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시간 전
국힘 윤리위, 현역 의원 4인에 '당원권 정지' 중징계
국힘 현역 의원 무더기 징계… 4명 모두 '당원권 정지'
비당권파 4인 '당원권 정지' 중징계… 후폭풍 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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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네, 국민의힘 윤리위가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 대해서 당원권 정지 등의 중징계를 결정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0징계 대상이 된 당사자들의 반발도 이어졌는데요. 그 목소리 듣고 오시죠.
00:16언제, 어디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떤 방식으로 무소속 한동훈 후보를 공개 지원했다는 건지 지금이라도 명명백백하게 윤리위가 공개해 주십시오.
00:31징계권을 당내의 다른 목소리를 제거하는 수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00:37공개하지 못한다면 윤리위는 더 이상 윤리위가 아니라 정치적 숙청의 도구일 뿐이며 맹목적으로 장동혁 대표와 추정 세력을 추종하는 포임 의사로 전락하였음을
00:53자인한 것으로 이해하겠습니다.
00:56저는 오늘까지 윤리위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01:00정치하는 사람들이 정치로 못 풀고 그러니까 정치가 조롱거리가 되는 거거든요.
01:06제가 억울해서 내 그 짓은 안 할 겁니다. 내가 장동혁하고 싸우면 싸웠지.
01:11법원에 가서 내 잘못 없으니까 장동혁이 좀 당검파 처벌해 주세요.
01:16내 이런 짓은 안 하랍니다. 나는 이번에 참 장대표에게 고마워요.
01:20제가 가야 될 길을 분명한 길을 잘 안내해 주셨어요.
01:26네, 징계 수위가 꽤 높은데 당사자들은 이게 답을 정해놓은 답정너 징계다, 정적을 숙청하기 위한 징계다 이렇게 반발하는 것 같습니다.
01:36가장 센 징계를 받은 게 조경태 의원이고요.
01:40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그리고 나머지 의원들도 10개월에서 2년까지 좀 다양하게 징계를 받았습니다.
01:46강 전혁 대변인님, 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는 그동안에 당대표 저격했던 거랑은 좀 무관하게 징계 사유 같은 경우는 박덕흥 부의장 때문이기는
01:55했는데 당을 겨냥해서 비판했던 거 이거는 전혀 영향을 안 준 걸까요?
02:00저는 어느 정도 실질적인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02:04왜냐하면 이게 꼭 법원이랑 똑같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당내에서의 징계 같은 경우에도 반성하는 모습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이면 참작을 해 주거든요.
02:13그런데 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에는 계속적으로 당 지도부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본인이 한동훈 의원에게 힘내라는 연락을 받았다라든지 이런 얘기를 하면서
02:25자꾸 이것을 본인의 개인적인 일탈이라기보다는 어떠한 피해자 프레임을 만드는 모습들을 보였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02:32이런 것들이 반성하지 않는 모습이라고 해서 좀 가중되는 경우는 좀 있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02:39징계 수위가 결정된 이후에 파장이 큰 이유가 이게 바로 다음 총선과도 연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02:46정리를 좀 해봤는데요.
02:48일단 총선 자체가 당원권 정지 기간을 훌쩍 앞두고 되는 경우도 있었고
02:54권영진 의원 같은 경우도 저렇게 되면 공천을 받기는 좀 애매하지 않을까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3:00박차원 교수님 아예 당원권이 정지가 되면 국민의힘 소속으로 출마 자체가 힘들어지는 경우이기 때문에 이것도 염두에 두고 좀 기간을 정했다고 보시나요?
03:11그렇죠. 그게 분명히 들어갔다고 봅니다.
03:13그러니까 예를 들어 제명 조치라든지 출당 권고라든지 이런 것도 있는데
03:19그것보다는 낮긴 하지만 사실상 다음에 출마를 못하게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를 못하게 만드는 효과 때문에
03:28이게 이제 당원권 정지 2년 이상 이 부분이 핵심 포인트다라고 그동안 얘기를 해왔던 건데
03:35이게 아니나 다를까 2년 이상이 2명이나 나오다 보니 논란이 커졌는데
03:41그런데 왜 이제 이렇게 사실은 사안 하나하나 놓고 보면 다 징계 때려도 이상한 상황은 아닙니다.
