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6월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질 가능성이 있는 부산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또 조국혁신당의 조국대표가 맞대결을 펼칠지가 관심인데요.
00:13주말 동안에는 한 팝송 제목을 두고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00:18지난 주말에 조국대표가 공유한 한 팝송에 등장하는 욕설 표현 때문에 논란이 된 건데요.
00:25그 전에는 한동훈 전 대표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00:30그러면서 조국대표에게 이런 얘기를 했죠.
00:33쭈뼛거리고 도망다니지만 말고 우리 만납시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공교롭게도 그 예능이 공개된 시간 즈음에 조국대표가 이런 노래 제목을 올린 겁니다.
00:43오늘은 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가 한 방송에 또 출연해서요.
00:46흥분하지 마시라 이런 얘기를 했던데 이현정 의원님 두 사람 신경전이 날로 좀 치열해지는 것 같네요.
00:54아마 그날 출연한 프로그램에 한동훈 대표가 조국대표가 부산 북가 선거의 출마를 뭔가 좀 촉구하는 듯한 그런 어떤 이야기를 했는데
01:08문제는 그러자마자 조국대표가 본인의 SNS에 저런 노래를 올렸거든요.
01:14저 노래 보니까 실제로 욕설이 거의 한 30번 정도 나오더라고요.
01:20그런 정도로 어떤 면에서 보면 좀 욕설이 가득 찬 노래인데 저런 노래를 올린 이유가 결국은 한동훈 전 대표였던 저런 발언에
01:30대해서 뭔가 좀 불쾌한 심정을 토론한 게 아니냐.
01:34그런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1:36결국은 이제 아직 지방선거 때 재봉을 선거에 어디에 출마하느냐의 문제가 아직 지금 결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한 전 대표도 아직 정해지지
01:47않았고 조국대표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01:49두 사람 간의 어떤 신경전이 좀 계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54부산 북갑에 준비를 하고 있는 분들은 꽤 많이 있는데 사실 확정이 된 것도 아니고요.
02:00두 사람의 어떤 후보지로 거론이 되는 그런 상황이긴 합니다.
02:03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가 오늘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이 얘기를 한 걸 놓고 아직 조국대표 반응은 나오지는 않았는데요.
02:11트럼프도 안 쓰는 욕설이다 이런 표현이 등장합니다.
02:14구전원 변호사님 한동훈 전 대표가 계속 얘기를 하는 걸 들어보면 조국대표가 되게 소인배로 보이게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2:22두 사람 신경전은 좀 어떻게 보셨나요?
02:24그런데 아마 지역구를 놓고 고도의 정치적인 계산들을 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02:29그리고 사실 조국대표가 굉장히 아픈 곳을 찔린 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저 F워드라는 건 미국에서 정말 놀랄 정도로 공식적인 석상에서
02:38할 수도 없고 공인이 할 수도 없는 말입니다.
02:41미국 시인 에머슨이 그러거든요.
02:43자기가 인용하는 말이 그 사절함의 수준이다라고 하는데 조국 대표는 공인이 됐을 때 어떻게 정치인으로서 저런 발언이 가능하다라고 인용을 하셨는지 정말
02:53의아할 정도고
02:54예전에 민낯이 들어가기 전에는 교수로서 그래도 있어 보이는 척이라도 했었잖아요.
03:00지금은 굉장히 그래서 격앙돼 있는 그 민낯이 굉장히 드러나는 게 아닌가.
03:04그만큼 한동훈 대표의 이런 전략적인 도발에 의해서 자기가 자꾸 북갑으로 나와야 되는 상황으로 몰리는 것에 대한 불쾌감이 저렇게 드러난 게
03:12아닌가 싶거든요.
03:13한동훈 대표는 제가 보기에는 이제 부산에서 조국과 맞붙는 게 가장 가능성이 높다라는 선택지를 하나 위에 올려놓으신 것 같아요.
03:20왜냐하면 처음부터도 민주당에서 정치하셨던 조웅천 의원 같은 경우에도 어디가 될지는 몰라도 나는 조국이랑 붙겠다라고 선언해놓고 쫓아다니면 한동훈에게 승산이 있다 이런
03:31얘기도 하셨었거든요.
03:31그런데 거의 그런 구도가 돼가지 않나.
03:34그리고 북갑에서 만약에 한동훈 조국이 나오고 민주당도 후보를 낸다라고 했을 경우에는.
