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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주 전


발차기로 남군 제압하는 여군 등장
김정아 "실제 작전에 투입되는 사람은 아닌 듯"
김정아 "이렇게 차면 실제로는 마이너스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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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6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5최근 북한이 각종 내부 쪽 매체들을 통해서 잇따라서 뭘 내세우겠냐? 바로 여군입니다.
00:43한번 볼까요?
00:45이렇게 특수부대원들이 기이한 무수, 격파 시범의 저런 비과학적인, 저런 약간 좀 비현실적인 저런 모습들까지 좀 선 보이면서
00:58일종의 차력쇼처럼 아찔한 장면들이 계속해서 연달아지는데
01:02여기에 이어서 등장한 바로 여성 특수부대원들이 굉장히 힘찬 기합과 함께 동작들을 갖가지 선 보이죠.
01:12김정은은 굉장히 이걸 보고 또 흡족해하면서 저렇게 박수까지 치는데요.
01:17여기에 자세히 보면 한 여군이 가상의 적으로 설정된 저런 남성 군인을 엽차기로 저렇게 제압하는 장면까지 사진으로 공개를 한 겁니다.
01:32일단 김정은은과 과거에도 보면 북한 특수부대 여군들이 저런 훈련 시범을 보였던 사례가 있어요?
01:39저는 사실 처음 봅니다.
01:41약간 김정은이 등장하고 나서 공군부대라든가 이런 데 방문해서 여성 전투기 조종사를 만난다거나 이런 건 있었지만
01:50여성으로 따로 이렇게 편제가 된 특수부대원이 나온 거는 사실상 이번이 처음인 것 같고
01:58지금 화면에도 나오고 있지만 제가 봤을 때는 북한에서 격술이라고 부르는
02:03우리 군에서 보면 특공무술 같은 거를 시범을 보이는 걸로 보여지는데
02:09그런 걸 통해서 어떻게 보면 북한군도 이런 새로운 여성도 특수부대를 만들 수 있다.
02:16이런 걸 좀 대내외적으로 보여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2:19그런데 저희가 이 영상을 사전에 두 분 특별히 모시고 또 얘기를 하기 위해서
02:24북한 또 여군 출신 두 분을 특별하게 모셨어요.
02:27특히 김정아 대표님한테 이거 사전에 영상을 보여드렸더니
02:31아니 이거 좀 실제 투입된 특수부대원들 아닌 것 같다 이러셨어요.
02:35왜냐하면 실제 투입되는 특수부대원들은 얼굴을 공개하면 안 됩니다.
02:41그렇기 때문에 저거는 철저하게 1호 0으로 제작된 거고요.
02:45두 번째 그 영상에서 보게 되면 다 함께 춤추듯이 움직이는데
02:50실제 격술훈련 심판원이라는 거 우리가 판정받을 때는
02:55저렇게 하면요. 노래 부르니?
02:58저 어디서 저런 것들 끌고 와서 이러고 현장에서 우리 정말로 제대로 기압받아요.
03:03그리고 아까 그 여군이 이제 발차기 모습을 보여줬잖아요.
03:06제가 그거 살짝 시범 한 번만 좀 보여드릴 거예요.
03:09왜 저것이 이제 그냥 행소형인지.
03:12실제 우리가 격술훈련을 할 때는
03:14실제 저 동작이 기술적 동작의 발 모양이 다릅니다.
03:18저렇게 안 찬다?
03:19네.
03:20저거는 그냥 발바닥으로 상대의 가슴 박을 치는 거지.
03:24저거는 격술의 기본 기술이 들어간 건 아닙니다.
03:27한번 보여줄 수 있나요?
03:30진짜 발차기. 보여드리겠습니다.
03:32아마 한 20대 했을 때는 다리가 정말 이렇게 올라갔는데
03:35지금 나이가 좀 있어서 다리 그렇게는 올리지는 않지만
03:38가벼운 그 발동작의 기본이 있어요.
03:41그래서 먼저 처음에 훈련할 때 맨발로 훈련합니다.
03:45그러면 열병식이나 격술 같은 경우에는 맨발로 이렇게 훈련을 할 때
03:48이 발동작이 제일 중요하거든요.
03:50그럼 발동작이 이렇게 들어갑니다.
03:52좀만 뒤로 가십니까?