03:48그런데 왜 언론들이 이렇게 이 반발에 대해서 크게 다룰까 저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03:54그러니까 징계를 하더라도 그 징계의 어떤 기준이라고 하는 게 모든 사람에게 똑같아야 돼요.
04:01그런데 예를 들면 해당 행위라고 했는데 지금 징계 당하신 분들이 주장한 것처럼
04:06지난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힘 당원이 아닌 후보를 갖다가 민 국민의힘 현역 의원들이 얼마나 맙습니까.
04:14아무도 징계받은 사람이 없어요.
04:17그다음에 지금도 반헌법적인 당원당교를 정면으로 위배한 이진수 의원 같은 경우에도
04:23지금 징계에 대해서 어떠한 것도 고려되고 있지 않습니다.
04:26그런데 소위 말해서 당권파에 반하는 반당권파 그리고 한동훈계 이들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적용을 했다.
04:35그런 점에서 다음 공천권까지 박탈하는 징계는 사실상 전쟁선포 아니냐.
04:44이러면 과거 한동훈 전 대표를 축출했던 그 과정과 지금의 이 과정은 거의 동일선상에서 같은 효과를 노린 거라는
04:53그런 평가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죠.
04:56여러 가지 반응들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 진종호 의원 같은 경우는 내가 한동훈 의원을 도왔다는 근거를 대라라고 얘기를 했고요.
05:05반응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와중에 조경태 의원은 아직까지 기자회견이나 이런 건 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05:12이현중 의원님, 침묵을 하는 걸 택한 것 같은데 반응할 가치도 없다 이런 걸까요?
05:17조경태 의원은 당내에서 가장 선수가 많죠.
05:21육선입니다.
05:22그리고 육선 의원 정도를 지금 예를 들어서 정말 다음에 출마를 못하도록 하는
05:28이런 정도 징계를 내린다면 굉장히 중대한 것이어야 될 것 아니겠습니까?
05:33그런데 과연 이게 그것이 자기가 한 일과 그리고 형량 자체가 형평성에 맞느냐에 대한 문제일 겁니다.
05:41그리고 진종호 의원이 지금 제기하는 문제도 일부 언론에서 그런 보도를 했어요.
05:46진종호 의원 보좌진들이 한동훈 의원 캠프에 가서 일을 했다는 보도를 했는데
05:50그런데 그게 한 사실이 없는 걸로 밝혀졌어요.
05:54그런데 그게 징계 사유에 들어가 버렸죠.
05:56그러면 그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05:58그것에 대해서 왜 징계 사유에 들어갔는지를 밝혀라고 지금 본인이 주장을 하고 있는 거예요.
06:03그런 상황이고 그리고 이런 징계 정도가 이미 총선 불출마까지도 출마를 못하게 가는 그런 중징계를 내린 거 아니겠습니까?
06:12그게 과연 형평성에 맞느냐에 대한 문제.
06:14그리고 이 윤리위원회가 과연 공정한가에 대한 문제가 있을 거예요.
06:18지금 윤리위에 꽤 많은 징계안이 올라가 있습니다.
06:22그러면 김재원 최고위원은요.
06:24본인이 직접 자신의 지역의 의성 같은 경우에 거기에 있는 도의원 후보를 직접 손도 들어주고
06:31그 사람이 당선이 됐어요?
06:32그럼 그거는 진정 의원하고 어떤 형량이 어떨까요?
06:36그런데 하여 지금 징계조차도 없습니다.
06:38그리고 지난 대선 과정에도 마찬가지죠.
06:41대선 과정에서 무소속인 한덕수 당시 총리를 옹립하기 위해서
06:46그럼 거기에 직접 당적을 갖고 있으면서 무소속으로 가서 당 대변인까지 했던 사람들은 아무런 징계를 하고 있지 않아요.
06:53그리고 지금 민준숙 의원 같은 경우 5.18 문제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이지 않겠습니까?
