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간 전
김어준 "이 대통령 방식의 차기 지도자 육성 해석"
김영진 "총리 비틀기는 대통령 비틀기"
김어준 "잠재적 주자들에게도 성장하란 메시지"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첫 번째 주인공입니다. 왠지 실루엣만 봐도 알 것 같은 유튜버 김호준 씨가 지난번에 우리 김민석 총리를 향해서 미국 출장 갔다
00:10왔는데 대통령이 차기 주자를 육성하려고 그런다라고 미국 순방의 의미를 깎아내렸다라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00:19난리가 났었는데 이번에는 강훈식 비서실장을 향해서도 비슷한 얘기를 해서 논란입니다. 들어보시죠.
00:27해외를 가더라도 순방에 따라가는 경우지 단독 출장은 거의 없거든요.
00:32제가 보수정권 시절에는 아예 본 적이 없고 비서실장 혼자 출장을 다닌다는 것.
00:36지금처럼 특사로 민항기 타고 한두 달에 한 번씩 해외를 가는 경우는 처음이에요. 엄청 자주 가고 있어요.
00:44이건 아무래도 대통령의 차기 후보군 육성 그런 판단도 있는 것 같다고 제가 해석을 했었는데 여러 국정과제들 있잖아요.
00:53그 어렵게 만들어가고 있는 성과들이 정권 재창출을 못하면 다 부정당할 거란 말이죠.
00:59윤석열 들었으자마자 문재인 모조리 지워버렸거든요.
01:03그 점을 모를 리가 없는 이 대통령이 가능하면 많은 잠재주자군들이 여러 영역에서 성장하길 바랄 것이고
01:11그게 국정을 통해 그런 훈련을 해나갈 수 있길 바라지 않을까?
01:21거의 국정의 삼라만상을 다 해설하고 있는 유튜버 김우준 씨인데요.
01:26지난번 김인석 총리의 미국 순방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차기주자 육성이다라고 얘기하던
01:32이번에는 강원식 비서실장이 아랍에미리트 순방에 대해서도 차기주자 육성이다라고 비슷한 맥락을 발언한 겁니다.
01:40그러자 친명계 김영진 의원이 김우준 씨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1:44들어보시죠.
02:14총리를 비트는 건 대통령을 비트는 거다라고 발언한 겁니다.
02:20김우준 씨가 지난 16일에 김 총리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었죠.
02:27김윤석 총리가 마침 박미를 했는데 한 50여 일 전에 총리 신분으로 박미 외교는 처음이라고 했었거든요.
02:35벌써 50일 만에 불과 두 번째로 갔단 말입니다.
02:38왜 총리가 5실밖에 안 되는데 또 왔느냐.
02:41이 질문은 다들 궁금해하니까 미국 주재 한국 특파원들이거든요.
02:45그러니까 그런 질문이 나오니까 미국을 아는 편이니까 적극적으로 외교 교감을 쌓으세요.
02:50국정에 활용하세요.
02:51대통령 주문이었다는 거예요.
02:53이게 대통령 방식의 차기 주자군 육성 프로그램 일환이구나.
02:56저는 그렇게 해석했습니다.
02:58다른 주자군들에 대해서도 잠재적인 주자분들에 대해서도.
03:01아 저 영역에서 각자 성장하라는 거구나.
03:04라고 느낀 대목들이 있었거든요.
03:07언필 들으면 뉴트럴한 해설처럼 들리지만 친명계에서는 대통령 집권 1년 차의 차기 주자 그리고 아까 들어봤듯이 문재인 정부가 부정당했다.
03:20이런 얘기들을 꺼내는 의도에 대해서 굉장히 기분 나쁘다라는 반응이 친명계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강우시 실장에 대해서 또 비슷하게 언급했었죠.
03:30당시 이 발언에 대해서 김 총리는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03:35무협지 공장이라며 뉴스 공장이 아니라 무협지 공장이다.
03:39강하게 반박한 거예요.
03:41사실 왜곡과 정치 과잉의 비논리 비윤리 어처구니 없는 공상.
03:45그때 당시에 이제 공소 취소 거래설과 맞물려서 종합적으로 이런 반응들을 냈는데 양태정 변호사 수위에 모셨습니다.
03:58차기 육성이다.
04:00비서실장 아람에미리트 간 게 비단 국익이나 아니면 현안 이런 게 굉장히 중요해서 간 걸로 국민들은 보고 있는데 대통령이 다음 타자
04:10키우기 위해서 보냈다라는 해설이에요.
04:12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4:14지금 국제정세가 얼마나 엄중하고 어려운 상황입니까.
04:16특히 이제 뭐 앞서 이제 일한 문제에 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그런 상황에서 총리가 사실 뭐 최강대국인 미국을 찾아가서 이제 반미동맹
04:25관계라든가 이제 국제정세에 대해서 논의를 하는 거는 법정이 꼭 필요한 일이라고 보는데
04:29그거에 대해서 사실 칭찬을 못할 망정 저런 식으로 뭐 차기 육성을 하는 거다.
04:34대통령의 차기주자를 육성하는 거다.
04:36양태정 변호사님 지금 마이크가 떨어져가지고 제가 채워드릴게요.
04:43마이크를 어디다 찬 거예요.
04:45여기다 떨어졌네요.
04:46그러면 저희가 채워드릴게요.
04:48시청자분들이 좀 안 들릴 수 있어서.
04:50마이크를 제가 채워드리겠습니다.