03:52지금 기사같이 높이 차기를 할 때 발동작이 기본으로 이렇게 들어가거든요.
03:59그럼 이 동작으로 기본 이렇게 들어가서 상대의 턱을 날리는 거예요.
04:03여기를 안 쳐요.
04:05그럼 못 상식하는 거거든요.
04:07그러면 열병식 할 때에도 실제 이 발동작이 거기서도 나오거든요.
04:11이렇게 나가요.
04:12그럼 발동작이 이 끝부분은 맨발로 엄청 연습합니다.
04:15그 다음에 신발을 신어야 신발 동작이 이제 그 동작이 나오거든요.
04:21그런데 이걸 훈련 안 하고 맨발로 실제 신발 신고 훈련하면
04:24절대 신발도 이 동작이 안 나와요.
04:26그래서 맨발 훈련한 다음에 이 동작이 신발이 이렇게 되는 거예요.
04:29신발이 이 동작이 나오거든요.
04:31솔직히 여축차기가 이렇게 발 모양이 이렇게 나와요.
04:35여기에서 이 모양을 잘못 선택하면 복삭뼈가 날아나요.
04:39그럼 아까 그 사진 다시 한번 볼까요.
04:41그럼 그 사진에는 발 모양이 저렇게 되면 안 된다.
04:44발바닥이 세상에 바닥으로 그냥 상대를 밀쳐면 저거는 그냥 일반인이 하는 거고
04:49특히 전체가 다 함께 막 동시에 함께 막 움직이는 게 막 이 자세를 올렸다 낮췄다 막 이러잖아요.
04:57훈련 심사 판정에서 저거 완전히 저 어디 예술단이 왔냐고.
05:01당장 쟤는 쫓아내라고 그렇게 평가받는 거예요.
05:04저거는 점점 저희 1호용 훈련이다.
05:07아 1호용 훈련이다.
05:08저희는 저렇게 했다가는 저를 부대에서 쫓겨납니다.
05:11아니 북한 여군으로서 또 보시기에 출신으로서 보시기에
05:14이 발 동작, 팔 모양부터 이상하다 이렇게 지적을 해 주신 거예요.
05:18그러니까 저게 사실상 보여주기로 보인다는 건데
05:20사실 이렇게 보여주기까지 이렇게 김정은이 여군을 내세우는데
05:25그 이유는 사실 김주혜의 이런 모습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05:31저렇게 김주혜가요. 직접 권총도 막 썼습니다.
05:35게다가 또 보면 김주혜가 아니 직접 저기가 조종석이에요.
05:40저 안에 김주혜가 들어가서 조종을 하는 것 같은 영상까지 공개를 한 거죠.
05:46그러니까 사실상 이런 여군을 부각하는 일련의 행보들이
05:49김주혜 띄우기, 김주혜의 후계자 만들기 위한 거 아니냐, 그런 보석 아니냐라는 건데
05:55우리 안혜경 씨 보시기에는 어떻습니까?
05:57어떻게 보게 되면 지금의 북한 주민들이 생각을 조금 김주혜를 띄우려 해서
06:05북한은 남전협의 사상이 강하잖아요.
06:08그거를 좀 잠재우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이렇게 특출한 능력을 가졌다는 걸 보여주는 거고요.
06:14또 북한의 어린아이들의 교과서를 보게 되면
06:17자기 아버지인 김정은도 세 살의 백발백중의 명사수였다.
06:23그리고 여섯 살이 탱크를 몰았다라는 교과서 내용이 있거든요.
06:26그런 거를 지금 그대로 본받아서 김주혜에게 보여주기 시기에
06:30세뇌교육을 시키는 것 같습니다.
06:32아니, 근데 하나 더 여쭤보면 지금 북한 여군들도 저 영상을 아마 봤겠죠?
06:37조선중앙TV를 보니까.
06:38북한 여군들은 김주혜 총 쏘는 거 보고 무슨 생각할까요?
06:42북한 주민 입장이라면 미래의 우리 지도자라고 할 수가 있겠죠?
06:47그런 사람이 우리보다 완전히 특출한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을 수도 있고
06:52우리가 대한민국에서 본 입장에서는 어떻게 아예 한 대까지 저런 걸 해가지고
06:56보여주기 위한 쇼를 하냐?
