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오는 31일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00:07당정은 신속한 추경처리를 통해 국민의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경제를 안정시킨다는 방침입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동우 기자, 추경안과 관련한 당정 논의 내용 전해주시죠.
00:20당정이 중동 사태로 인한 경제비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추경안에
00:25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고유가 부담 완화 등 민생지원사업이 모두 망란됩니다.
00:32또 오는 31일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해 다음 달 초까지는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00:38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이 의견을 모았습니다.
00:46당정은 우선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석유제품의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00:51정유사의 손실보전 사업을 추경안에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00:56또 석유비축 물량 확대와 나프타의 안정적인 수급, 희토리와 요소 등
01:01핵심 전략품목의 안정적인 공급을 추경으로 지원합니다.
01:06당정은 중장기적으로 화석연료 의전도를 낮추기 위해
01:10태양광 등 가정용 재생에너지 보급 지원도 추진합니다.
01:14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일정 횟수 이상 이용하면
01:18사용금액의 일부를 돌려주는 K-패스의 환급률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01:25당정은 저소득층, 소상공인, 청년 등 취약계층 지원 차원에서
01:30취업과 구직지원 패키지,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창작, 창업활동 지원 등을
01:37추경안에 포함한다는 계획입니다.
01:39또 물가 부담 등을 낮추기 위해 농축, 수산물 할인, 에너지 소외계층 대상
01:45에너지 바우처 지급, 무기질 비료 가격 인상분, 지원폭 확대 등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01:52중동전쟁으로 피해를 본 기업과 산업의 위기 극복과 에너지 신산업 전환,
01:57공급망 안정화에도 추경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는 방침입니다.
02:02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이동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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