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중일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누구 편도 들지 않고 침묵하고 있죠.
00:07다카이치 총리, 어디서든 트럼프와 만나고 싶다며 우군 확보를 위한 구애의 손짓을 보냈습니다.
00:14도쿄에서 송찬욱 특파원입니다.
00:18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조기 정상회담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00:24내년 4월 중국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에 어떻게든 트럼프 대통령을 먼저 만나겠다는 걸로 보입니다.
00:32이르면 내년 1월 스위스 다보스퍼럼에서 미일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01:02중일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도 동맹국 일본 편을 들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만나 일본의 우호적인 입장을 끌어내겠다는 걸로 해석됩니다.
01:13일본 교도통신은 중국의 압력에 맞서 미일 결속을 보여주려는 목적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01:20앞서 지난달 25일 미일 정상통화 때는 중일 갈등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발표하지 못한 바 있습니다.
01:27일본은 이탈리아, 나토 등과 중국의 군사 도발에 대해 논의하는 등 외교전을 통한 우군 확보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37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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