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갑자기 불이 났습니다.
00:05진짜 조금만 늦었어도 차량이 폭발해서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그런 순간이었는데요.
00:10근데 어디서 영웅처럼 나타난 두 남녀가 용감하게 이 상황을 해결했습니다. 영상 보시죠.
00:38자 연인으로 보이는 이 남녀 두 사람이 탈출을 유도하고 불났어요 나오세요 막 소리를 지르고 대피를 시켰습니다.
00:48그러자 차량이 폭발하고 화재가 났어요. 정말 간발의 차였는데 저 남녀 도대체 누굽니까?
00:57우선 저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남성분의 경우에는 수원 8달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양선우 경장이고요.
01:05아 경찰이군요.
01:06그렇습니다. 그리고 그의 여자친구분입니다.
01:09그분이 사실 주행하면서 다른 차량에까지 저렇게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이기 쉽지 않거든요.
01:16그런데 앞선 차량에서 불꽃이 튀는 것을 보고 이거 큰일 날 수도 있겠다라고 해서 경작을 올리면서 따라 붙고요.
01:22정말 다행인 것은 이 피해 차량의 탑승자 두 명이 안전하게 바깥으로 빠져나온 직후의 차량이 폭발합니다.
01:31만약에 탑승한 차례로 폭발 사고가 있었다면 굉장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었던 상황인데
01:37저렇게 용기를 낸 두 사람 덕분에 안전하게 피해자들이 대피를 할 수 있었고요.
01:44알고 보니까 교수와 교수님의 부인이 탑승을 하고 있다가
01:47아 저 사고 차량이었어요?
01:49그렇죠. 전혀 불이 난 걸 모르고 있었대요.
01:51그런데 뒤에서 계속 경작을 울리면서 누가 따라 붙다 보니까 무슨 일인가 하고 차를 정차했다가
01:56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이고
01:59이 양선우 경장의 경우에는 대한민국 영웅 K-히어로 시리즈의 첫 사례로 선정이 됐습니다.
02:06아니 근데 저는 더 감동적인 게
02:08저 경찰 커플
02:12저 피해 운전자 교수님 부부를 집까지 바래다 줬다고요?
02:16맞습니다. 왜냐하면 차량이 폭발이 돼서 전수가 된 상황이잖아요.
02:21그래서 집에 가기 좀 어려우실 것 같다고 해서
02:24저희 차 타세요 해서 이렇게 집까지 모셔다 드렸다고 했고요.
02:27다른 인터뷰에서 이 피해자 교수님 부부가 너무 그것까지 감사하다라는 이야기로 전하기도 했습니다.
02:34경찰관으로서 그 서비스 정신이 몸에 배에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
02:39영웅으로서의 행동도 행동이지만 대민봉사 정신도 투철하신 분이군요.
02:45아까 그분 이름 한번 다시 알려주세요.
02:47저런 분은 널리 이름을 알려드려야 돼서
02:49수원 이 팔달서에서 근무하고 계신 양선우 경장님
02:53정말 박수 쳐드리고 싶습니다.
02:55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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