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YTN 앞서 광주시의 일방적인 시내버스 노선 개편으로 마을버스가 고사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연속해서 전해드렸는데요.
00:08보도 이후 전남 광주특별시의회가 직접 현장을 찾아 민원 청취에 나섰고 지역 정당들도 노선 개편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0:18오선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9년 만에 추진하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
00:26오는 10월 예정대로 진행할 경우 마을버스 노선마다 적게는 절반, 많게는 90%가 시내버스와 겹칩니다.
00:36준공영제로 운영하는 광주 시내버스는 매년 1,500억 원의 재정이 투입됩니다.
00:41하지만 마을버스에 대한 지원은 전혀 없습니다.
00:44마을버스 업계는 개편안 수립 과정에서 이견 수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반발했습니다.
01:03교통 외곽 지역 등 동네 곳곳을 달리는 마을버스의 고사 위기에 노선 개편 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01:11지역 정당들은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종합적인 광역교통망 체계를 먼저 구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01:32노선 개편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자 전남광주특별시의회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01:39유해 관계자들은 직접 마을버스 현장을 찾아 영업 악화 실태를 점검하고 상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01:47조례에 대한 검토이 있어야 될 것 같고요.
01:51지원을 하게 되면 어떤 부분을 지원할지, 그리고 또 그 과정에서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에 대한 부분들을 순차적으로 접근해서
02:01진행할 계획입니다.
02:02논란이 확산하자 전남광주특별시는 이달 안에 버스업체들과 간담회를 열고
02:09노선 중복 문제와 요금 인상, 재정지원 방안 등을 종합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2:14YTN 오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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