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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이미 중동엔 미군 병력 5만 명이 집결해 있습니다.

강습상륙함에 해병원정대, 공수부대까지 다 모여 있죠.

여기에 이란 영토로 들어가, 이란의 핵 물질을 무력으로 확보해 반출하는 작전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이 중동에 집결시킨 병력이 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중동 주둔 미군이 기존 약 4만 명에서 5만 명 이상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쿠웨이트 1만 3천명을 비롯해 미군은 중동 대부분 육상 기지에 포진해있고 기존 항모전단 병력을 합치면 4만명이 넘습니다.

이번에 트리폴리 강습상륙함 전단과 제31해병원정대 3천5백 명이 작전구역에 도착했고 제11해병원정대도 약 2천5백 명 규모로 이동 중입니다.

여기에 약 2천 명의 제82공수사단 병력 전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언제든 지상군 투입이 가능하도록 병력 배치를 늘리고 있는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오늘 우리는 수많은 목표물을 파괴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날이었습니다. 이란과 직·간접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상군을 어디까지 활용할지, 예측은 점점 과감해집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이 이란의 농축 우라늄을 무력으로 탈취해 반출하는 군사작전까지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협상이 틀어질 경우 미 특수부대가 이란 내부의 핵시설까지 깊숙히 침투할 수 있다는 겁니다.

다만 미군 5만 명도 이란을 상대로 전면침공을 하기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003년 이라크전 당시 연합군이 25만 명 안팎이었던 점에 비춰보면, 전면전보단 고위험 국지작전에 더 적합하다는 해석입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 강 민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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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미 중동엔 미군 병력 5만 명이 집결했습니다.
00:04강습상륙함에 해병원정대, 공수부대까지 다 모여있죠.
00:08이란 영토로 들어가서 이란의 핵물질을 무력으로 확보해 반출하는 그런 작전까지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16문예빈 기자입니다.
00:18미국이 중동에 집결시킨 병력이 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00:24뉴욕타임스는 중동 주둔 미군이 기존 약 4만 명에서 5만 명 이상으로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2쿠웨이트 1만 3천 명을 비롯해 미군은 중동 대부분 육상기지에 포진해 있고 기존 항모전단 병력을 합치면 4만 명이 넘습니다.
00:42이번에 트리폴리 강습상륙함 전단과 제31해병원정대 3,500명이 작전구역에 도착했고 제11해병원정대도 약 2,500명 규모로 이동 중입니다.
00:56여기에 약 2천 명의 제8위 공수사단 병력 전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01:02언제든 지상군 투입이 가능하도록 병력 배치를 늘리고 있는 겁니다.
01:15지상군을 어디까지 활용할지 예측은 점점 과감해집니다.
01:21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군이 이란의 농축 오라늄을 무력으로 탈취해 반출하는 군사 작전까지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1:28협상이 틀어질 경우 미 특수부대가 이란 내부의 핵시설까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다는 겁니다.
01:36다만 미군 5만 명도 이란을 상대로 전면 침공을 하기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442003년 이라크전 당시 연합군이 25만 명 안팎이었던 점에 비춰보면 전면전보단 고위험 국지 작전에 더 적합하다는 해석입니다.
01:53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01:59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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