06:58굽하긴 굽했구나라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07:03솔직히 김주혜가 저렇게 한 거는 김주혜는 북한 안에서도
07:07이제 모든 인터넷이 철저하게 다 막힌 그 속에서
07:10인터넷을 자유롭게 하고 게임을 자유롭게 하는 유일한 사춘기 여성 아이예요.
07:15그러면 요즘 게임하는 애들 게임의 대체로 사격 이런 게 많잖아요.
07:20게임의 문제를 실제 실전으로 끌고 와서 연습을 하는 것까지도
07:25왕의 딸이니까 가능하지 않냐.
07:27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죠.
07:29이렇게 비판적인 시각까지 주셨는데
07:30이제 두 분 얘기를 집중적으로 우리 김대원 변론가님과 함께 얘기를 나눠보도록 하죠.
07:35일단 두 분이 북한 여군 출신이라고 하셨으니까 궁금할 것 같아요.
07:39시청자분들이 일단 김정아 대표님부터 여쭤볼게요.
07:41어디서 근무하셨어요?
07:42저는 8.15 훈련소 기계와 장갑 법용 부대 부중 대상 중이었습니다.
07:49아 장교셨군요.
07:50네 그런데 실제 이제 그 장교까지 올라가기에는
07:53이제 한 번에 올라간 게 아니라
07:55북한 군에는 병사 생활 3년이라는 기본적
07:58중앙당 간부의 자녀도 무조건 지켜야 되는 그 규칙이 있어요.
08:03그러면 병사 생활 3년을 17살이 군에 입대해서 3년 동안 하고
08:0720살에 군사대학 올라가서 10배기식 훈련과 군사 교육을 받고
08:12이제 잔교를 임간하기까지 1년 교육 받고 그 다음에 8.15 훈련소에서 3년을 잔교 생활하고
08:19그리고 또 의가사 제대를 받았어요.
08:21제가 열병식 훈련하면서 하반신 마비 건강이 상당히 조금 안 좋았습니다.
08:26그래서 의가사 제대 받은 이후에도 부대가 안 놔주고
08:29이제 통극 수인국 산하의 한 개 여단 무기 탄약고를 관리하는 보익 대상 직책까지 해서
08:3610년 동안 정사하게 된 거죠.
08:3810년이다. 저렇게 열병식까지 하셨다는 건데
08:40그럼 우리 안혜경 씨는요? 어디 계셨죠?
08:44저는 2군단 32 경보여단에서 간호중대 사관장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08:50그래서 8년 4개월을 군복무했습니다.
08:52그렇군요. 그런데 여기서 핵배낭과 관련된 일을 하셨다고요?
08:56네. 제가 대한민국에 처음에 입국하면서 우리가 다 한어원 조사를 받지 않습니까?
09:02그때 처음으로 북한에 핵배낭 부대, 자설특공 부대가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실탄한 사람이었고
09:08부당시만 해도 북한에 이러한 부대가 있다는 것을
09:11국정원이 보게 되면 제가 조사를 받으면서
09:15정말로 많은 지식을 알고, 북한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던데
09:18이것만은 모르고 있더라고요.
09:20그래서 그 당시도 북한에 이런 부대가 있겠냐라고 했는데
09:23실제 북한이 몇 해 지나서 열병식을 통해서 공개를 했다는 것이죠.
09:29그럼 지금부터 두 분이 체험한
09:30그 북한 여군의 실상을 저희가 하나씩 뜯어볼 텐데
09:34일단 하나씩 좀 파헤쳐 볼게요.
09:38북한 여군의 실체. 일단 김대영 정론가.
09:42북한 여군에 대해서는 워낙 정보가 사실 많지는 않아요.
09:46그렇다고 해도 좀 드러난 것 중에는 뭐가 있나요?
09:48저는 김정은 등장하면서 전방 부대나 부대 시찰할 때 눈에 많이 쪘던 게
09:55여군들로 이루어진 이런 대공포 부대들을 좀 많이 봤습니다.
10:00그래서 이름도 사실 좀 생소한데
10:04감나무 중대, 들꽃 중대 이런 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10:08또 한 가지로 여군들이 대부분 담당했던 게 대공포 운용을 많이 하고 있고
10:13그중에서도 14.5mm 사연장 고사기관총
10:17아마 장성택 숙청할 때 이걸로 제거당했다는 얘기 많았거든요.
