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날 오후
00:02학교 다녀왔습니다
00:03수찬이 왔어
00:06고생했어요
00:08밖에 더웠지
00:11엄마가 맛있는 거 해줄게요
00:14공부하느라 지쳤을 아들을 위해
00:17능숙한 손길로 식사 준비에 나서는 은주씨
00:20오늘의 메뉴는 시원한 냉면과 만두인데요
00:24금세 아들 맞춤 한상이 완성됐습니다
00:28수찬아 밥 먹자
00:31오늘 더웠지
00:33그래서 엄마가 냉면 됐어
00:36먹어봐 시원하게
00:38맛있어
00:39맛있어
00:40아까 떡볶이 먹었는데 또 드시는 거예요?
00:44네
00:44혼자 먹으면 맛없잖아요
00:47같이 먹어야죠
00:48분명 배가 찼을 법도 하건만
00:51아들 핑계삼아
00:53또다시 젓가락을 드는데요
00:54야무지게 즐기는 은주씨와 달리
00:57먼저 배가 부른 건 아들인 듯합니다
01:01아 배불러
01:03엄마는 안 배불러?
01:05너 벌써 배불러?
01:07엄마가 그럼 수찬이 것까지 더 먹을게
01:09엄마는 더 먹을 수 있어
01:11한창 클라인 아들보다
01:13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는 은주씨
01:15한 그릇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지
01:18아들 몫까지 가볍게 해치우는데요
01:21다이어트 중에 이렇게 많이 드셔도 되는 건가요?
01:25예전에는 다이어트하면 안 먹었어요
01:27일단 굶기부터 했는데
01:29살이 빠지는 건 잠깐이고
01:31바로 요유가 극격하게 와서 더 안 좋더라고요
01:34이런 습관이 반복되면 건강에도 안 좋잖아요
01:37그래서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자 했죠
01:42극단적인 식단 조절 대신
01:43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른 것이
01:47은주씨의 비결이라는데요
01:51음식을 먹고 난 뒤에는 꼭 챙기는 것이 있답니다
01:54잘 먹고 잘 소화시키는 게 체중 관리의 핵심이라고 하잖아요
01:59오늘도 분식에 냉면까지 맛있게 먹었으니까
02:03소화 관리도 꼭 챙겨줘야죠
02:05이게 제가 식사 후 마다 챙겨 먹는 카무트 효소인데요
02:08특히 과식했다 싶은 날 먹어주면
02:11속이 훨씬 편안해지더라고요
02:14지금의 건강 상태를 지키기 위해
02:16꾸준히 카무트 효소를 챙긴다는 은주씨
02:21덕분에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02:24일상의 행복도 늘어났다는데요
02:27뭐 하시고 계세요?
02:29유행하는 음식 뭐가 있나 찾아보고 있어요
02:32사실 예전에는 애들이 뭐 먹으러 가자고 얘기해도
02:35속이 불편하니까 너네끼리 가라고 피하곤 했거든요
02:39지금은 소화가 잘 되면서 먹는 즐거움을 찾은 덕분에
02:44제가 먼저 맛집을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02:46아들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 보낼 생각하니까
02:51벌써부터 설레요
02:52끝이 있었잖아
02:53얼른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02:57알겠다
02:59작은 습관의 변화로 일상의 즐거움을 되찾았다는 은주씨
03:04오늘도 맛있는 행복을 채워나갑니다
03:07알 수 있고요
03:07알 수 있는 Ral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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