정부 들어서 조선이라든지 원전 같은 전략산업에서 한국의 중요성이 커지다 보니까
19:40한국에 대한 인식이 많아서 여러 국제사회의 주요가를 얘기할 때 한국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것 같아요.
19:47그 부분을 긍정적으로 보는데 한편으로 그게 이제 가격표가 있는 거죠.
19:51그 부분에서 이제 우리가 우려를 하고 있는 거고 이번에도 호르무즈 해업 부분에 있어서
19:56주요 동맹국들이 역할 안에서 굉장히 좀 서운한 부분이 있는데
20:02그 부분에서 나토 동맹들과 더불어서 한국을 꼭 집어서 얘기했잖아요.
20:06그 다음에 일본하고 중국도 얘기했습니다.
20:08그렇지만 한국을 먼저 얘기했다는 걸 보면 한편으로는 아 이제 자긍심을 좀 느끼면서도
20:13아 이제 준비를 더 많이 해야 되겠구나 이런 부분을 느끼는 거죠.
20:17그렇지만 우리만 안 한 게 아니고 모두 다 안 했기 때문에
20:20그런 부분에서 우리만 꼭 집어서 피해를 받을 그 가능성은 없다고 보고 있고요.
20:24어쨌든 이제 미국을 우리가 양자 협의를 통해서 좀 달래주고요.
20:30달래주면서 그 부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심기를 좀 어루만져주는
20:34그런 외계적 노력이 필요하고 이와 더불어서 호르무즈 해업에
20:38보다 적극적으로 우리 이해관계를 투사해야 될 때가 왔습니다.
20:41그래야지만 향후 호르무즈 해업을 이용하고 우리의 이해관계를 지키는 데 있어서
20:46목소리를 낼 수 있거든요.
20:48그러니까 국제사회가 들어갈 시기가 됐다고 생각한다면 물론
20:51교전이 끝난 다음에 들어가긴 하겠습니다만 그걸 위해서 우리가
20:55다른 주요국들과 함께 어떻게 연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20:59목소리를 내고 기여를 할 수 있을지 이 부분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인
21:03외계적 행동을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1:06그런데 또 하나 관심을 끌었던 것이 그동안의 나토에 대해서도
21:09많은 얘기를 해왔지 않습니까?
21:11그런데 오늘 정작 대국민 연설에서는 나토와 관련된 얘기는 전혀 없었어요.
21:15그렇습니다.
21:16그래서 나토를 좀 얘기를 할 줄 알았는데
21:19그 부분을 하지 않았다는 건 좀 의외로 보고 있었고요.
21:22사실은 나토를 얘기한다는 것은 종전선언을 얘기하면서
21:27호르무즈 해없에서 빠져나가게 되는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21:31그러니까 전쟁 이후의 포석이잖아요.
21:34그 부분을 얘기하다 보니까 아무래도 그것보다는
21:37현재 진행되고 있는 군사 작전의 포인트를 맞추고
21:40대내적 국내적인 오디언스를 고려해서 얘기를 하다 보니까
21:45앞에 치적과 어떤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
21:48그리고 호르무즈 해업의 전략적 비중요성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21:53연설을 마쳤던 것 같아요.
21:55그러니까 원래 이번에 국정전설 같은 경우에는 최장 180분 이렇게 했잖아요.
22:00그런데 이건 사안이 민감하고 그렇게 궁지해버릴 수 있는 사안이니까
22:0418분만 하고 할 얘기만 하고 딱 끝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22:07아무래도 논란이 될 수 있고 비난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은 최소화하고
22:14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만 전달하다 보니까
22:16나토에 대한 얘기가 안 나왔다고 생각합니다만
22:19어쨌든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다른 국가들이 역할을 더 해줘야 된다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22:25그거는 주로 나토에 대한 원망과 책임돈이 반영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22:32그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은 나오지 않았지만
22:35지속적으로 얘기가 나오면서 나토를 어떻게 미국이 다시 관계를 조정할 건가
22:41이 부분은 불가피하게 부각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22:44그리고 또 오늘 연설에서 미국이 참전했던 여러 전쟁들을 언급하면서
22:50각각의 전쟁들이 지속됐던 기간들도 언급을 했고요.
22:55그런데 이번 이란과의 전쟁과 비교했을 때
22:58그만큼 우리가 빨리 목표 달성을 했다
23:01이걸 강조하기 위해서 지금 그 전쟁들을 열거한 겁니까?
23:04어떻게 좀 들으셨어요?