10:22그 정도로 이게 어떻게 보면 북한군의 대공포의 가장 기본이 되는
10:27그런 무기체계라고 할 수 있는데
10:29이거를 사실 여군들이 많이 운용한 걸로도 알려져 있고
10:33또 한 가지로는 김정은이 예를 들어서 공공기지 가면
10:37주로 많이 만났던 게 여군 조종사들
10:39그 여군 조종사들 많이 만났던 것도 좀 기억이 들고
10:43이 밖에 아시다시피 여기 두 분 계시지만
10:47장교 교육 받는 분들은 대부분 출신 성분이 좋고
10:52이런 걸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0:54아니 근데 사실 이름들이 좀 독특해요.
10:56감나무 중대, 들꽃 중대
10:59근데 이런 것들을 알고 보니까 김정일이 이름을 지어줬어요?
11:02김정일 당시에 저 이름의 역사를 말하자면
11:05저거는 그냥 딱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11:081호 방문 부대 이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1:12김일성이나 김정일이가 방문한 그 부대 이름을
11:15원래 군부대 명칭은 8.15 훈련소, 2군단, 707
11:19이렇게 앞에 다 숫자, 군부대 번호, 숫자가 다 들어가요.
11:21근데 그것이 이제 공개가 되면
11:23그 부대의 위치나 이런 게 나가니까
11:26부대 이름을 이제 달아준 게
11:28감나무가 많다고 해서 감나무 중대
11:30들꽃이 많다고 해서 들꽃 중대 이름이고
11:33실제 병정은 엄연하게 거사총하고 법영이 있습니다.
11:37근데 법영은 예전에는 없었는데
11:38법영이 1992년 당시부터
11:41여성 법영 대대를 김정일 지시로 확장을 했어요.
11:45왜 그걸 확장을 했냐.
11:472차 세계대전 당시에
11:48여성 군인들이 상당히 활약이 있었다.
11:50우리도 여성 군인 부대를 많이 만들자.
11:54그리고 여성 지휘관들을 많이 양성하자.
11:56이 강연을 1993년도에 제가 입대해서 실제
11:59군부대 강연으로 제가 들었고
12:01나중에 장례로 배치됐을 때
12:03여성 법영 대대에 이제 내가 배치되면서
12:06그 법영 대대가 앤 초반에 시작될 때
12:10어떻게 시작됐는지 그 경위를 제가 알게 된 거죠.
12:13그렇군요.
12:13이렇게 아니 찾아보니까 김정일이
12:15이름도 붙여줬지만 핸드크림까지도 선물을 했을 정도로
12:19여군을 또 각별하게 아꼈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는데
12:22그러면 여군 얘기를 해봤다면
12:24이제부터 두 분의 체험 얘기를 본격적으로 해봐야겠죠.
12:26한번 볼까요.
12:28안혜경 씨 얘기부터 해볼게요.
12:30핵배낭 부대 하면 사실 떠오르는 영상이 있어요.
12:35바로 그 영상부터 일단 볼까요.
12:38이 영상이에요.
12:40그런데 이게 과거에 보면 북한 열병식에서
12:44저렇게 가슴 쪽에 보면 가방처럼 보이죠.
12:48저 가방에 핵무기 로고 저런 게 달려있어서
12:51우리한테도 저 실자가 슬슬 알려진 건데
12:53저 안에 진짜 핵이 있어요.
12:56사실 저 안에 핵보다는 고성능 방사능 물질이 들어가 있죠.
13:02그런데 우리는 저걸 핵 배낭이라고 하는데
13:04사실 북한 주민들이 핵이 얼만큼 위험한지를 모르고 있는 거예요.
13:07핵이 위험하다는 건 인지하는 순간
13:09저걸 가슴에 안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13:11그런데 핵만 있으면 우리 체제를 지킬 수 있다는
13:14이러한 세뇌교육 때문에 그들이
13:16저걸 가슴에 안고 저렇게 충성심을 불태우는 것이지
13:19실제 저 안에 핵은 없습니다.
13:21그럼 핵배낭 부대라는 건 무슨 임무라는 거예요.
13:24일단 자살투공대죠.
