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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째 ‘김현지 존엄’ 논란…‘친명’ 김영진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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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전
김영진 "공직자로서 자기 입장 표명하는 게 필요"
김영진 "국감 증인으로 나오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
김영진 "1급 이상 국·실장급, 당연직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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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네, 이제는 얼굴을 보면 조금씩 익숙해지실 수도 있습니다.
00:07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최최최최측근인 김연지 총무비서관입니다.
00:15
어제였습니다.
00:16
국감 증인 명단에서 빠진 데 대해서 국회에서 여러 고성도고 왔는데
00:21
야권에서는요.
00:23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문회에 부를 거고 실세 비서관은 안 되냐.
00:26
폭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
증인 명단의 대통령 비서실에 보면 지금 총무비서관이 빠져 있습니다.
00:37
그런데 총무비서관은 14대 이후에 단 한 번도 증인에서 제외된 적이 없습니다.
00:45
김연지 비서관은 존엄입니까? 절대 불러서는 안 되는 존엄한 존재입니까?
00:52
문고리 권력입니까? 아니면 만사 형토 인사 그리고 앞으로 총선 지선까지
00:57
이분 휘하에서 벌어질 일이라서?
01:00
비행이 가려져 있고 경력도 모르겠고 어디 학교도 어떻게 나오는지 잘 알려지지 않은데
01:06
굉장히 실세라고는 하는데 그런 부분을 갖다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도록
01:10
이런 식으로 하는 것 자체가 제가 봤을든 민주당에서
01:13
오히려 김연지 비서관을 디스하려고 그러는 거 아닌가.
01:16
그러니까 김연지 비서관도 빨리빨리 나와서 햇빛을 쬐야 합니다.
01:20
햇빛을 쬐고 그래서 자기 경력도 노출시키고
01:23
내가 뭐 별것 아닌 사람이에요라는 걸 보여주면 해가지고
01:26
사람들이 경계심을 누그러뜨려야지.
01:30
개혁신당 이동훈 대변인은 햇빛을 쬐야 된다고 했어요.
01:33
김연지 비서관 얘기를.
01:34
일단 이현종 의원님.
01:37
과거 원조 친명 7인회 소속의 김영진 의원이 오늘 라디오 인터뷰에서 뭐라고 했냐면
01:42
국정감사 증인 채택 때 총무비서관이 논란됐던 적은 한 번도 없다.
01:49
이거 공직자로서 자기 입장 표명하는 게 필요하다.
01:53
괜히 여당이 감싸려다가 오히려 더 주목을 받은 거 아니냐.
01:58
이런 취지로도 얘기한 것 같아요.
02:00
요즘 뭐 인증 패널이 유행하잖아요.
02:03
인증 실세가 되어버렸습니다.
02:05
사실 이제 지난번 법사위 같은 경우에
02:09
추미애 위원장 등등이 대법원장, 대법관들,
02:14
서울중앙지법원장 다 나오라고 그랬잖아요.
02:17
대법원장도 나오는데 총무비서관이 뭐라고.
02:21
아니 왜 국감의 증인으로 못 나오는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02:26
예전에 대통령실에 대한 국정감사를 하게 될 경우에
02:28
개장 논란이 된 게 바로 민정수석이었습니다.
02:31
민정수석은 관련 사정기관들을 관장하기 때문에
02:34
민정수석의 출석 문제를 놓고 굉장히 아마 신랄인을 벌였던 적은 있었어요.
02:39
그런데 총무비서관은 제 기억에는 없습니다.
02:42
한 번도 총무비서관에 나오는 거에 대해서 문제 삼는 거 없는데
02:45
왜 총무비서관이 못 나온다는 이해가 안 돼요.
02:47
왜냐하면 국정감사잖아요.
02:50
국정감사면 여러 가지 정책에 대한 감사도 있지만
02:52
돈 씀씀에 대한 감사도 있습니다.
02:54
그러면 그 씀씀에 대한 사람을 누가 제일 잘 알까요?
02:58
총무비서관이에요.
02:59
그런데 그걸 강원식 실장한테 물으라고요?
03:02
강원식 실장이 어떻게 알길래요.