23:05그렇죠. 그러니까 2, 3주 안에 군사적 목표를 마치고
23:09얘기는 안 했지만 철수하겠다 이런 것을 내포한 거 아니겠습니까?
23:14그런데 그 철수한 얘기를 안 한 이유는 말씀드린 것처럼
23:17협상에 대한 여지가 아직도 남아있다고 희망을 갖고 있기 때문에
23:21그 부분은 안 한 거죠.
23:23만약에 나가겠다고 해서 해버리면 협상의 여지가 줄어들잖아요.
23:26그런 부분이 있는 거고요.
23:27어쨌든 전쟁을 여타 전임 그리고 미국의 역사를 돌이켜봤을 때
23:33비교해 봐도 훨씬 짧은 시간에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냈다는 걸
23:38강조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23:39그래서 하나하나 1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23:43이걸 거론하면서 전쟁이 이루어졌던 기간
23:47하나하나 거론하면서 상대적으로 대비를 시키는 거죠.
23:51그래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란은 32일 만에
23:5432일 만에 폐허가 됐다는 걸 강조하면서
23:57정말로 성공적으로 전쟁을 수행하고 있으니
24:00잠시만 더 참아달라 얘기를 하는 거죠.
24:02그래서 그 얘기를 딱 들었을 때
24:04이건 정말로 국내 지지층을 위한 메시지구나
24:07이걸 확인할 수가 있었습니다.
24:09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이란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았고요.
24:13그리고 과연 오늘 대국민 연설을
24:16네타냐후 총리는 어떻게 봤을까
24:18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면서 봤을까라는 것도 상당히 궁금한데
24:21이스라엘은 어쨌든 이 전쟁이 조금 더 격화되길 바라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4:25그렇습니다.
24:26그래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에 대해서
24:28그냥 끄덕끄덕 하면서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4:32물론 연설을 하기 전에 추정이긴 합니다만
24:35이스라엘과 어느 정도 큰 교감의 내용은 교감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4:42그래서 최근에 네타노엘 총리가 출구를 모색하는 그런 발언도 좀 했잖아요.
24:48다섯 개 악을 일하여 제거하는 데 우리가 성공을 했다.
24:51이런 얘기하면서 미국이 원하는 단기적으로 전쟁을 끝내는 부분에
24:55동조하는 이런 모습도 보여주고 있는데
24:58어쨌든 이스라엘의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2, 3주 내의 군사적 목표를 달성할 것이고
25:05그리고 그걸 위해서 상당히 고강도의 군사적 작전을 할 가능성이 크다.
25:11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25:13그러한 측면에서 이스라엘은 전쟁이 끝나기 이전까지
25:17자신들이 원하는 또 군사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25:21보다 강도 높게 타격을 하고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25:24그런 명분이 또 만들어지고 분위기가 만들어진 거 아니겠습니까?
25:27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25:29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발언이 매우 달콤하게 느껴지지 않았을까?
25:33이런 생각도 합니다.
25:34성일관 교수님도 지금 함께 해주셨는데
25:37지금 오늘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과 관련해서
25:40이란 측에서는 아직까지는 공식적인 반응이 없는데
25:44어떤 반응을 내놓을까?
25:47이 부분도 좀 궁금해지는 대목이에요.
25:49그렇습니다.
25:49이란 측에 공식적인 반응이 없고요.
25:52사실은 뭐 어제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25:552, 3주 안에 전쟁을 끝낼 수 있다?
25:57나가겠다.
25:58그렇게 아주 중요한 반응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6:00이란 측에서는 공식적인 답변이 없어요.
26:02아무런 답변이 없는 상황인데
26:04다만 지금까지 이란이 해왔던 발언을 좀 살펴보시면
26:08자기들이 조행했던 5가지 조건
26:11즉 휴전을 위한 5가지 조건
26:13그다음에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 해제를 하기 위한
26:17똑같은 거죠.
26:185가지 조건에 대해서
26:19이것이 만약에 관철되지 않는다면
26:22우리는 여전히 미국에 대한 저항을 이어가겠다.
26:25그리고 호르무즈 해업도 계속해서 봉쇄하겠다는 게 입장이에요.
26:29그렇다면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26:32제 생각에는 이란은 지금까지 해왔던 그대로
26:37호르무즈 해업은 절대 봉쇄, 해제를 하지 않을 것이다.
26:41하는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요구했던 5가지.
26:45여기에 대해서 미국이 응답을 해야 되고
26:46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업을
26:48열지 않겠다는 게 지금 이란의 입장이에요.