13:26감미과제 같은 그런 자살투공대인데
13:28유사시 임무를 받게 되면
13:30저희가 늘 훈련할 때 하던 얘기가 있습니다.
13:32100명이 침투해서 10명이 침투 장소에
13:37정확히 도착해도 그 임무는 성공한 것이다.
13:40100명 중에 10명만 도착했고
13:42그럴 정도로 혹독한 훈련을 하는 게 바로
13:45자살투공대의 임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13:48그러니까 유사시에 그러면 거의 제일 먼저 가는 그런 부대다.
13:51그렇죠. 유사시에 제일 먼저 침투해서
13:54주요 요충지를 타격하고
13:56거기에 더해서 핵무기로 해서 그 주역을 완전히 초토화시키는
14:02거기서 여군으로 복무를 하셨던 건데
14:05네. 맞습니다.
14:05아니 이러면 사실 사람인지라 너무 두려울 것 같거든요.
14:10그런데 이 두려움을 이기기 위해서 아주 강한 세뇌교육을 한다고 그래요?
14:13네. 그래서 일반 법용들은 사실 매일 1시간의 정신교육을
14:18북한으로 말하면 전투정치 훈련 중에 가장 중요한 게
14:22정치사상 학습이라고 하거든요.
14:24그런데 북한의 경보요단이라든가 저격부대 같은 경우에는
14:27부대 안에 공산대학이 있어요.
14:29그래서 오후마다 2시간 이상의 정치사상 교육을
14:32좀 더 확실하게 받고 있습니다.
14:35사상 교육을.
14:37그런데 사상도 사상이지만 사실 체력도 빼놓을 수 없잖아요.
14:39네. 맞습니다. 그래서 일반 법용보다는 보급품이 좀 더 잘 보급이 되는데
14:45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특전사에 비해서는
14:48정말로 열악하다고 할 수가 있겠죠.
14:50그런데 저희한테 사전 인터뷰 때 30리 그러니까 약 12km 되는 거리를
14:561시간 30분만에 가요? 여기를 그렇게 주파할 수가 있어요?
15:00그게 훈련을 통해서 그게 몸으로 단련이 되는 거거든요.
15:04그래서 북한은 매주 토요일날마다 30리 강행군 하고
15:08그리고 마지막 월 네 번째 초 토요일날에는 100리 행군을 하고
15:13그리고 이제 북한은 1기, 2기라고 해서 전투성치 훈련이 있습니다.
15:18그럴 때는 천리 행군.
15:20그래서 끊임없이 훈련을 통해서 자기 몸을 단련하는 것이죠.
15:23그렇군요. 아니 해보셨잖아요.
15:24네. 맞습니다. 완전 고장해가지고.
15:26너무 힘들죠.
15:27그런데 그 힘듦을 버텨내야만 북한의 특전사가 또 해야 되는 게 있거든요.
15:33저희는 군복무, 국가를 위해서 하는 것도 있지만
15:36더 나아가서 우리가 달성해야 될 목표가 있습니다.
15:40바로 입당이라는 거거든요.
15:42그래서 그런 모든 훈련의 점수에 따라서
15:45나중에 우리가 전역할 때 입당을 할 수 있기 때문에
15:48힘듦도 버텨내면서.
15:51그러면 노동당 입당하는 것만 바라보고
15:54그렇게 혹독한 훈련을 견디는 거예요.
15:56그렇죠. 훈련 그 자체가 충성심이기 때문에.
16:00그러면 사실 김정아 대표님 훈련 얘기도 한번 들어봐야 될 것 같은데
16:03아니 사람의 장기가 있는 위치를 군대 가서 배우셨더래요.
16:08제가 병사 때 제일 먼저 입대한 것이 영웅분대라는 훈련을 받는 것이었는데
16:14해안경비대 안에서도 국경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16:18국경 해안이나 여기 1선에서 적이 바로 침투해 들어오면
16:21그 자리에서 대응을 해야 되니까
16:23각 중대마다의 한 개의 영웅분대를 만들어서 따로 훈련시킵니다.
16:27그래서 중대가 훈련할 때 우리 분대는 별도로 따로
16:30성전에서 성전이 바닷가고 소나무 숲을 말하거든요.
16:35거기에서 별도로 우리가 단독으로 훈련할 때
16:37사람 장기를 제가 거기서 배울 줄은 몰랐어요.
