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아프리카 민주콩고에서 발생한 에볼라가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지역까지 급속히 퍼지면서 국제사회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00:09국경을 맞닌 우간다는 바이러스 유입을 막기 위해 항공 운항을 중단했고, 인도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인도-아프리카 정상회의도 연기됐습니다.
00:19신웅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3지난 15일 발병을 선언한 민주콩고에서 에볼라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00:30그 사이 진원지인 이투리주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반군지역 남키부주까지 퍼진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00:56이웃 우간다는 수도 칸팔라에서 사망한 민주콩고인 남성 한 명이 에볼라로 확인되면서 국경선을 따라 검사와 치료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01:21이웃 우간다는 에볼라 유입을 막기 위해 민주콩고로 오가는 항공편을 48시간 동안 멈추고,
01:29페리 여객과 국경 버스 운송은 4주간 중단했습니다.
01:33에볼라 확산 여파로 오는 28일부터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11년 만에 열릴 예정이었던 인도-아프리카 정상회의도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연기됐습니다.
01:46현지시간 21일 현재 민주콩고에서 에볼라 의심 사례는 670건에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파악됐습니다.
01:57민주콩고 정부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장례 절차를 통제하자 반발하는 주민들이 불을 지르며 경찰과 충돌하는 등 사회가 극심한 혼란에 빠졌습니다.
02:09민주콩고에서는 1976년 이후 에볼라가 17번 창궐했는데 이번에는 약 5개월 만입니다.
02:18현재 유행하는 것은 분디 부기호 변종 바이러스로 백신은 아직 없고 치사율은 약 30에서 50%에 이릅니다.
02:29YTN 신웅진입니다.
02:3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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