26:51그래서 제 생각은 아마 조만간에 이란의 입장이 나올 텐데
26:55트럼프 대통령이 성과를 부정하겠죠.
26:59부인하겠죠.
27:00우리는 아직 건재하다.
27:01이런 식으로 나올 것이고
27:03호르무즈 해업은 절대 우리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7:07저는 아주 강경한 메시지를 지금 예상하고 있습니다.
27:10강경한 메시지를 내놓는다고 하는 것은
27:13이란 혁명수비대가 조금 더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봐야 될 것 같은데
27:17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27:19이란은 이미 정권교체를 우리는 원하지 않았지만
27:22정권교체를 이뤘고
27:23새 지도부는 상당히 온건하고 합리적인 사람들이다.
27:27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27:29그러면 이게 이란 혁명수비대를 지칭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27:32누구를 말하는 걸까요?
27:33그게 지금 가장 궁금한 점입니다.
27:36저도 궁금합니다.
27:37솔직히 제가 와서 설명을 드려야 되는데
27:39그게 누굽니다 하고 딱 설명을 하면 얼마나 죽겠습니까?
27:43알 수가 없어요.
27:43도대체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랑 얘기를 하고 있는지
27:45처음에는 우리는 갈리바프
27:48국회의장인 줄 알았죠.
27:49그런데 국회의장 얘기는 또 하지 않아요.
27:52또 트럼프 대통령은 또 얘기하지 않는 이유를
27:53우리가 그 사람을 얘기하면 그 사람의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
27:57이란 내부에서 어떤 강경파들이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
28:00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비밀의 협상을 할 수밖에 없다.
28:02그렇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8:04도대체 이란 내에서 새로운 대통령이라고도 하지 않았습니까?
28:08새로운 지도자.
28:10이런 사람이 나한테 휴전을 요청해왔다.
28:13누군지를 모르겠어요.
28:15저희가 예상하기로는 그냥 추정하기로는
28:17페제스키한 대통령인가?
28:19대통령도 그런 비슷한 얘기를 했죠.
28:21어떻게 휴전 조건이 맞으면 우리가 전쟁을 중단한 조의가 있다고
28:24얘기를 했기 때문에 혹시 페제스키 아닌가?
28:28그런데 새로운 대통령은 아니잖아요.
28:29그렇죠. 새로운 대통령.
28:30이미 기존에 대통령이 뽑힌 사람이니까.
28:33그러니까 이란에서 무슨 새로운 선거를 해서 대통령을 뽑은 것도 아니고
28:36왜 새로운 대통령이나 새로운 지도자라고 얘기를 하는지를 잘 모르겠는데요.
28:41한 가지 중요한 점은 페제스키한 대통령이 지금 말을 하고 있지만
28:47그 말에 무게가 없습니다.
28:49본인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28:52본인이 무슨 지금 호르무제협을 개방할 수 있나요?
28:54혁명 수비대가 다 지금 호르무제협을 봉쇄를 하고 있는데 대통령, 물론 형식상 이란의 대통령은 2위입니다, 소열.
29:05최고 지도자 다음이지만 사실 지금은 역사상 가장 정치력과 실력이, 정치력이, 권력이 가장 낮은 대통령 중에 하나라고 지금 얘기하고 있습니다.
29:15페제스키한.
29:15그렇기 때문에 저는 페제스키한 대통령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고요.
29:19그리고 이 페제스키한 대통령의 발언이 과연 혁명 수비대와 최고 지도자 모시타버가 교감에 있어서 나온 발언인지 그것도 모르겠습니다.
29:28그럼 지금 성 교수님 말씀에 따르면 정말 페제스키한 대통령 자체가 지금 영향력이 상당히 국내에서 떨어져 있는 그런 상황 아니겠습니까?
29:40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목소리를 내는 이유는 좀 어디에 있다고 보세요?
29:44그렇기 때문에 저는 성 교수님하고는 좀 생각이 다른 거죠.
29:47그러니까 페제스키한 대통령이 왜 지금 나왔을까?
29:51그러니까 전쟁 전후에 중국 정부가 말씀하시는 것처럼 전쟁이 발발한 직후에 중동의 주요 미군 기지를 때리다 보니까 주변국들이 분노하게 되고
30:03그 부분에 대해서 페제스키한 대통령이 나와서 사과하고 좀 달래는 목소리를 냈지 않습니까?
30:10그리고 바로 직후에 혁명 수비대가 나와서 그걸 부인하는 그러한 입장을 보이면서 페제스키한 대통령이 무대에 사라져버렸어요.
