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2시까지 아무것도 안 드셨는데
00:06한 분이 오셨다!
00:08국세주가 왔다!
00:10저 삐삐삐삐삐 이 소리 나잖아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00:13진짜 엄마?
00:14저기에만 귀가 이렇게...
00:15이제 엄마의 시간이 오나요?
00:19아이고...
00:22아 너무 고생하신다
00:24한 분이랑 놀고 있어
00:26아이들 봐주시는 시터 선생님 오시면 바로 저는 이제 출근해서 계속 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35자 이제... 이제 출근인가요?
00:39아 출근을 하셨구나
00:40또 커피야 하는데
00:43아직 아무것도 못 드셨어요
00:46아 네 안녕하세요 고객님
00:51저희 주말은 지금 다 마감이고
00:57이게 어떻게 밥 한 끼도 안 먹냐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 텐데
01:00오히려 습관이 딱 되면 그냥 저렇게 쭉 가는 게 편해 속이 편해
01:04속이 편해
01:12속이 편해
01:13더부룩한 느낌 때문에 배고픈 것도 잘 모르는 것 같고
01:17일단 너무 바빠서 배고픈 것 같다는 생각을 못하는 것 같고
01:22맞아요 밥 먹을 시간이 없어요 11개월 아이를 키우는데
01:28첫째 아이를 제가 오늘은 하원하는 날이라 데리고 오려고 합니다
01:32또 하원은 또 가고
01:33아니 지금 눈 뜨고 드신 게 커피밖에 없는데
01:37네 먹는 게 진짜 온통 커피밖에 없는데
01:40아 시끄러워
01:41또 저런 거 보면 귀엽고
01:43힘나고
01:45아 또 저녁 준비
01:48엄마가 너무 힘들어
01:49어떻게
01:50커피를 너무 많이 드신다
01:53정말 많이 드시네
01:54아까 그런 커피를 드시는 이유가 있네요
01:56커피를 내릴 시간도 없고
01:58예
01:59잘 먹겠
02:01습니다
02:02아니 같이 먹어 주영아
02:05주영아 자꾸 이렇게 하지 말고
02:06아니 내가 먹어
02:08그래
02:09자 네가 먹어봐
02:10어디 먹자
02:10응
02:12알았어
02:14먹기 쉬운 거야
02:16아니 근데 왜 먹기 싫으면 봐
02:17아니 먹기 싫으면 나 치울 거야
02:18이해가 안 되잖아
02:19응
02:20왜 안 먹은 거야
02:21어우 뒤크
02:22아직 엄마 입에 한 입도 안 들어가니까
02:26네
02:26정말 커피 빼고
02:27걱정이네
02:28아이고
02:29아이고
02:29존재같은 나날들 진짜
02:33아
02:36아
02:37아이들 식사 시간은 딱 딱 맞춰서 다 먹여주고
02:40본인 시간은
02:41너무 날아갔네요
02:42지금 눈 뜨면 거의 12시간동안 드신 게 없어요
02:45그러니까요
02:45주영아
02:46충분히
02:47아까 샵 가서 김밥이라도 더 살만 했는데
02:50시영
02:52이리 와봐 주영아
02:55알았어 알았어
02:56내일 이따가 이따가
02:58화장실에 혹시 3초 만에 뛰어갈 수 있어?
03:00목까지 3초 만에
03:02하나
03:02시작
03:031
03:042
03:053
03:065
03:06저거까지 해줘야 돼 또
03:07그 살
03:09역할놀이를 몇 번 해줘야 되는지
03:11아니 일로와
03:12아이야
03:13오
03:14애들은 왜 고추만 저렇게 들어오고
03:16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지 모르겠어
03:18내려오라 그래도 안 내려오고
03:20찾았다는데 저의 남약
03:22아
03:24아
03:28이제 육퇴의 시간이구나
03:30마무리되는 거 맞나요?
03:32아
03:32애들은
03:33애들은 재워놨나
03:34아니 어떻게 살자
03:36어떻게
03:37어디서 나오는 애 나으시지?
03:39아 진짜 순식간에 지금 밤이 됐어요
03:41와
03:41근데 이렇게 되면 살이 쪽쪽쪽 빠져야 되거든요
03:44사실 저는 저렇게 되고 좀 많이 빠졌거든요
03:46저러고
03:50아
03:52이제서야 식사 주문은
03:53이제는 진짜 드셔야 됩니다
03:54그렇지 어플 딱 켜고
03:55네 드셔야 돼요
03:56저게 행복인 거야 저 때가
03:57아
03:58이거 드셔야 됩니다
03:59어 다 끝나고
03:59진짜 맛있겠다
04:04와우
04:04와우
04:05와우
04:06오우
04:06이게 오늘 하루 고생한 나에 대한 고생 아닙니까? 행복한
04:09자격 있어요 충분히
04:11오 나랑 비슷하게 주신다
04:12어 밥을 두 개?
04:143.4인 정도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04:18쌍따봉들입니다
04:19오늘 하루 동안 아무것도 안 먹었으니까
04:22그렇죠
04:22이만큼의 양이 들어가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이 좀 있는 거 같아요
04:27열 첫 끼
04:32손이 덜덜 떨릴 거 같아
04:33근데 저렇게 먹었으면 살이 안 쪄야 되는 거 아니에요?
04:36그렇죠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04:37네
04:40칼
04:40굶기지 않았어
04:41아
04:43첫 쌈입니다 첫 쌈
04:45첫 입
04:45아
04:46아
04:46아
04:49어떡해
04:49아이들 재울 때
04:53폭풍처럼 휘몰아져요 식욕이
04:55다 끝냈을 때 모든 걸 다 끝냈을 때
04:56빨
04:57파스타
04:58주세요
04:58밥
04:59너무 힘들어 보여요
05:01고기 삼겹살 같은 거
05:02밥을 좋아해서
05:04밥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주로 시키는 거 같아요
05:07근데 이 시간에 이렇게 많이 드시면
05:10또 8시에 깨야 되니까
05:11바로 주무실 거잖아요
05:16아
05:20아
05:21아
05:22아
05:23아
05:24아
05:24아
05:24아
05:24아
05:24거의 다 뵙30G
05:25아
05:25아
05:26아
05:26예
05:26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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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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