16:41그래서 학교에서 원래 전혀 못 배웠는데
16:45내가 간호사도 아니고 의사도 아닌데
16:47내가 왜 장기 위치를 배워야 되나 이랬는데
16:49그때 우리 부분대장이 저한테 이런 말을 했어요.
16:52여성은 남성보다 힘이 약하다.
16:54침투하는 적이 대체로 남성이기 때문에
16:57우리는 그걸 제압을 하려면
16:59여성으로서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17:01여성의 격술은 힘으로 하는 게 아니라
17:04절대적으로 기술과 급조를 노려야 된다.
17:06그래서 상대 급소를 치려면
17:08급소를?
17:09장기를 언제 아침, 점심, 저녁 그 시기와 그 시각에 따라서
17:15치는 급소가 다른 그거를 그때 배운 거죠.
17:18그러니까 여군 장교들한테 더 그런 훈련을 집중적으로 하나 보죠.
17:22그때 장교 때가 배운 게 아니라 병사 때 배운 거예요.
17:24그래서 이게 각 부대마다의 한계 분대씩 출신 성분이 좋은 사람들만
17:30체격이 좋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이 되는 사람들만
17:34별도로 따로 이제 같은 한계 중대 안에서도 한계 분대를 따로 이렇게
17:39그렇게 세대 훈련을 시키는 거예요.
17:42이게 후계자를 계속 만들어 놓고 세대되라 이거였거든요.
17:46그래서 저는 그때 당시 부중대장 후계자로 임명되는데 부중대장이 공중, 삼중, 회전, 돌입을 하면서 격파를 하는 특기 동작이에요.
17:56나보고 그거 하라는 거예요. 난 죽어도 안 하다.
17:59그래서 내가 이제 담당했던 게 외측 발차기.
18:01아까 재현해버렸던 그게 내가 병사 때부터 전공이어서 그 발목 돌리는 그것만 엄청 배웠던 거죠.
18:09그런 이런 비안의 스토리를 갖고 계시는데 사실 훈련 얘기하면 굉장히 또 위험한 훈련들도 많이 했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18:17특히 이런 위험한 훈련들은 머릿속에 굉장히 많이 남을 것 같은데
18:19우리 안혜경 씨 같은 경우는 300m가 넘는 높이의 산에서 떨어지는 훈련이 있었어요.
18:25그게 바로 착취 훈련이라고 해서 고공강화 훈련이거든요.
18:29그런데 그거를 낙하산을 맨 상태에서 고공강화를 하다 보니까 그 산줄에 걸려서 떨어지는 속도가
18:36네 맞습니다. 저렇게 됐을 때 떨어지는 속도가 사람이 무게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18:41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빨리 떨어지거든요.
18:44그런데 그거를 아무런 장치 없이 그냥 떨어지라고 하게 되면 너무나도 위험한데
18:48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훈련 모두 하나하나가 충성심하고 연결되기 때문에 해야만 했다는 거죠.
18:54그런데 낙하산 줄이 꼬일 뻔했다 이런 건 무슨 얘기예요?
18:57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공장에서 나오는 산은 규정 딱 다 검수받아서 나오잖아요.
19:04그런데 북한은 이게 모든 게 열악하다 보니까 산이 작은데 대대가 훈련을 해야 돼요.
19:09그러면 한 개 조가 그 산 배낭을 메고 올라가서 타고 나오게 되면
19:14그 배낭을 자체적으로 군인들이 수산 작업을 하는 거예요.
19:18군인들이 그거를 접어가지고 다시 배낭에 넣어가지고 하다 보게 되면
19:23그 접는 과정을 배우긴 하지만 그게 약간의 오차가 생기게 되면 그 산줄이 꼬이는 거예요.
19:30그럼 위에서 떨어질 때 산줄이 돌아가면서 미척 풀리지 못한 상태에서 땅에 떨어지게 되면
19:36그야말로 참사가 일어난 거죠.
19:38아니 그럼 저 떨어질 때마다 너무 무서울 것 같은데요?
19:41너무나도 무서워요.
19:43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걸 버티지 못한 그러니까 정신력의 싸움이었던 것 같아요.
19:49그런데 우리 김정아 대표님 아까 잠깐 언급해 주셨지만
19:51열병식이 훈련을 하다가 하반신 마비가 될 뻔했다.