30:19그래서 한동안 잊혀진 존재가 됐는데 갑자기 최근에 나와서 협상을 할 수 있다.
30:25그리고 굉장히 강경한 어떻게 보면 파격적인 얘기를 한 거 아니겠습니까?
30:28적대행위를 하지 않으면 종전할 수 있다.
30:31의지가 있다.
30:31이런 얘기를 하는 거고.
30:33그다음에 아그라치 외무장관이 나와서 중재안을 가지고 중재국을 통해서 서로 협상 메시지를 주고받고 있다.
30:41이런 얘기를 하면서 협상 문제를 막 띄웠거든요.
30:43그렇다면 이 두 분이 갑자기 왜 나오게 된 거고 그런 부분을 고려해 본다면 아무래도 외교라인이나 협상라인의 중요도가 더 높아가고 있기
30:55때문에
30:55그래도 대통령의 목소리를 좀 우리가 믿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31:00알겠습니다.
31:02두 분과 함께 지금 저희가 중동 상황 짚어보고 있는데요.
31:05잠깐 국회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31:07잠시 뒤에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발 위기 대응을 위한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이른바 전쟁 추경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에 나섭니다.
31:18여의 초당적 협조 또 신속한 심의를 당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31:23국회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31:27지금 국회 본회의장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31:30잠시 뒤에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로 들어오게 되면 시정연설을 할 텐데요.
31:35아직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31:38오늘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을 통해서 총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이른바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할 예정이고요.
31:50여야는 오는 10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겠다라는 방침을 갖고 있습니다.
31:56지금 의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고 있죠.
31:59지금 대통령께서 입장하고 계십니다.
32:02감사합니다.
32:05이재명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서 국회를 방문을 했고
32:09지금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일일이 한 명 한 명과 악수를 나누며 입장하고 있습니다.
32:16일단 여당 의원들이 있는 쪽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입장을 했고요.
32:21의원들과 웃으면서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32:26오늘 강훈식 비서실장도 함께 한 것으로 보이고요.
32:32오늘 지금 저희도 전문가들과 함께 중동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만은 지금 전쟁이 길어지고 있고 그리고 오늘 오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에서
32:42물론 기대했던 종전에 대한 발언은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고
32:47오히려 2, 3주 안에 이란을 좀 더 강력하게 공격하겠다라는 발언이 나오면서 여러 가지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32:56그래서 우리나라 역시 여러 가지 이에 대한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이와 관련해서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33:04할 예정입니다.
33:05이번 추경안의 취지 들으신 것처럼 이번 중동사태 장기화로 발생한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이른바 3고 현상에 대응하고 민생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33:18목적으로 추경안이 편성되는 것인데요.
33:22이번에 대통령이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하는 건 취임 후 세 번째입니다.
33:27지난해 6월에 2차 추경안 그리고 11월에 2026년도 본예산안에 이어서 이번이 세 번째 시정연설인데요.
33:37오늘은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신속한 처리를 국회에 요청할 예정입니다.
33:43한준호 의원의 모습도 보이고요.
33:44지금 한 명 한 명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지나가고 있고 또 국회의원들은 박수로 화답을 하고 있고
33:51또 직접 사진을 찍으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화난 웃는 모습 촬영을 하기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34:00오늘 정해진 이재명 대통령의 연설 이외에 또 시정연설을 할 때마다
34:08정해진 연설 이외에 또 발언을 하는 부분도 종종 있었기 때문에
34:14또 어떤 이야기가 또 나올지도 주목되는 부분이고요.
34:17이재명 대통령 또한 상당히 반가운 표준으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함께 보고 계십니다.
34:26민주당 의원들과 이렇게 한 명 한 명 악수를 나누고 또 적담을 나누면서 이렇게 입장을 하다 보니까
34:32입장하는 데만 도 지금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34:35네 그렇습니다.
34:36거의 앞쪽 연단에 가까이 이재명 대통령이 도착을 한 것으로 보이고요.
34:44지금 뭐 계속해서 의원들도 마치 연예인 오면 사진을 찍듯이
34:51대통령 사진을 연신 찍는 모습을 함께 보실 수가 있었습니다.
34:56네 이제 이재명 대통령 시정연설을 발표하기 위해서 앞으로 나왔습니다.
35:07어떤 얘기를 하는지 전쟁 추정안과 관련해서 어떤 내용을 발표하는지
35:12직접 들어보겠습니다.
35:18네 오랜만에 여기서 봤더니 좀 낯설긴 합니다.
35:27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원 여러분
35:35중동전쟁이 이야기한 중차대한 위기 앞에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35:47중동전쟁이 시작된 지 오늘로 34일째입니다.
