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미 중동엔 미군 병력 5만 명이 집결했습니다.
00:04강습상륙함에 해병원정대, 공수부대까지 다 모여있죠.
00:08이란 영토로 들어가서 이란의 핵물질을 무력으로 확보해 반출하는 그런 작전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6문예빈 기자입니다.
00:18미국이 중동에 집결시킨 병력이 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24뉴욕타임스는 중동 주둔 미군이 기존 약 4만 명에서 5만 명 이상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2쿠웨이트 1만 3천 명을 비롯해 미군은 중동 대부분 육상기지에 포진해 있고 기존 항모전단 병력을 합치면 4만 명이 넘습니다.
00:42이번에 트리폴리 강습상륙함 전단과 제31해병원정대 3,500명이 작전구역에 도착했고 제11해병원정대도 약 2,500명 규모로 이동 중입니다.
00:56여기에 약 2천 명의 제8위 공수사단 병력 전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01:02언제든 지상군 투입이 가능하도록 병력 배치를 늘리고 있는 겁니다.
01:15지상군을 어디까지 활용할지 예측은 점점 과감해집니다.
01:21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이 이란의 농축 오라늄을 무력으로 탈취해 반출하는 군사 작전까지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1:28협상이 틀어질 경우 미 특수부대가 이란 내부의 핵시설까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는 겁니다.
01:36다만 미군 5만 명도 이란을 상대로 전면 침공을 하기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442003년 이라크전 당시 연합군이 25만 명 안팎이었던 점에 비춰보면 전면전보단 고위험 국지 작전에 더 적합하다는 해석입니다.
01:53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01:59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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