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키워드 한번 살펴볼까요. 이번에는 배변 패드라는 건데 아니 그러니까 강아지들이 쓰는 화장실용 배변 패드 얘기하는 거죠?
00:08네 그렇습니다. 원래 용도라면 당연히 강아지 배변용으로 쓰는 그런 배변 패드인데 최근 울며 겨자 먹기로 이걸 누스를 막는 데 쓰고
00:18있다라는 연예인이 있습니다.
00:20바로 배우 김사랑 씨인데 최근 유튜브를 공개를 하면서 본인이 인테리어 부실공사에 피해를 입고 있다라고 호소를 했습니다.
00:28영상을 보면 마감이 제대로 되지 않은 그런 벽면도 보이고 또 계단 구조물도 방치가 되어 있는 그런 장면들이 확인이 됐습니다.
00:36그 밖에 이런 배선 분량도 있었고요. 그중에서도 비가 샌다라고 하면서 창가에 비가 새서 이 부분 추가로 공사를 진행했더니 또 다른
00:46곳에서 비가 샌다라고 하면서
00:47이걸 이제 막기 위해서 물이 새는 것을 막기 위해서 강아지 배변 패드를 깔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0:55그래서 이런 강아지 배변 패드가 여기서는 무술을 막는 데 쓰이고 있는 겁니다.
01:00그러니까 김사랑 씨 주장이고 업자의 입장은 아직 알려진 바는 없어요.
01:04그런데 사실 저런 인테리어 피해라고 해야 될까요?
01:06이게 주변에서 종종 왕왕 있는 일이다 보니까 혹시 이런 경우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죠?
01:12사실 이런 일들이 종종 발생하는 게 민사적인 책임은 변론으로 하고 아무래도 형사적인 책임, 특히 사기죄를 묻는 게 상당히 좀 까다롭기
01:19때문에 그렇습니다.
01:20이제 처음부터 공사를 어느 정도 시행을 했다라고 한다면 속이려는 그런 의사가 없었다라는 판단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01:26형사적인 책임을 묻기는 좀 힘들고 이걸 악용한 업체들이 여러 개의 그런 계약을 체결하고 중단을 하고 잠적을 하는 그런 일들이 종종
01:35발생을 하는 거죠.
01:36그래서 피해를 조금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는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약서라든가 혹은 사진 증거, 영상 증거들을 꼼꼼하게 남겨둘 필요가 분명히 있습니다.
01:47그리고 어떤 요청, 보수 요청 등을 하더라도 이것을 추후에 자료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록해두는 것도 필요하고요.
01:53만약에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하자 보수 책임 기간인 1년이 도과하지 않게 무언가를 준비를 해야 되는데 소송 같은 경우에는 워낙
02:01비용이나 혹은 시간이 많이 들 수도 있으니까
02:04분쟁조정위원회라든가 혹은 소비자보호원을 통해서 구제를 받는 방법도 충분히 효과적입니다.
02:09꼭 기록을 남겨야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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