35:53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받는 이번 사태는
35:56글로벌 경제에 충격을 주고 있고
35:59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불확실성은
36:02경제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36:06세계 경제가 침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36:10우리 또한 어렵사리 되살린 경제 성장의 불씨가
36:14사과라 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36:19코스피 지수 5천 돌파에 이어
36:21세계 시장을 이끄는 반도체 조선 등 우리 기업들의 활약으로
36:26우리 경제가 다시금 비상할 기회를 맞았지만
36:30중동전쟁으로 인해 예상 밖의 복합위기에 처했습니다.
36:37석유 공급의 차질로 휘발유 경유 가격이 급등했고
36:42나프타 요소 등의 원재료 부족은
36:44비닐을 포함한 플라스틱 제품과 비료 생산 등
36:48광범위한 민생 현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36:54무엇보다 이 상황이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36:58더욱 철저하고도 단단한 대응을 준비해야 합니다.
37:02비상 상황에는 그야말로 비상한 대책이 필요합니다.
37:09우리 정부는 민생 경제 전시 상황이라는 엄중한 인식을 갖고
37:14당면한 위기를 타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37:20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조직을 비상 경제 대응 체제로 전면 전환하고
37:25대외 리스크를 치밀하게 분석하며 모든 가능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습니다.
37:3429년 만에 석유 최고 가격제를 정격 도입했고
37:38나프타 요소 등의 수급관리 강화와 함께
37:42피해 기업에 대한 정책 금융 지원 등
37:45서민 부담의 경감과 충격 최소화를 위한
37:49다방면의 대책을 시행 중입니다.
37:54UAE와의 협력을 통한 원유 2,400만 배를 도입을 비롯해서
37:59대체 공급선 다변화 노력도 철저하게 기울이고 있습니다.
38:06과거의 위기 사례들을 돌이켜보면
38:08예상하지 못한 외부 충격에 선제 대응이 늦어질수록
38:13우리 경제와 국민이 입는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졌습니다.
38:20이를 반면 교사삼아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38:24경제 전반과 국민 일상에 미칠 영향을 꼼꼼하게 살펴
38:29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38:31이에 오늘 저는 정부가 촌음을 아껴가며 준비한
38:392026년도 추가경전 예산안의 편성 이유와
38:43그 주요 내용을 직접 국민께 설명드리고
38:47국회에 신속한 협조를 구하고자 합니다.
38:52국민이 낸 세금을 국민들께서 필요로 하는 곳에
38:56또 적기에 사용하는 것은 정부의 마땅한 책무입니다.
39:02위기일수록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과
39:07경제 회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 아래
39:11총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마련했습니다.
39:20중동전쟁 위기로 꼭 필요한 곳에 과감하게 투자하면서도
39:23그 부담이 우리 국민과 경제에 전가되지 않도록 설계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39:30특히 이번 추경안은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 빚없는 추경이라는 점을
39:37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39:45다 우리 여기 의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39:49경제 상황이 조금씩 개선된 덕분이기 때문입니다.
39:54정시반도체 경기호황 등에 따른 초과세수 25조 2천억 원과
39:59기금 자체 재원 1조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40:04그러면 이제부터 이번 추경안의 세부 내용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0:11첫째, 고유가 부담 완화 3대 패키지에 10조 원 이상을 투자하여
40:17국민 여러분들이 겪는 고통과 부담을 덜어드리겠습니다.
40:23현재 시행 중인 석유 최고 가격제의 원활한 운영에 필요한 재원,
40:28환율 유리비 변동 대응을 위해 목적 예비비로 5조 원을 편성했습니다.
40:35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새로 마련해 고유가, 고물가에 이중 부담을 겪는 시민들의
40:41숨통을 틔워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0:45소득 하위 70% 국민 약 3천6백만 명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 원칙에 따라
40:551인당 기본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겠습니다.
41:02지원금은 지역 화폐로 지급하여 지역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고
41:08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41:15고유가에 직접 노출된 저소득층과 농어민 등 취약 부분에 대한 에너지 복지 지원도 강화하겠습니다.
41:24저소득층 에너지 바우처 수급 대상 가운데
41:27등류 LPG를 사용하시는 20만 가구에는 5만 원을 추가 지원하고
41:35농어민들에게는 육가연동보조금, 비료와 사료 구매비 지원을 대폭 확대하였습니다.
41:43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41:47K-PASS 황금률도 대폭 확장하였습니다.