06:57그런데 지금 딱 징계를 한 사람들은 다 우리가 봐도 비당권파인 사람들만 징계를 한 거 아니겠어요?
07:03그렇다면 이게 과연 이분들에게 수용 가능한가에 대한 문제 등등 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07:09더군다나 윤리위원회 자체가 과연 징계를 할 수 있는 정당성과 윤리성을 갖고 있느냐.
07:15이건 거듭 지적돼 왔잖아요.
07:17내부적인 서로 간에 부위원장, 위원장 싸우고 등등 있기 때문에.
07:22그리고 이미 1차에서 옛날에 나왔습니다마는 배현진, 김종혁 두 사람에 대한 징계가 법원에서 같이 한번 인용됐잖아요.
07:29그러면 사실은 윤민우, 윤리위원장은 자격이 없는 겁니다.
07:34그런 사람이 지금까지도 저렇게 징계의 중심에 있다는 거, 그냥 볼 때는 그런 어떤 부분들이 징계의 문제점들을 더 크게 하고 있는
07:43게 아닌가 싶습니다.
07:45일단 당사자들이 엄청나게 반발을 하는 상황이긴 한데 법적 대응까지 결정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07:51앞서서 지금 다들 말씀 주셨는데 배현진 의원이나 김종혁 전 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이 인용된 적이 있었습니다.
08:00여선웅 부대변인님, 그러다 보니까 이번 윤리위도 계속 충원을 했는데 사퇴를 하고 지금 부위원장도 공석 상태고 이러다 보니까
08:08가처분을 또 제기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관측들이 있는 것 같아요.
08:12그런데 이제 지난 징계와 달리 이번 같은 경우에는 장동영 지도부가 정말 바보도 아니고
08:18그런 것들은 절차적인 문제는 해결하고 징계를 한 것으로 겉으로는 보이는데
08:24어쨌든 지금 핵심은 지난번 징계는 약간의 정치적인 징계였는데
08:30이번 같은 경우에는 사실은 제 3자적 입장에서 보면 조경태 의원의 국회 부의장 선거에서
08:37본인이 승복하지 않고 이른바 상대당, 민주당한테 이야기를 한 것은
08:42지방의회 경험자로서 보면 사실은 징계 사유에 해당되거든요.
08:46지방의회에서 많은 부분 저렇게 본인이 의장 선거나 아니면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당선되기 위해서
08:53상대당이랑 혼자 보면 사실은 무조건 아웃입니다.
08:55국회에서는 이런 경우가 처음이어서 사실은 이게 징계감이냐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데
09:00아마도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법원에 가도 크게 문제가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09:06어쨌든 지금 장동혁 지도부가 징계 정치를 하는 데 있어서
09:11초반에는 김재섭, 김용태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난사하는 듯이 그렇게 되면서 약간의 명분이 없었는데
09:18이번 징계 같은 경우에는 확실하게 징계 형량 같은 경우에는 논란의 다툼이 있지만
09:24징계감은 된다 이렇게 보는 것이 조금 합당하지 않나 이런 생각입니다.
09:30정말 딱 징계가 내려진 사유는 징계받을 만하다 이런 의견들도 있습니다만
09:35다른 것들도 좀 감안하지 않았을까 이것 때문에 논란이 좀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09:40비당권파 또 친한계 의원들을 향한 중징계 소식에 무소속 한동훈 의원도 장동혁 지도부를 향해서 비판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9:47그 목소리도 들어보시죠.
09:51사당화된 야당이 이재명 정권의 연임 독재 시도를 어떻게 비판하고 어떻게 제어할 수 있겠습니까?
09:58그러면서 대단히 우려스럽게 생각합니다.
10:01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지금 상황에 대해서 우려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07이렇게 과거와 다른 방식으로 당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 그런 목적과 그리고 그것이 갖고 올 이런 결과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10:16계시다라고 생각합니다.
10:19네 저렇게 얘기도 했고 SNS에도 연달아 글을 올리고 있는데 이런 표현이 등장을 했습니다.
