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국 못지않게 일본도 벚꽃이 예쁘게 피면서 이른바 사쿠라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00:06도시 곳곳이 분홍빛으로 물들고 있는데요.
00:09벚꽃 놀이뿐 아니라 판매하는 상품도 심지어 외교도 온통 벚꽃으로 물들고 있다는데
00:16세계를 가다 도쿄 송찬혁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22일본 도쿄의 대표적 벚꽃 명소인 우에노 공원.
00:25벚꽃 아래에서 음식을 나눠 먹고 오락을 즐기기도 합니다.
00:30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사람도 혼자 나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도 있습니다.
00:35평일 낮인데도 이곳은 활짝 핀 벚꽃을 보기 위한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00:48밤낮할 것 없이 벚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축제 현장이 됩니다.
01:07이 시기에는 식음료와 각종 상품도 분홍빛으로 바뀝니다.
01:12일본의 대형 마트인데요.
01:15이렇게 입구 바로 앞에 벚꽃 관련 상품들이 진열돼 있습니다.
01:28일본 간사이대는 일본의 벚꽃 경제 효과가 1조 4905억엔 우리 돈 약 14조 원에 이를 것이란 분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01:38일본에서 벚꽃은 외교 무대에서도 등장합니다.
01:43114년 전 처음 미국에 벚꽃을 선물한 일본은 올해 미국의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250구루를 보낼 계획입니다.
02:024월에 회계연도와 학교 새학기 등이 시작되는 일본은 벚꽃의 새 출발과 번영이라는 의미를 부여합니다.
02:23도쿄와 오사카, 호오카 등 주요 관광지의 벚꽃은 이번 주 절정이고
02:285월 초 홋카이도를 끝으로 올해 벚꽃 시즌은 마무리됩니다.
02:33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찬욱입니다.
02:405월 초 홋카이도는 이번 주 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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