03:39국민의힘도 있긴 있어요.
03:40그렇죠. 그러니까 저는 오히려 4자 대결일 경우에 가능성이 더 높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03:44그런데 민주당에서 그거에 대해서 얘기했을 때 민주당이 바보냐 그럴 경우에 후보 안 낼 거다라고 얘기하신 분도 있었지만 다른 민주당분들은 정당이
03:53후보를 안 내는 건 굉장히 어려운 문제다.
03:55당원들에게 설득 과정을 거쳐야 되기 때문에 그거 쉽게 얘기할 수 없다.
03:58이러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는 아마 조국 대표를 북갑에 출마하는 쪽으로 몰고 자기도 거기 나가고.
04:04결국은 국민의힘이 내더라도 민주당에서도 후보를 내서 4자 대결까지 가는 이런 그림까지 그리고 있는 게 아닌가.
04:11결국은 조홍천 의원이 그린 얘기가 비슷하게 맞아들어가는 상황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04:16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의원이 열심히 부산 북갑을 뛰고 계시는 상황입니다.
04:21한동훈 전 대표는요. 2년 전 총선을 앞두고도 부산을 찾아서 조국 대표를 겨냥한 적이 있습니다.
04:46부산이 고향인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서울 사람 한동훈 전 대표가 와서 저렇게 얘기하면 참 황당할 것 같기도 한데
04:53강성필 부대변인님 두 사람 인연을 좀 살펴보면 전직 법무부 장관 출신이기도 하고
05:00수사로 악연이 좀 시작이 된 인연이기도 한데 그게 계속 이어지는 걸까요?
05:05지금 이렇게 계속 신경 좀 벌이는 것은요?
05:07물론 그런 과정 속에서 서로의 개인적인 감정도 분명히 있기는 한 것 같아요.
05:12그런데 지금 상황은 그러한 개인적인 감정과 인연보다는 적대적 공생관계 그런 게 저는 맞다 그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5:22그런데 제가 조금 안타까운 것은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 출마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 같고
05:28그런데 부산에서 전재수 의원의 지역구였던 북구 갑이 어쨌든 확정된 지역구이기 때문에
05:36거기를 준비하는 것 같은데
05:37확정 아직 안 되지 않았을까요? 경선을 하는 것으로
05:40그런데 나중에 확정이 된다고 가정을 했을 때
05:43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로서는 조국 대표가 나와주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05:48그런데 제가 봤을 때 너무 안타까운 게 그럴 일은 생기지 않거든요.
05:53그러니까 혹자는 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다?
05:56그런 일은 단언건데 절대 발생하지 않습니다.
05:59그러니까 사자 구도가 일어나지 않는다?
06:01그거는 민주당이 후보를 낸다고 하면 조국 대표가 안 나오는 거지
06:07우리가 합의를 해가지고 후보를 안 낸다?
06:10그거는 국민의힘에서 민주당을 모르니까 그냥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하는 것 같다라고 보여지고
06:15결국에는 제 생각에 전재수 의원이 만약에 후보가 되어서
06:20그 자리에 국회의원 재보궐이 생긴다고 하면
06:24국민의힘 후보, 민주당의 후보,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가 나와서
06:29삼자 구도는 될 수 있겠다.
06:31이 정도로 분석할 수 있겠습니다.
06:33한동훈 전 대표는 조국 대표뿐만이 아니고
06:36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과거 발언에 대해서 사과를 해라.
06:40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06:41성치훈 부대변인님, 청와대는 별 반응이 없는데
06:45한동훈 전 대표는 계속 대통령을 견양해서 얘기를 하면서
06:48저격수를 좀 자처하고 있는 것 같거든요.
06:51그렇죠.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아까 강성필 부대변인 말씀하셨습니다만
06:55뭔가 조국 대표도 계속 공격하고
06:57뭔가 이렇게 해서 뉴스톱10 같은 프로그램에 오르내리는 게 좋은 거거든요.
07:01사실 원외 정치인들의 한계입니다.
07:03원외 정치인들은 아무래도 스피커 볼륨을 키울 수 있는 게
07:06이런 이슈를 계속 터뜨리고 뭔가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논란을 일으키는 게 그들에게는 유리합니다.