10:26사당화 징계 정치가 민주당을 도우고 있다.
10:29이러다 보니까 민주당이 야당 대표를 공격하지 않는 거다.
10:33뭐 이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0:34강전환 대변인님 말 그대로 지금 장동혁 대표가 엑스맨 정치를 하는 거다.
10:39이런 주장이거든요.
10:40저는 개인적으로는 한동훈 의원이 이러한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10:47특히 서범수, 진종호 의원이 돌려차기 관련한 발언을 했던 것은 한동훈 의원 측에서 개최를 했었던 토론회 과정에서 얘기했던 거거든요.
10:56일각에서는 왜 한동훈 의원이 이 본인의 토론회에서 나왔었던 아무리 잡담이라고 하더라도 이 발언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지 않고 있느냐라는 얘기들이 나오고
11:06있는 상황에서
11:07오히려 장년환 대표의 사당화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러면 반면 보기에는 돌려차기 발언 같은 것들이 문제가 없다는 것인가?
11:16한동훈 의원이 그동안 이야기했었던 좋은 정치, 보수 재건 이것과 지금 이 두 분이 이야기한 것은 굉장히 저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을
11:24하거든요.
11:25오히려 본인의 토론회에서 이야기를 했었던 것에 대해서 침묵을 지켰던 만큼 이 발언의 징계에 대해서도 한동훈 의원은 말을 하지 않는 것이
11:33나왔다.
11:34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11:36그리고 구주류 중진 의원들, 당 지도부 내에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11:42그 얘기도 들어보겠습니다.
11:45원내 지도부에서는 의견이 없었고요.
11:49그냥 윤리위원회의 판단이고 그거에 대해서 그냥 저희는 존중한다.
11:56이 정도의 멘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11:59당원권 정지 이상은 전부 중진계로 판단을 하고요.
12:04상당히 또 문제가 있습니다.
12:05징계라는 것은 결국은 잘못된 어떤 활동을 좀 바로잡는 그런 과정의 하나라고 본다면
12:14과도한 징계는 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습니다.
12:18제가 이 징계 업계의 선배 아닙니까?
12:20징계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조금 삼가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12:27징계를 받은 적이 있다 보니까 징계 업계의 선배다 이런 표현을 썼는데요.
12:32당 지도부 내에서도 징계로 해결하는 것은 좀 삼가야 된다는 표현이 등장을 했습니다.
12:38박차원 교수님, 그만큼 조금 문제의식이 확산되는 것 같아요.
12:43너무 과했다라는 얘기도 많은 것 같고요.
12:45그렇죠. 국회의원들한테 배지 떼는 것만큼 또 그다음 공천 안 주겠다는 것만큼
12:52정말 마른 아르라 날벼락이 없습니다.
12:55그 정도로 이거는 거의 정치적 생과 사를 가르는 그런 징계이기 때문에
13:00그럴수록 굉장히 신중해야 되고 또 어떤 당의 어떤 당론을 갖다가
13:07좀 누구나 다 수긍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는데
13:10앞서서도 잠깐 얘기가 나왔지만 사안 자체는 징계가 될 수 있는 사안이라고 봐요.
13:16그런데 왜 많은 이렇게 소위 중진 의원들이나 당의 당권파조차도 우려를 표하느냐
13:23이거에 내로남불식의 선택적 정의로 지금 징계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13:29과거 민주당도 검찰에 대해서 검찰을 비판했던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13:35선택적 정의였기 때문에 그런 거거든요.
13:37만약에 민주당한테 들이댄 자태를 예를 들어 조국한테 들이댄 자태를
13:41똑같이 여권 인사들한테 들이댔다면 민주당이 뭐라고 비판을 하겠습니까?
13:47비판을 못하는 거예요.
13:48그러니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13:50지금 장동혁 대표의 징계 정치라고 하는 게 너무나 자기 신의 어떤 당의 주도권
13:58이거를 갖다가 지키기 위한 징계 아니냐라는 의혹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기
14:03때문에 이런 반발들에 대해서 중진들도 또 당권파에서도 내부에서도 좀 수긍하는
14:09목소리가 많은 게 아닌가 이런 거죠.