41:57둘째, 어려운 민생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기 위해
42:022조 8천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42:08위기는 어렵고 힘든 곳에 더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42:13위기 상황을 더 빨리 더 크게 체감할 최악계층은
42:18더욱 두텁게 보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2:22최소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 제공하는
42:25그냥 드림센터를 기존 150개소에서 300개소로 2배 확대해
42:32적어도 먹을 것이 없어서
42:34극단적 선택을 한다든지
42:37또는 범죄에 빠져드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42:42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는
42:453천억 원 이상의 정책자금을 추가로 공급하고
42:48불가피하게 폐업한 이들의 재기를 도울 수 있도록
42:52희망 리턴 패키지 지원도 8천 건 확대하겠습니다.
42:58최불임금 청산 지원과 고용유지 지원금 규모를 대폭 늘려
43:03노동자들의 생계를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43:07혹시 있을지도 모를 급격한 고용 충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43:14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을 추가 확대하여
43:18인구 감소와 고려항하로 겪는 어려움을
43:22폭넓게 줄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43:26계층과 세대, 산업 모든 부문에 걸쳐
43:29격차가 커지는 K자형 양극화 문제에도
43:33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습니다.
43:37특히 이번 위기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에게
43:41더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습니다.
43:46창업과 취업 기회를 늘려
43:48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43:51하나의 해법일 것입니다.
43:54우도의 창업 프로젝트에 국비 4천억 원을 투입하고
43:58스타트업의 열풍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44:02과학중심 창업도시 구축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44:08쉬었음 청년에게는 다시 도전할 용기를 낼 수 있도록
44:12대기업과 연계한 직업훈련인 K-뉴딜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44:17국민 취업지원 제도의 문턱을 낮추어
44:21취업 경험이 없는 청년도 취업의 희망을 갖도록
44:25폭넓게 지원하겠습니다.
44:29아울러 농축수산물 할인과
44:32공연, 휴가, 숙박, 영화 등 문화 분야에 대한 할인 지원을 확대하여
44:37이번 사태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분야에
44:40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44:50셋째 산업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44:53경제안보와 직결된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지켜내기 위해
44:582조 6천억 원을 투입하겠습니다.
45:02수출기업과 피해산업이 지금의 위기를 잘 견뎌내야
45:06우리 경제에 미래가 있습니다.
45:10물류와 자금 지원을 대폭 강화하여 뒷받침하겠습니다.
45:16수출 바우처 지원 대상을 2배 수준인 1만 4천 개 사로 확대하고
45:21수출 정책금융 7조 1천억 원,
45:25관광업계 저금리 자금 2천8백억 원을 추가 공급하여
45:29기업의 자금 경색을 방지할 것입니다.
45:34위기 극복 이후 우리 경제가 새롭게 도약할 발판도 만들어야 합니다.
45:40특히 이번 에너지 위기를 교훈과 기회로 삼아
45:45재생에너지 중심으로의 에너지 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45:56재생에너지 융자 보조를 역대 최대인 1조 1천억 원까지 확대하고
46:02마을 주민들이 직접 태양광발전소에 설치와 운영에 참여하는
46:07햇빛소득마을을 150개소에서 700개소까지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46:16산업체질 개선을 위해 산업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 혁신을 확산하고
46:22탄소중립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 개발에도 과감하게 투자할 것입니다.
46:30콘텐츠 문화예술산업에 대한 정책금융 공급 구매를 대폭 늘려
46:35문화예술산업계의 고통을 줄이고
46:37K컬처의 뿌리인 창작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46:42든든하게 지원하겠습니다.
46:46석유와 핵심 전략자원의 안정적 공급기반 확보를 위해서도
46:507천억 원을 투입하겠습니다.
46:54이와 함께 석유화학산업의 쌀인
46:57나프타 수급과 석유비축 지원 확대로
47:00견고한 공급망을 구축하고
47:02유가정보 공개와 철저한 불법행위 감시를 통해
47:07공정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입니다.
47:17끝으로 지방정부도 위기 극복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7:24지방교부세와 교부금 등 지방의 투자재원 9조 5천억을 보강하여
47:29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하겠습니다.
47:38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국회의원 여러분
47:43현재 조성된 위기는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가 아니라
47:48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를 거대한 폭풍우와 같습니다.
47:54그래서 더욱 위기입니다.
47:58당장 내일 전쟁이 끝난다고 해도
48:00파괴된 중동의 에너지 인프라 시설이 복구되고
48:04이전과 같은 원활한 수급이 이루어지기까지는
48:07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습니다.
