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가 길어지면서 그 여파가 여기까지 번졌습니다.
00:04쓰레기 종량제 봉투인데요.
00:06동네 슈퍼마켓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00:09가정용은 물론 업소용까지 줄줄이 품절 사태를 빚고 있는데
00:13손주영 기자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00:18동네 슈퍼마켓 쓰레기 봉투 판매대가 텅 비었습니다.
00:22가정용 작은 봉투는 물론 업소에서 쓰는 대형 봉투까지 모두 떨어진 겁니다.
00:28영업용 쓰레기 봉투까지 50m, 75m까지 다 포함해서 지금 현재 없는 상태입니다.
00:34특히 가정에서 많이 쓰는 10m나 20m는 동네 가게를 몇 군데씩 돌아도 허탕입니다.
00:41손님이 한 분 오셨었는데 지금 저희 가게를 오기 전에 한 4군데, 5군데를 들렀었는데
00:48봉투가 10m, 20m 이런 게 한 장도 없다고.
00:52사무실에 썼으니까 빨리 사려고 했는데 늦었네요.
00:56취재진이 편의점과 슈퍼마켓 중심으로 서울 지역 종량제 봉투 판매점 13곳을 돌아봤더니
01:036곳은 모든 봉투가 품절이었고, 3곳도 일부 용량만 남아있었습니다.
01:10봉투가 있는 곳도 평소와 달리 묶음 단위로는 살 수가 없었습니다.
01:212, 3곳을 돌아봐도 마찬가지 상황.
01:32상황이 이렇다 보니 봉투를 파는 곳에선 최대한 많이 사려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01:49석유로 만드는 원재료가 귀해지면서 생필품인 종량제 봉투 품절 대란이
01:55임박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1:59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2:10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2:13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2:15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02:17sel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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