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분 전


[앵커]
벚꽃이 연분홍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게 피었을지, 오늘 개막한 국내 최대 벚꽃 축제죠.

경남 진해 군항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함께 보시죠.

허준원 기자, 서울은 아직인데, 진해는 저렇게 활짝 피었군요.

[기자]
네, 이곳 축제장엔 왕벚나무 36만 그루가 있습니다.

나무마다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해가 지면서 일대엔 조명도 켜졌는데요

활짝 핀 벚꽃과 조명이 어우러지면서 봄 분위기가 물씬 피어오릅니다.

여좌천을 따라 이어지는 분홍빛 벚꽃 터널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축제 첫날부터 많은 상춘객들이 모여 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서미래 / 인천 서구]
"못 볼까 봐 걱정했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봄이 온 것 같아요."

다음 달 1일쯤 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여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해 봄 대형 산불로 취소됐던 군악대 행사도 부활하고, 해군사관학교와 웅동수원지 등 숨겨진 벚꽃 명소도 시민에게 문을 엽니다.

창원시는 축제 기간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과도한 가격을 책정하다 적발되면 계도 절차 없이 퇴출하기로 했습니다.

올해는 평년보다 날씨가 따뜻한 만큼 전국에서 벚꽃을 좀 더 빨리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전은 이달 말, 서울은 평년보다 5일가량 빠른 다음 달 3일 벚꽃이 피기 시작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서울에선 다음 달 10일쯤 벚꽃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진해 군항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오현석
영상편집: 김지향


허준원 기자 hjw@ichannela.com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벚꽃이 연분홍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00:03얼마나 아름답게 피웠을지 오늘 개막한 국내 최대 벚꽃축제죠.
00:08경남 진해 군항제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함께 보시죠.
00:13허준원 기자, 서울은 아직인데 진해는 저렇게 활짝 피웠군요.
00:20이곳 축제장에는 왕번나무 36만 그루가 있습니다.
00:24나무마다 벚꽃들이 꽃망울을 본격적으로 터뜨리기 시작했는데요.
00:28해가 지면서 일대에는 조명도 켜졌습니다.
00:31활짝 핀 벚꽃과 조명이 한데 어우러지며 봄 분위기가 물씬 피어오릅니다.
00:39여자천을 따라 이어지는 분홍빛 벚꽃터널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00:43축제 첫날부터 많은 상충객들이 모여 봄의 정취를 즐겼습니다.
00:48못 볼까 봐 걱정했었는데 그래도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00:54확실히 봄이 온 것 같아요.
00:55다음 달 1일쯤 꽃이 만개할 것으로 보여 축제 분위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01:02지난해 봄 대형 산불로 취소됐던 군학대 행사도 부활하고
01:06해군사관학교와 웅동수원지 등 숨겨진 벚꽃 명소도 시민에게 문을 엽니다.
01:12창원시는 축제 기간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과도한 가격을 책정하다 적발되면
01:18계도 절차 없이 퇴출하기로 했습니다.
01:21올해는 평년보다 날씨가 따뜻한 만큼 전국에서 벚꽃을 좀 더 빨리 만나볼 수 있습니다.
01:28대전은 이달 말, 서울은 평년보다 5일가량 빠른 다음 달 3일 벚꽃이 피기 시작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01:35서울에선 다음 달 10일쯤 벚꽃이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01:40지금까지 진해 군항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49진해 군항제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