03:04
더군다나 지금 국정감사라는 거는 대통령실에 예산과 인적인 이런 것들을 다 감사해야 되는데
03:10
이걸 못 나오게 한다?
03:12
아니 저는 제가 볼 때는 아까 이동훈 대변인들이 이야기했지만
03:15
정말 김현지 비서관을 더 논란에 키우는 상황이 될 수밖에 없다.
03:20
왜냐하면 이분이 비선이고 몰래 보좌한다면 모르겠습니다만
03:24
정식으로 지금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잖아요.
03:27
그렇죠.
03:28
그런데 이분이 기본적인 인적 상황에 대해서는 공개된 게 하나도 없어요.
03:33
몇 년생인지 학교를 어디 나왔는지 전혀 모릅니다.
03:36
그렇게 배인에 싸워 있는 분인데
03:38
더군다나 이제 국정감사도 못 나오겠다?
03:41
아니 그러면 도대체 뭘 어떻게 한다는 거죠?
03:44
저는 오히려 지금 민주당의 운영위의 간사나 이런 분들이
03:48
오히려 김현지 비서관을 더 어렵게 맡는 게 아닌가?
03:51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51
이미 이렇게 논란이 된 상황에서 또 안 나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03:56
더 지금 앞으로 문제가 될 거 아니겠습니까?
03:58
그러니까 이현정 의원 말씀은 이게
03:59
예전에 이재명 대통령의 그냥 의원 보좌관 신분이었으면
04:04
신상이 공개될 필요가 없는데 그것도 불필요하지만
04:07
일단 대통령실의 핵심 중에 총무비서관이 됐고
04:10
나라의 일정 부분 더 큰 녹을 먹고 있다면
04:12
신상 같은 거라든지 재산 규모 이런 거는 당연히 소상에 공개돼야 마땅하다는 말씀이신가요?
04:17
그럼요. 왜 공개 못하죠?
04:19
다 나와 있는 겁니다.
04:21
굳이 공개 못할 이유가 뭘까요?
04:22
저는 그게 더 의심스럽고
04:24
그렇다면 떳떳하게 본인이 지금 이런 인적 사항들을 아는 것
04:28
왜 정부가 국민주권정부라고 그러잖아요.
04:30
지금 김영진 의원은 이야기를 했지만 굉장히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04:34
당연히 공직자는 자기가 누군지, 자기가 어떤 수준이 뭔지를 풀어내놓고 이야기를 해야죠.
04:39
장윤 변호사님, 이게 일단 이게 3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야당에서는 얘기하는데
04:46
이게 집권 여당이 증인을 배제시킨 게 여당의 그냥 기본적인 생각인 겁니까?
04:53
아니면 혹시 전 잘 몰라서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웬만하면 국감 증인에 안 나오고 싶다고 얘기를 하는 겁니까?
04:59
어떻게 받아들이면 돼요?
05:00
그런 교감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05:04
다만 민주당에서는 김현지 비서관이 앵커님도 말씀하셨다시피
05:09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어쨌든 알려진 인물 아닙니까?
05:13
그러니까 이 과정에서 굉장히 정쟁의 하나에
05:18
좀 지렛대로 야당이 임하는 거 아니냐라는 어떤 우려 이런 부분이 있는 것 같고
05:23
지금 증인으로 채택된 명단을 보면 거기에 우상호 정무수석이 있고
05:27
강윤식 비서실장이 있으니까 더 책임감과 직급으로도 상의에 있는
05:32
이런 인사들이 나가서 설명을 했는데 야당이 그때도 이건 부족하다라고 하면
05:37
그때 다시 추가 논의할 수는 있겠지만
05:39
지금 당장 채택하는 데는 좀 부정적인 기류가 많은 것 같습니다.
05:42
그런데 이게 정치 공세로 흘러갈까 봐 김현지 총무비서관 안 부른다는 취지가 여건인데
05:48
그동안 이재만 총무비서관 박근혜 정부 때 그리고 최근에 윤재순 총무비서관 다 있었고
05:54
한 번도 안 부른 적이 없었는데 꼭 집어서 이번 정부만 안 그런다는 비판은
06:00
면키 어려운 거 아닙니까?
06:03
저는 30년 동안 불렀다고 하니까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도
06:06
다른 목소리 다른 결의 의견이 나오는 부분이 있지 않습니까?