48:11위기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만큼
48:14긴 안목과 호흡으로 지금의 위기를 넘고
48:18내일을 대비해야 합니다.
48:20이를 위해 무엇보다 우리 국민 모두의
48:24하나된 힘이 필요합니다.
48:27서로가 고통을 나누며
48:28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겠다는 마음가짐이
48:32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48:35기름 한 방울이라도 아끼고
48:37비닐봉지 하나라도 허투루 쓰지 않으며
48:40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해질 때
48:44위기의 터널을 안전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48:49빠져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48:56정부와 저를 비롯한 공직자부터 비상한 각오로 앞장서겠습니다.
49:03공동체의 위기를 틈타 담합, 매점 매석 등 부당이익을 취하는 행위는
49:08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습니다.
49:12국민 여러분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생활 절전과 같은
49:18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49:23강복하게 호소드립니다.
49:25숱한 국란을 극복하고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 온
49:31우리 대한 국민들의 절약을 다시 한번 발휘해 주시도록
49:37요청드립니다.
49:39함께 아끼고 함께 나누고 함께 이겨냅시다.
49:49존경하는 우원식 국회의장님과 국회의원 여러분께도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49:58위기 극복을 위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처리에
50:02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주십시오.
50:05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위기의 파도로부터
50:09국민의 삶을 지켜줄 방파제이자
50:13위기 이후 대한민국이 도약할 발판입니다.
50:18중동전쟁으로 촉발된 위기를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고
50:22경제체질 개선의 기회로 삼아
50:25우리 경제를 다시는 흔들리지 않는 반석 위에 올려 놓아야 합니다.
50:32위기 극복의 성패는 속도에 달려 있습니다.
50:36이번 예산안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50:40초당적인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50:44국가적 위기 앞에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한 충정으로
50:48정부와 국회가 여와 야가 손을 맞잡고 나아갑시다.
50:55경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0:57박진영 대통령의 전쟁 추경안과 관련된 시정연설 들어보셨습니다.
51:11한 15분 정도 연설을 했습니다.
51:14중동 위기로 중동전쟁으로 인해서
51:16우리 민생 경제도 위기 상황이다라고 얘기하면서
51:20이에 대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51:23정확한 그리고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51:26그리고 초과세수 등을 활용한 빚없는 추경이라는 점을 특히나 강조를 했고요.
51:34그리고 담합이나 매전매석과 같은 부당이익을 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1:38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라고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51:44이재명 대통령 들어올 때처럼 나갈 때도
51:47지금 또 국회의원들과 한 명 한 명 일일이 박수를 하고 격려를 하고 있습니다.
51:53입장을 할 때는 여당 쪽으로 입장을 했지만
51:57지금 퇴장은 야당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퇴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52:06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악수를 하면서
52:09또 이렇게 이런저런 시정과 관련된 얘기들도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52:15입장할 때는 이제 민주당 의원들과 함께 또 열려한 환호를 받으면서 박수 속에 입장을 했었고요.
52:22지금은 또 약간 차분하면서도 또 추경한 예산안 통과를 강구하는 듯한
52:30그런 또 발언들이 오고 가는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52:33상당히 웃으면서 감소를 나누는 이야기도 확인이 되고 있고요.
52:39물론 민주당 의원들은 사진도 찍고 상당히 좀 화기애애한 모습과는 조금은 대비되는 모습입니다만
52:45그래도 이재명 대통령 웃는 얼굴로 야당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습니다.
52:52국민의힘 의원들 역시 악수를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뭔가 얘기를 많이 건네고 있습니다.
52:58아마 국정과 관련된 그런 당부의 얘기들도 오고 가고 있을 것 같고요.
53:03그리고 또 개인적인 얘기도 할 수는 있겠죠.
53:06어쨌든 오늘 이 시정연설을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위기가 잠깐 내리고 그치는 소나기가 아니라
53:13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는 거대한 폭풍과 같다.
53:16그래서 추경한 통과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53:21그리고 이제 국민에게도 함께 동참해주길 부탁하는 그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
53:28에너지 절약에 동참을 부탁을 했고요.
