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두바이 쫀득쿠키, 이 두쫑크가 어찌나 인기인지 이제 두쫑크를 담는 케이스조차 동이 났습니다.
00:08화과자나 찹쌀떡같이 설 선물 세트에 쓰는 포장 용기들이 귀해지면서 포장 대란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00:16김태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0물건 옮기는 작업이 이어지고 손님 발길은 끊이지 않습니다.
00:24대부분 점포들이 문을 닫았지만 포장제 상점만큼은 쉴 틈이 없습니다.
00:35온라인에선 포장제를 구하기 위한 물물 교환까지 등장했습니다.
00:40설명절을 앞두고 제과점과 떡집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습니다.
00:451구짜리 케이스 재고가 빠르게 바닥나자 직접 매장을 찾아 나선 겁니다.
00:54포장제 판매량은 급증하고 있지만 생산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
01:09작년만 해도 소량 판매는 하지 않는 곳이 많았는데 이젠 구매 제한까지 생겼습니다.
01:16두쫑크를 담을 때 쓰는 것과 같은 케이스인데요.
01:19물량이 부족하다 보니 지금은 1인당 세묶음까지만 살 수 있습니다.
01:241년 전 개당 100원 안팎이던 케이스 가격은 현재 150원에서 많게는 250원까지 뛴 상태입니다.
01:32결국 포장 방식을 바꾸는 가게들도 늘고 있습니다.
01:35수급이 아예 안 돼요.
01:37보시면 그냥 서비스 용량만 좀 담아라고 하고 나머지는 그냥 케이스로 만들어서.
01:43투명 케이스 2구짜리가 있거든요.
01:45그걸로 해가지고 대체해서 사용하고 있었어요.
01:48두쫑크 열풍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공급망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1:57채널A 뉴스 김태우입니다.
02:07감사합니다.
02: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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