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속도로 한 복판에서 택시를 타고 달아나던 범인이 있었습니다.
00:06그런데 이 경찰과의 추격전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00:11영상 보면서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
00:16범행을 저지르고 도주 중이던 피의자가 4차선 도로를 넘어와 택시를 탑니다.
00:22경찰은 범인이 탄 택시가 고속도로로 도주 중이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는데요.
00:28경찰은 우선 용의 차량을 발견 후 멈춰 세우기 위해 앞선 지점에서 고속도로 위에 모든 차량을 멈춰 세웁니다.
00:37그리고 용의 차량의 뒤를 따라오던 고속도로 위에 모든 차량도 함께 일제히 멈춰 세웁니다.
00:44결국 범인이 탄 택시는 도관에 든 쥐처럼 꼼짝없이 갇혔습니다.
00:50현장에서 피의자는 검거됐습니다.
00:55일단 영상으로 보셨지만 그 넓은 고속도로가 정말 무슨 바다가 갈라지듯이 딱 멈춰서 어디로 도망갈 수가 없게 됐어요.
01:05저거를 트래픽 브레이크라고 얘기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뭔 거예요?
01:09저도 실제 한국에서 일어나는 상황은 처음 영상을 통해서 봤는데 영화에는 가끔 나오는 장면이죠.
01:17아마 순찰차가 그 넓은 고속도로를 사실은 지그재그로 운영하면서 트래픽을 이용해서 후속 차량들에 브레이크를 거는 방법입니다.
01:25그래서 저렇게 순찰차가 저런 형식의 도로를 하게 되면 뒤에 오는 차량들이 알고 서는.
01:33그래서 뒤에 차량들을 세우고 나서 본인들의 어떤 목적을, 치안 목적을 달성하는 거죠.
01:38앞뒤가 꽉 막혀서 어디 갈 수가 없게 되거든요.
01:41그렇죠.
01:41예를 들면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저런 트래픽 브레이크를 쓰거나 또는 용의자를 잡기 위해서 저렇게 해놓고 나서 후속 피해가 있지
01:50않도록.
01:51아마 이 영상을 본 국민들께서는 앞으로 고속도로를 운행할 때 저런 순찰차의 행보가 있게 되면 이건 쓰라는 취지구나라는 걸 아마 다
01:59알게 되지 않았을까.
02:00저 용의자는 근데 왜 도망간 거예요? 무슨 범죄를 저지르고 도망간 거예요?
02:04폭행 범죄죠.
02:05그래서 아마 공조 요청을 받은 고속도로 순찰대가 저런 형식으로 범인을 잡는데 큰 공을 세운 거죠.
02:11그렇군요.
02:12교제하던 여성을 폭행하고 도주하던 용의자.
02:16트래픽 브레이크.
02:17방금 들으셨죠?
02:18앞으로 여러분도요.
02:20고속도로 달리다가 순찰차가 지그재그로 달리고 있으면 일제히 멈춰 서면 됩니다.
02:26그러면 그 코앞에서 범인을 검거하게 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02: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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