19:56이건 무슨 얘기예요?
19:57실제 하반신 마비 됐댔어요.
20:00그것도 이제 20살 때 군사대학 올라가서 제일 처음 훈련할 때는
20:06계속 튕기는 동작을 반복을 하는데 이게 아침 눈 떠서부터 밤 10시까지 시키거든요.
20:13그러니까 음식을 다 토해요.
20:15그럼 몇 시간을 하는 거예요?
20:17그냥 만족할 때까지 이제 지휘관이 만족할 때까지
20:20일단 이제 재워야 된다는 그거 외에는 무조건 다 시켜요.
20:25식사 전, 식사 후 그 동작 제대로 못하면 밥 먹으러 가서도 밥을 앞에다 놓고도
20:291시간, 2시간 계속 돌리거든요.
20:32그런데 그 첫 타격을 제가 처음에는 쇼크가 왔어요.
20:35영양실조로.
20:36거기에서 겨우 살아났는데 열병식 훈련 결국 이제 3개월 만에
20:40내가 이제 다리가 마비가 오기 시작했고
20:43그 마비로 3개월 동안 실제 이제 대사변을 다 받아내면서
20:46기다가 이제 다시 일어났지만 부대 배치돼서 다시 재탕 오면서
20:50제가 자살 시도까지 넘어갔던 사건이
20:53열병식 훈련의 저의 끔찍한 기억입니다.
20:56네, 이렇게 또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내셨다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21:00김대원 변호가, 이런 훈련들을 군사 전문가로서 보시기에는 어떻게 보세요?
21:04듣는 저도 사실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21:08그렇습니다.
21:09이게 어찌 됐든 군인이라면 일정 수준의 체력을 갖춰야 하는 건 맞지만
21:13그 이상을 너무 요구를 하는 것 같아요.
21:16그러다 보니까 저도 아시는 탈북자분 중에 특수부대에 있던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21:22지금 앞서도 우리가 봤지만 저렇게 격술하다가 다치는 경우도 굉장히 많고
21:27또 한 가지 아까 낙하산 훈련도 얘기해 주셨는데
21:29보니까 예비 낙하산 없이 그냥 주 낙하산 하나로만 하시는 것 같아요.
21:33그리고 우리군 같은 경우에는 각 부대마다 낙하산을 정비하시는 분들이 또 따로 있습니다.
21:40그 전문가 수준의 낙하산을 정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21:43그런 것도 체계가 안 갖추는 걸 보면
21:45어쩌면 전투보다 비전투 손실이 더 많을 수도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좀 생각이 듭니다.
21:51또 우리가 생생한 경험담도 들려주고 계시지만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또 표현 수위는 좀 자제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58그런데 청와대 모형을 만들어서 훈련을 했다. 이건 무슨 얘기예요?
22:02그러니까 저희가 2군단 32경보요단의 훈련장이 예전에 제가 대한민국에 오니까 유명하더라고요.
22:11몽란꽃 중대라고 해서 여성 정찰의 중대가 있었습니다.
22:16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정보가 세면서 위출되면서 그 부대를 해산하면서 그 위치에 저희가 들어갔거든요.
22:23그래서 청와대랑 똑같은 모형이 있었고
22:25이렇게?
22:26네, 똑같은 모형입니다.
22:28그리고 저 양쪽 산을 기준으로 해서 저희가 강화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22:33양쪽 산?
22:34네, 청와대를 중심으로 해서 우리가 보게 되면 산이 있잖아요.
22:38그 주변에 산에다가 산줄을 걸어놓고 거기서 착취 훈련을.
22:41그래서 직접 착취해서 침투까지 해서 얼마라는 그 시간을 정해주거든요.
22:47이렇게 시간을 정해서 본때 가상 건물에 산까지 있다는 건데 우리 여군 같은 경우는 저런 비슷한 훈련이 있어요?
22:54저런 훈련도 있을 수 있고 또 한 가지로는 우리 군에 보면 정의의 대테러 부대들이 있습니다.
23:01저는 실제로 봤는데 아마 많은 분들 기억하실 겁니다.
23:052001년에 9.1 테러 있었죠.
