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남부, 중부지역 할 것 없이 곳곳에 동시다발적으로 벚꽃이 활짝 피면서 그야말로 벚꽃 세상이 됐는데요.
00:09전북 정읍과 고창에도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00:13오정곤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8내장산까지 이어지는 정읍천을 따라서 양쪽으로 하얀 벚꽃이 줄지어 섰습니다.
00:24벚꽃은 이제 막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
00:27벚꽃 축제가 있다고 해서 저희가 왔는데 날씨까지 너무 좋아가지고 꽃도 예쁘고 기분까지 저희가 너무 좋아질 것 같습니다.
00:36벚꽃 개화에 맞춰서 35년째를 맞은 축제도 시작됐습니다.
00:42올해 축제의 주제는 정읍과 봄입니다.
00:45벚꽃도 보고 문화도 보고 내일도 본다는 감성적 메시지를 담은 축제이기도 합니다.
00:51벚꽃이 너무 예쁘게 펴서 기분이 들뜬 마음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00:59기분 좋아요.
01:01너무 예뻐요.
01:03축제 기간 내내 축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인데 각종 체험과 먹거리 장터도 꽃나들이 추천 코스입니다.
01:12올해 공식적인 정읍 벚꽃 축제 기간은 짧습니다.
01:17금요일에 시작해서 일요일에 끝납니다.
01:19바로 옆 고창에서도 벚꽃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01:24축제의 제목은 봄, 봄, 봄.
01:27수령 20년이 넘은 벚나무가 1km가량 이어지는 석정 벚꽃 터널은 대표적인 축제 명소입니다.
01:36제가 창원에서 왔는데 벚꽃은 다 창원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고창 와보니까 여기도 벚꽃이 되게 예쁘고.
01:43지구촌 전체를 흔들고 있는 중공지역의 포성.
01:47그에 따른 기름값 폭등 등으로 어지러운 봄날이지만 화려한 벚꽃의 양현은 올해도 변함없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1:56YTN 오정곤입니다.
01:58gatun
01:59philanthropyということоЮi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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