14:12오늘 중진 의원들 여러 명이 SNS에 글을 올렸는데 칼로 세우는 정당 기강은
14:18사상 누각이다.
14:19중징계 제거해달라는 얘기도 나왔고요.
14:21숙청이 아니라 통합을 선택해야 된다라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14:24여선웅 부대변인님, 중진 의원들이 최근에 정정식 원내대표 만나서 장대표
14:29체제 어떻게 할지도 논의했다고 하는데 징계 정치를 계기로 뭔가 좀 공개적인
14:35행보에 좀 나설 수 있을까요?
14:37좀 약간 그런 움직임이 보입니다.
14:39특히나 이제 정정식 원내대표가 사실 당의 대표성이 그렇게 있지는 않은데
14:43박근혜 전 대통령 찾아가고 그리고 또 중진 의원들이 모임을 하면서 사실은
14:49장동혁 지도부를 좀 흔드는 듯한 그런 모습이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고
14:54생각을 하는데요.
14:56거기에 대한 또 그렇게 하는 이유는 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싸우지 않는
15:02당혁 위원장 교체하겠다 이렇게 사실 엄포를 낳고 지금 이렇게 징계를
15:06하다 보니까 이 징계가 이번에는 이분들이 4명이었지만 나중에는 또
15:11자기들한테 돌아올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중진들이 많이 흔들리고 있고
15:15차라리 이참에 그동안에는 장동혁 대표 특별한 대안이 없어가지고
15:20가만히 있었는데 이번에는 약간 장동혁 대표의 뭔가 태클을 걸어놔야 되지
15:25않나? 이렇게 좀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15:28그래서 지금 정정식 원내대표 중심으로 뭔가 이 중진 의원들도 약간 이제
15:33좀 뭔가 움직임이 좀 보입니다.
15:36그동안에 국민의힘을 겨냥한 직접적인 얘기는 좀 자제해왔던 한동훈 의원인데
15:41조금 전에 또 SNS에 글을 하나 올린 것 같습니다.
15:44어떤 얘기를 올렸냐면 윤리위원의 구성에 대해서 좀 지적을 한 것 같아요.
15:48쿠팡 소속 사내변호사라고 하는 것 같은데 공당이 국민의힘 윤리위원으로
15:54징계에 참여를 했다라고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15:57이현정 위원님, 일단 저거는 한동훈 의원의 주장이라서 저희가 좀 확인을
16:02해봐야 될 것 같긴 한데 어떤 게 문제라는 건가요?
16:04저도 확인을 해봤는데요.
16:06새롭게 임명된 윤리위원 중에서 변호사 한 분이 계십니다.
16:10구성 변호사 한 분이.
16:12그런데 이분이 현재 쿠팡의 사내변호사입니다.
16:15쿠팡의 사내변호사로 있으면서 지금은 육아휴직 휴가를 하고 있는데요.
16:20그런데 이분이 지금 국민의힘 윤리위원이에요.
16:23그런데 이게 사내 직원은 직원입니다.
16:25그런데 제가 알아보니까 쿠팡 사교에 쿠팡은 직원들은 외부의 정치단체나
16:32정치활동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요.
16:34그런 상황에서 쿠팡의 직원이 지금 국민의힘의 의원들을 징계를 한 거예요.
16:39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16:42더군다나 쿠팡이 지금 여러 가지로 논란과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16:47지금 정부 차원에서도 문제가 한데.
16:49그런데 여기에 있는 직원이 한 회사의 직원이 지금 국민의힘이라는 정치 정당에 들어와서
16:55윤리위원으로서 지금 의원들한테 아예 출마를 못하도록 하는 징계에 참여를 했다는 거예요.
17:01그래서 이 사실이 지금 쿠팡도 몰랐던 모양입니다.
17:04개인적으로 해서.
17:05그래서 쿠팡에서 지금 뒤늦게 징계 절차를 밟는다고 그래요.
17:10그래서 이제 이 변호사분은 회사에다가 사직서를 냈다고 그럽니다.