07:12그렇기 때문에 자꾸 청와대도 공격하고 이재명 대통령도 공격하고
07:15조국 대표도 공격하고 이런 식의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07:20그런데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불가피한 측면도 있겠죠.
07:22본인이 지금 아까 우리가 다뤘던 것처럼 출마지가 확실하게 정해진 게 없습니다.
07:26그러다 보니까 뭔가 다른 후보들 같은 경우에는 출마지를 정해놓고
07:30거기를 시장을 돌고 계속해서 뭔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데
07:32본인은 할 수 있는 게 공중점밖에 없다 보니까
07:35지금 사원에서는 계속 대통령도 공격하고 민주도 공격하는 것 같은데
07:38아마 글쎄요. 본인 속은 좀 타들어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07:41빨리 원디든 정해놓고 선거운동을 하는 게 본인에게 유리할 텐데
07:45그러지 못하는 심정은 이해는 하나
07:47뭔가 지금 전 대통령실에서 굳이 반응할 필요 없는 공격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7:51네. 얼마 전에 국민의힘에서요. 청년 광역의원 오디션이 있었습니다.
07:58그런데 탈락을 하게 된 한 청년이 탈락 이후에 소리를 저렇게 외쳐서 또 화제가 됐었는데
08:04한동훈 복당 한동훈 만세 우리가 이긴다 이렇게 외치면서 퇴장을 한 겁니다.
08:09그런데 지금 심사비원으로 참여한 방송인 이혁재 씨의 어떤 자격 논란이 있는 상태잖아요.
08:16그 상황에서 이혁재 씨가 저 청년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 그게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08:22저렇게 얘기를 한 청년에 대해서 내가 한 15년만 젊었어도 휴대전화라도 던졌을 거다 이런 얘기를 한 건데요.
08:30구전혁 변호사님 약간 본인 입장에서는 저 사람을 향해서 뭔가 감정을 드러내고 싶었다 이런 취지의 얘기거든요.
08:37어떻게 들으셨나요?
08:38처음부터 사실 심사위원으로서는 좀 부적격 아니냐 이런 얘기가 많았는데 저렇게 뒤에 후일담으로 얘기하시는 것 자체가 본인 스스로가 나 자격 없었다라고
08:49인증을 하시는 것 같아요.
08:50그러니까 심사위원으로서 공정성을 담보해야 되고 그래야지 심사를 받았던 사람에 대해서도 결과의 수용성을 높일 수 있거든요.
08:58그런데 본인의 정치적인 색깔이나 내가 어떤 거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한다라는 거 다 고스란히 드러내셨잖아요.
09:04그러면 청년 정치인에 대해서 심사하시는 그 분은 그 관점에서 받겠구나라는 거를 사람들이 다 추단할 수밖에 없거든요.
09:11그리고 그거를 생각했기 때문에 공정한 심사가 되겠습니까?
09:16공정한 심사가 되지 않을 우려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저분을 한 거는 장동혁 지도부가 저분을 그런 식으로 원했기 때문 아닙니까?
09:22이런 식의 꼬리를 무는 거에 대해서 이제는 반박할 거리도 마땅치 않아지거든요.
09:26저분이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죄값 치렀다라고 얘기하시는 거 좋아요.
09:30저는 그리고 그런 분들이 사회로 복귀해서 밥벌이 하시고 이렇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9:35그런데 모두의 모범이 되어야 할 자리에 가는 거 그거는 또 아니지 않는가.
09:39남을 좀 평가하는 자리는 특히.
09:42그렇죠. 그렇죠. 특히나 청년 정치인에 대해서는 더더욱이나 그렇고.
09:45이 행사라는 거는 우리가 미래의 정치 세력을 길러내는 이런 모습을 통해서 또 국민께 소부하는 그런 자리이기도 하거든요.
09:53그런데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뽑는지를 보여주는 자리라면 정말 도덕적 기준도 높다.
10:00그리고 나는 죄값 치렀다라고 본인이 선언하고서 규정 짓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이 정도면 복귀해도 되지 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을
10:08때 픽을 하면 이런 논란도 없었을 것 같거든요.
10:10예전에 로마 왕제 카이사르가 그랬어요. 카이사르와 함께하는 사람은 아무나 함께할 수 없다.
10:16부정에 보여도 안 된다라고 했었거든요.
10:19정치권에서는 제발 그런 게 기준으로 작용했으면 합니다.
10:22네. 오늘의 5위까지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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