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대선 기간 각종 현수막들이 거리 곳곳을 점령했습니다.
00:05선거가 끝나면 이런 폐현수막 처리 문제로 골치를 앓곤 하는데
00:09요즘엔 가방부터 우산, 앞치마 같은 생활 소품으로 재활용되고 있습니다.
00:15보도에 허준원 기자입니다.
00:20선거 현수막을 철거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00:23오전 수거한 양만으로도 트럭 화물칸이 가득 찼습니다.
00:26우산 시내에는 아직 수거되지 못한 선거 현수막이 이렇게 남아있습니다.
00:32선거를 치를 때마다 폐현수막이 천 톤 넘게 발생하는데 대부분 매립이나 소각 처리됩니다.
00:39수거해온 현수막들의 나무봉을 빼는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00:44이후 자르고, 접고, 재봉틀로 박음질한 뒤 문구까지 넣으면 종량 재봉투가 완성됩니다.
00:56전량 재활용 센터로 보내서 마데나 모래주머니 등으로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01:04대구 중구는 에코백이나 앞치마, 선풍기 덮개 같은 생활 소품으로 다시 쓰고
01:09경남 사천은 우산 300개를 만들어 무료 대여하고 있습니다.
01:15하지만 모든 현수막을 재활용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01:18지난해 총선 거둬들인 폐현수막 1,200여 톤 중 재활용된 양은 30%에 불과합니다.
01:24곰팡이가 많이 썰었거나 또는 찢어졌거나
01:29사진이 있는 건 전량, 우리 가오지도 않을 분들은
01:33이에 일회성 재활용을 넘어 현수막을 원료 자체로 해
01:37새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방안도 시도되고 있습니다.
01:41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01:54채널A 뉴스 허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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