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영화 인터스텔라, 인셉션 등으로 유명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안표까지 등장할 정도로 흥행몰이 중인데요.
00:10최근에 이 영화를 상영하는 한 극장에서 민폐 관객이 포착돼서 놀란입니다.
00:36영화가 종료되기 30분 전에 벌어진 일이라고 하는데 극장 안에서 저렇게 소리를 지르면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00:43최진무 교수님, 무슨 일이 일어났던 건가요?
00:45중국인 여성인데요. 인천에 있는 한 영화관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00:49영화 도중에 30분 남겨놓고, 3시간짜리 영화예요.
00:52이게 30분 남겨놓고 휴대전화 불빛을 환하게 밝혀서 휴대전화로 보고 있고요.
00:56모든 극장 안에서요.
00:58그러니까요. 그럼 방해가 되잖아요.
00:59뒤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 얼마나 방해가 되겠습니까?
01:01또 하나, 음성으로 메시지를 보내요.
01:04이 손으로 보내는 것도 아니고.
01:05그러니까 뒤에 있는 사람들이 항의를 한 거예요.
01:08휴대전화를 꺼달라. 그리고 숨소리도 크게 냈다고 그러더라고요.
01:11어느 정도 크기였는지 제가 모르겠지만.
01:13그런데 이 정도 항의할 정도면 영화를 관람하기에 불편함을 주기 때문에 항의를 했던 거예요.
01:18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항의를 했겠습니까?
01:20그랬더니 갑자기 두 명의 남자가 자기를 괴롭히 있다고 저렇게 서서 전화를 해서 경찰에게 신고를 하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01:27경찰까지 출동을 했다고 하고 저렇게 관람 방해를 받은 관객들에게는 관람권이 지급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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