23:06그러고 나서 우리나라도 테러가 비상이 나니까 당시에 제가 취재를 갔었는데
23:12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테러 부대, 어느 부대라고 말씀을 제가 못 드리고
23:15거기 여군분이 스튜어디스 복장을 하고 사격을 하는 걸 제가 실제로 봤어요.
23:21근데 이제 얼굴이 알려지면 안 되니까 두건을 쓰고 사격을 하는데
23:25정말 이 사람의 핵심적인 부분, 이런 부분을 정말 정밀하게 사격하는 걸 권총으로 사격하는 걸 실제로 본 적도 있고
23:34그 다음에 이제 수방사에 보면 또 여군으로만 구성된 특수부대도 있습니다.
23:41그래서 이제 시가정이나 이런 데 좀 특화된 그런 임무들을 막고 또 진행하는 걸로 전해져 있습니다.
23:48북한 여군 얘기를 조금 더 해보면 사실 김주에 띄우기 위해서 지금 북한 여군도 같이 이렇게 부각하고 있지만
23:53그 현실은 솔직히 만만치 않다, 이런 얘기가 많이 들려요.
23:58특히 김정환 대표님.
23:59부대 건물을 여군이 지어요?
24:01네, 실제 그 여성 보병대대 최초로 이제 1990년대 초반에 이제 저직된 그 보병대대 같은 경우에는
24:10제가 부대 배치돼서 이제 그 군인들하고 같은 부대원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24:16그냥 여성 보병대대를 최고사령관이 만들라 해서 지휘관과 하사관들이 다 축출해서 전군에서 축출해서 걸러 왔는데
24:25그냥 허허볼판이었대요.
24:27허허볼판에서 그들이 직접 흙으로 벽돌처럼 이제 산의 진흙을 파서
24:33몰탈 이겨서 배분해서 배분까지도 다 시내 나가서 자기네가 그 건설업계에 그 사람들한테 자문 받아서
24:42물어봐서 직접 본인들이 흙을 나르고 통나무 깎아서
24:472층짜리 건물을 지었는데 건물이 가끔씩 가다가 구멍이 보이거든요.
24:52그래서 이거 왜 이러니까. 이거 저 부서지상이 여기에다 뭘 막아야 되는데 막지를 않고
24:57그날 너무 힘들어서 그냥 자는데 그냥 올렸다.
25:01그 안에 건물 자체 곳곳에 스토리가 너무 많고요. 장마 때는 비가 계속 셉니다.
25:06사실 저게 건물도 됐지만 그 내부에서 진급이나 생활에 있어서 차별이 만만치 않다고 그러거든요.
25:12그렇죠. 차별이 만만치 않죠. 그 안에 내부에서는 특히 출신 성분이 좋은 집안한 내력을 경력을 가진 그 사람이 당원의 순서에서도 제일
25:251순위입니다.
25:26먼저예요. 아무리 이 사람이 군세가 너무 잘했다 해도 서류가 올라갔는데 출신 성분이 문제 있다.
25:31그러면 출신 성분이 좋은 사람의 인사권이 먼저 올라가고 거기에서 먼저 입당이 되면서
25:37군대장에서 부서대장, 사관장 이런 순위가 올라가거든요.
25:43그러니까 이제 출신 성분이 조금이라도 좀 안 좋았던 사람들은 아무리 결심을 해도
25:47그 안에서 이제 비가 나는 경우도 많고 거기에서 계속 이제 버벅이 이뤄지는 경우도 많았죠.
25:54아니 그러면 김대표랑 쭉 들어보니까 드는 생각은 김주회를 띄우기 위해서 여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26:00정작 그 북한 여군의 내부 실상은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26:04저도 지금 얘기를 들으면서 군내 인권 문제라든가 그다음에 남존 여비 사상 이런 게 굉장히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26:13어찌 됐든 김주회를 후계자로 세우기 위해서는 일종의 서사가 필요하잖아요.
26:18그러다 보니까 북한군 내에서 이렇게 여군 특수부대도 있고 또 여러 가지 여군들에 대한 것들에 좀 포커스를 많이 맞춰서
26:27지금 뭔가 홍보를 하는 게 아니냐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26:31또 세 분과 함께 북한 여군에 대해서 몰랐던 이야기 한번 살펴봤습니다.
26:35저희는 60초 후에 뵙겠습니다.
26:3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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