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퇴근 중이던 경찰관이 불이 난 차량을 발견하고 신속히 대처해 큰 인명피해를 막았습니다.
00:07사건, 사고 소식 조경원 기자입니다.
00:12시뻘건 불길이 차량 전체를 순식간에 뒤덮습니다.
00:16잠시 뒤 폭발로 이어지는 아찔한 상황. 무슨 일이 있던 걸까? 차량 블랙박스를 앞으로 돌려봤습니다.
00:24누군가 다급한 손짓으로 위험 상황을 알리고 부부가 까만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차량에서 겨우 빠져나옵니다.
00:33퇴근 시간 과천대로를 달리던 차에서 불이 나자 뒤따르던 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과 여자친구가 운전자 부부를 자신의 차로 대피시킨 겁니다.
00:44지하차도에서 차량이 폭발했다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었지만
00:48경찰 덕분에 불은 출동한 소방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01:06고속도로 갓길에서 차량 운반용 화물차에 불이 나 실려있던 전기차 한 대가 모두 타고 승합차 한 대가 그을렸습니다.
01:14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전기차 진화에 긴 시간이 걸려 불은 1시간 1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01:23인천국제공항에 승객을 내려준 뒤 제2여객터미널을 빠져나오던 시외버스가 도로에서 넘어져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01:31경찰은 운전자 부주의로 버스 바퀴가 배수로에 빠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01:40YTN 조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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