06:09
김영진 의원 같은 경우에도 이 부분은 어쨌든 책임을 지고
06:14
직무를 수행하는 그런 국민의 종복으로서 설명을 드릴 의무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까
06:20
아마 이런 의견까지 좀 총괄해서 아마 나중에 또 이 부분이 국민들 보시기에 부족하다고 하면
06:26
어떤 입장을 선회할 가능성도 열려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06:29
그러니까 지금 김영진 의원도 나오는 게 더 상식적이지 않냐는 취지를 얘기를 했기 때문에
06:35
최츄 최츄 측근인 김현진 총무비서관 나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라는 게 장윤 변호사 말씀이신 것 같아요.
06:41
그런데 이제 야당에서 뭐 그림자 실세 아니냐
06:45
뭐 거의 이재명 대통령 다음으로 대통령실의 입김이 센 거 아니냐
06:50
여러 가지 야당에서 얘기하는 이유가 다음 화면을 보겠습니다.
06:55
그 정영진 변호사님
06:56
이게 이 논란이 아마 최초로 촉발된 것 같아요.
07:00
당시 이제 보좌관 갑질 의혹과 관련해서 강선우 의원이
07:06
당시 여성과정장관 후보자가 낙말했을 당시에
07:10
다른 공식 라인이 아니라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전화를 걸었다.
07:20
이 보도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을 했는데
07:23
실제로 이런 것 때문에 여러 서랑살레가 있는 것 같아요.
07:26
만약에 조중동에서 저런 기사를 냈다.
07:30
그렇다고 하면 또 거짓 뉴스다, 가짜뉴스다라고 할 수 있겠지만
07:34
저 보도가 어디서 나왔습니까?
07:36
한겨레에서 나왔기 때문에
07:37
너무 언론사를 뭐 이념 성향으로 양분하실 필요는 없는데 일단 말씀하십시오.
07:42
그래도 저 같은 사람은요.
07:44
예컨대 조중동에서 나왔는데 대통령실에서 부인했다.
07:47
그러면 조중동이 조중동했네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07:50
한겨레에서 저게 나왔는데 그러면
07:52
그 여권의 사정에 제일 정확한 언론사에서 저 이야기를 했으니까
07:57
당연히 맞겠지 그렇게 이야기가 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08:00
더군다나 한겨레신문사 아직도 저 기사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08:04
그 이야기는 뭐겠습니까?
08:06
저게 사실은 강선우 후보자에 대해서 사퇴 철회를 사퇴하라고 이야기한 내가
08:12
한 사람이 김현지 비서관이다라고 하는 것을 강하게 추정할 수밖에 없는
08:17
그러한 상황 아니었겠습니까?
08:18
그런데 만약에 강선우 비서관이 대통령 비서실에 무슨 부대변인이나
08:24
한 그런 정도 직위에 가려고 했다가 무리가 생겨가지고
08:28
그래서 사퇴할 수밖에 없었다.
08:29
강선우 의원이.
08:31
그랬다고 하면 총무비서관이 그 정도 이야기할 수 있지
08:34
라고 생각할 수 있겠는데
08:35
그게 아니고 1국의 장관 국무위원에 대해서
08:39
어떻게 1개 총무비서관이
08:41
총무비서관은 차관도 아니고 1급 아니겠습니까?
08:44
1급 비서관이 장관급 인사 관련해가지고
08:47
이래라 저래라 이야기했다라고 하는 게
08:49
누가 봐도 부적절하고 그러니까
08:52
비서관이라고 하는 타이틀을 넘어서
08:54
더 강력한 파워가 있는 것이 아닌가
08:56
그렇게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데
08:58
그런데 이번에는 강훈식 비서실장은 나오겠는데
09:02
그 김현지 비서관은 못 나오겠다라고 하니까
09:04
그런 의혹이 더 증폭되는 것이 아닌가
09:07
왜 이렇게 논란을 키우는가 이해가 되지가 않습니다.
09:10
알겠습니다.
09:10
어제 오늘 김현지 총무비서관의 증인 배제 얘기가 꽤 화두가 됐습니다.
09:18
저희가 준비한 4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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