17:15그런데 뭐 아직까지 수리된지는 모르겠지만.
17:17이게 정말 황당한 상황이에요.
17:19아니 그러면 최소한 윤리위원들을 임명할 때 그 사람이 어디 소속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17:25예를 들어서 강제네 변호사처럼 그냥 변호사 일을 하는 분들은 괜찮아요.
17:29그런데 문제는 이분은 회사의 직원으로서 직원의 어떤 규정을 받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17:34그런데 그런 사람이 지금 예를 들어서 삼성 직원이 국민의힘 윤리위원에 들어와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17:39뭐 제가 삼성이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마는.
17:41예를 들어서 그 대기업 때 직원들이 들어와서 국민의힘 직원들을 예를 들어서 의원들한테
17:462년 5개월 당신 저 징계 당원권 정지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17:52그러니까 저는 과연 이게 지금 최고위원에 통과가 됐잖아요.
17:56이 임명안이.
17:56그러면 이거에 대한 검증은 이루어졌는지.
17:59도대체 누가 추천했는지.
18:00제가 알기로는 아마 이분의 남편분 같은 경우는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분입니다.
18:05구청장 후보로.
18:07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있다 보니 과연 이 징계 자체가 정당하냐.
18:12그리고 과연 이게 어떤 정당한 절차를 거쳤냐.
18:14이런 것.
18:16더군다나 또 한 분 같은 경우는 지금 현재 윤리에 올라와 있는 사람의 변호인이에요.
18:21현재 있는 변호인.
18:22그러니까 이것도 사실 황당한 거예요.
18:24지금 현재 징계받으러 올라와 있는 사람의 지금 사건과 관련해서 변호사를 지금 하고 있는 분이 올라와 있다는 거죠.
18:31지금 좀 많은 얘기를 해 주셨는데 사실관계는 조금 더 확인을 해보고 저희가 다시 또 보도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39강전의 대변인께도 잠깐 좀 여쭤보고 싶은데.
18:41일단은 뭐 사내 변호사를 하면서 이걸 했다라는 문제 제기가 시작이 된 것 같은데.
18:47이거를 좀 연결고리로 해서 절차에 문제가 있다.
18:51제대로 된 인원이 아닌 사람이 징계에 참여했다.
18:53이렇게 주장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18:55그런데 그것은 어쨌든 쿠팡 내부에서의 문제인 것이고.
18:59변호사 자격을 가지고서는 아마 국민의힘의 윤리위원으로 들어온 것이 아닌가라고 저도 추측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19:06이것을 가지고 문제 제기한다는 것은 저는 좀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19:09왜냐하면 이제 그만두신 우정환 전 부위원장 같은 경우에도 사직의 의사 표시를 내고서는 바로 출연했었던 유튜브에서 본인이 이 4명의 징계와 관련한
19:20서류들을 보았는데 이분들 그렇게 억울할 거 없겠더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19:26오히려 지금 뭐 징계 수위가 조금 더 높게 생각보다 높게 나왔다면 여기에 대해서 정당한 절차를 거치시는 것이 저는 맞다고 생각을
19:35하고
19:35윤리위원 개인들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을 좀 지향하셔야 되지 않을까.
19:40게다가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현재 국민의힘 소속이 아니지 않겠습니까?
19:44그런데 윤리위원 개인의 자격에까지도 이렇게 문제 제기한다는 것은 글쎄요.
19:49당원들께서 보시기에도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으로 돌아왔을 때 다시 좀 시끄러질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지실 수가 있어서
19:57정무적으로 좋은 판단은 아닌 것 같다.
20:00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20:01그런데 제가 여쭤보는 게 그럼 판사가 어떤 로펌에 소속된 사람이 판사할 수 있어요?
20:06없잖아요.
20:08지금 마찬가지예요.
20:09그분이 기본적으로 그 회사에 할 수 있는 자격이 없는 사람인데 자격이 없는 사람이 들어와서 하는 것 자체가 아무 문제가 없다?
20:16문제 없나요?
20:17이게 아무래도 징계와 연관이 되면서 계속 파장이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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