53:31또 국민의 저력을 발휘해달라 이렇게 힘을 두어서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53:36마지막으로 했던 이야기는 이러한 위기를 함께 극복하려는 의지가 더해질 때
53:42위기에서 빠져나갈 수 있다라는 말을 하면서 국민의 동참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53:48지금 보시면 주호영 국회 부의장과도 한참 동안을 지금 이야기를 나누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53:56앞서서 시정연설을 시작할 때 오랜만에 국회에 와서 얘기를 하다 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는 얘기도 했는데
54:03그래서 그런지 지금 국회의원들과 일일이 한 명 한 명 이렇게 악수를 하면서
54:08여러 가지 얘기들을 많이 나누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54:11사실 국회의원들과 직접적으로 개인적으로 연락을 할 수도 있겠지만
54:14이렇게 국회의 본회의장에서 국회의원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가 흔치 않기 때문에
54:20아마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지금 대화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54:24입장할 때도 상당히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54:26나갈 때 역시 지금 상당히 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그런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54:33지금 윤상현 의원과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는데
54:37지금 여당, 민주당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보다 오히려 국민의힘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는데
54:44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듯한 그런 느낌도 좀 받고 있습니다.
54:48이재명 대통령이 또 대화를 먼저 선뜻 건네기 위해서
54:51이렇게 일일이 또 국회의원들을 찾아다니는 그런 모습도 볼 수가 있습니다.
54:55아까 입장할 때는 그냥 길을 통로를 통해서 이렇게 쭉 들어오면서
54:59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눴다면 지금 야당 쪽 의원들은 일부러 이재명 대통령이 좀 찾아가서
55:05한 명 한 명 뭔가 좀 당부를 하는 듯한
55:07그리고 또 뭔가 얘기를 듣는 그런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55:11지금 박충권 의원 같은데요.
55:14여당이나 대통령을 향해서 상당히 날선 발언을 많이 하는
55:19이런 의원들과도 오랜만에 또 만나기로 했고
55:24상당히 좀 묶는 얼굴로 담소를 나누는 모습도 함께 보실 수 있고요.
55:29옆에서 강우식 비서실장도 또 옆에서 좀 거들면서
55:32이야기를 좀 이어가는 모습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55:35국회의원들 역시 대통령과 직접 만나서
55:38이렇게 또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그런 자리들이 흔치 않기 때문에
55:42오늘 이렇게 대통령과 또 일일이 한 명 한 명 직접 악수를 하면서
55:46대통령에게 뭔가 얘기를 건네는 그런 모습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55:50그래도 상당히 오늘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55:52시정연설 중간 중간에도 박수가 여러 차례 나왔고요.
55:58시정연설에 국회의원들이 경청을 하면서
56:01오늘 상당히 분위기가 좋지 않았나라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56:04시정연설 중에 이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함께 박수를 쳤는지 여부는
56:10저희가 이제 화면이 비춰지지 않아서 알 수는 없었습니다만
56:13뭐 시정연설 가운데서도 만약에 서로 간에 감정이 좋지 않다면
56:18보이콧을 할 수도 있고 또 침묵 시위를 할 수도 있고
56:21이전 같은 경우에는 또 국회의장을 박차고 나아가기도 했었는데
56:24그런 험악한 분위기는 전혀 없었고요.
56:27대체적으로 좀 유한 분위기에서 시정연설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이고요.
56:32아무래도 오늘 그 안건 자체가 전쟁 추가경정예산안이라는 것 자체가
56:37여야가 합의한 부분이기 때문에 더더욱이 공감대가 형성된 상황에서
56:43시정연설이 진행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56:46지금은 이제 민주당 의원들이 있는 쪽으로 또 와서 퇴장을 하기 전에
56:52의원들과 또 악수를 하는 모습입니다.
56:54역시 이쪽에서는 또 또 환대를 더 많은 환대를 받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네요.
57:00사뭇 분위기가 다른 모습을 보실 수가 있죠.
57:02서로 지금 뭐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그런 모습도 경쟁하는 모습도 보이고요.
57:08네. 퇴장하는 데도 지금 또 박수를 치면서 대통령을 격려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57:16네. 아무래도 지금 이 장면에서 상당히 좀 시간이 좀 오래 걸릴 것 같은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57:23그렇습니다.
57:24지금 뭐 우리 지금 오전에 저희도 앞서서 얘기를 해드렸습니다만
57:27오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에 우리 유가도 그렇고 또 증시도 상당히 지금 어려운 상황입니다.
57:36이재명 대통령도 앞서 얘기했지만 5천 선을 넘은 코스피가 경제에 상당히 활력소가 되는 그런 모습이었는데
57:44이번 중동 위기로 인해서 이 불씨가 꺼지지 않을까 우려된다라는 얘기를 하면서
57:49추경안을 통과시켜달라, 신속하게 통과시켜달라라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57:54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지금 퇴장을 하고 있는데요.
57:56시정연설과 관련해서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이어지는 뉴스에서 계속해서 보도해드리겠습니다.
58:03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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