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소방차가 못 들어가 화재 진압에 골든타임 놓치는 일 많았습니다.
00:07이젠 달라집니다. 적극적으로 부수거나 강제 처분할 수 있는 건데요.
00:11김동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5골목길을 불법 주차 차량이 막고 있습니다.
00:19불법 주차 차량으로 출동으로 막힌 상태. 차량 내부에 운전자 있는지 확인하도록.
00:25출동한 소방차가 차를 옆으로 밀고 나가면서 진로를 확보합니다.
00:32차량이 긁히고 찌그러져도 아랑곳 않습니다.
00:37소방차에 물을 공급하는 소화전 옆 불법 주차도 가만두지 않습니다.
00:42소방대원들이 차창에 테이프를 붙인 다음 유리를 깨부수고 호스를 연결합니다.
00:48화재 현장 불법 주정차 차량을 강제로 처분하는 훈련입니다.
00:53지금까지는 이런 상황에서 소극적이었습니다.
00:56차주의 민원이나 피해 배상 요구를 우려해 지난 5년간 차를 옮기거나 부순 사례는 전국을 통틀어도 5건에 불과했습니다.
01:07앞으로는 소방당국의 대응이 달라집니다.
01:10심리적인 부담을 갖지 말고 긴급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강제 처분을 해라.
01:15119 사법경찰팀에 변호사를 배치해 차주의 민원이나 배상 관련 분쟁을 전담 처리시킬 계획입니다.
01:23채널A 뉴스 김동훈입니다.
01:25카카오입니다.
01:3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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