04:54이거 계속 발언하시고 저희가 이따가 다시 정비해드릴게요.
04:58죄송합니다.
04:59다시 처음부터 총리가 이 시급한 상황에 미국의 순만 간 것을 폄하하는 건 적절치 않다.
05:07그러니까 이게 사실 얼마나 국제정세가 지금 엄중한 상황입니까.
05:10이런 상황에서 사실 총리가 미국을 찾아가서 우리 동맹국인 미국을 찾아가서 외교관계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를 논의하는 거는 굉장히 중요한 일이고 국정에
05:19필요한 일입니다.
05:20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사실 칭찬을 못할 망정 마치 대통령이 차기 대권주자를 육성한다는 식의 해석을 하는 거는 사실 국민들에게 굉장히 호도할
05:28수 있고 외혹할 수 있는 주제인 거죠.
05:30그래서 저는 매우 부적절한 표현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05:32특히 전쟁 중인 상황이 아니었고 이게 이재명 정부 후반기였다고 하면 있을 수 있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지만 시기가 너무 맞지 않았습니다.
05:40너무 위중한 시기에 총리와 실장의 순방을 폄하했다?
05:46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사실 타이밍도 맞지 않았고 여러 장소도 맞지 않았고 저는 TPO가 다 맞지 않는 발언이었기 때문에 비판을 받을
05:53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05:56그러면 앞서 이제 김영진 의원도 비판을 했는데 이거 결국 대통령의 비틀기 아니냐.
06:01그러자 인터뷰하던 대담자가 김원준 씨가 어떤 의도로 그러냐라고 하니까 모르겠다.
06:07뭔가 딴 사람을 찾고 있는 거 아니냐. 이렇게 김영진 의원은 얘기하기도 했어요.
06:11신명규 의원은 굉장히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고 있잖아요.
06:13김웅식 교수님은 어떻게 보세요?
06:14김영진 의원이 다른 사람을, 다른 목표를 찾으려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는 맥락을 보니까
06:19김원준 씨가 팟캐스트부터 시작해서 지금 저렇게 엄청난 영향력인 유튜브로 성장하는 데까지는
06:25야당 시절에, 그러니까 MB 때라든지 박근혜 정부라든지 윤석열 정부, 야당 시절에 이른바 야당의 지지층들을 속시원하게 결집시키는 그런 역할을 했던 것
06:35같아요.
06:36그런데 이제 여당의 빅스피커가 됐잖아요.
06:38여당이 빅스피커가 됐는데 지금 야당을 공격하지 않고 여당 내에서의 갈등으로 여당 내의 공격 포인트를 찾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06:46해석이 되고요.
06:48저도 지금 저 김어준 씨의 발언이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게 대통령이 차기 후보군을 육성하는 것은 모든 권력의 속성입니다.
06:57그걸 대놓고 하느냐 대놓고 하지 않느냐의 문제이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이 다음 정부는 어떻게 재창출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건 당연히
07:06맞는 거고요.
07:07다만 이렇게 정권 초반에 저 이야기를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봐야죠.
07:11어불성설이다.
07:12대부분의 임기 중반 넘어서 후반쯤 갔을 때 차기 권력에 대한 그림이 그려질 때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될 수가 있는 거죠.
07:19왜냐하면 대통령 임기가 너무나도 많이 남았잖아요.
07:21그럼요 그럼요. 그래서 사실은 노태우 때도 김영삼과 사이가 별로 안 좋았고 또 김영삼 때도 이해창 후보랑 사이가 안 좋았고 MB
07:30때도 박근혜랑 사이가 안 좋았고 이게 다 반복되는 권력 후반기의 역사입니다.
07:35그런데 지금 정권 초반기에 1년도 안 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주자를 육성하려고 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건 지나치게 견강부의 성격이
07:44강하고 왜냐하면 강호식 실장이 저는 아라고 MB 때 간 것도 몰랐어요.
07:49김오진이 말하니까 키워주는 거예요 제가 볼 때.
07:51그렇지 않습니까?
07:52비서실장이 일이 있어서 비행기를 타고 해외 출장 갈 수 있는 건데 그게 과연 그러면 차기 주자를 육성하는 의도일까요?
08:00오히려 김오진 씨가 이걸 공론화시키고 이슈화시키니까 오히려 그런가? 라고 생각하면서 차기 주자 반일에 올라가는 듯한 저는 역효과가 있는 것 같아서
08:10저는 지금의 이 상황은 조국 혁신당 합당 그리고 이번에 이른바 공소 취소 거래설 등등에서 이른바 친명 비명 내지는 친문 친명
08:21사이의 여권 내부의 갈등이 쉽게 가라앉지 않겠구나라고 하는 걸 반증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08:27김오진 씨와 비슷한 개와 친명계 의원들 간의 불편한 설전들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08:35얼마 전 정천혜 대표가 김오진 씨 방송에 출연을 한 바 있습니다.
08:40그때 대통령의 뜻에 대해서 정 대표가 여러 차례 얘기를 했습니다.
08:44물론 정 대표의 취지는 대통령의 뜻과 당의 생각이 다르지 않았다라는 것을 설명하기 위한 취지였는데
08:53친명계의 한준호 의원이 정 대표의 표현을 문제 삼았습니다.
08:58일단 그때 정 대표가 뭐라고 얘기했는지부터 한번 보시죠.
09:03검찰개혁 설명하며 대통령 대통령 검찰개혁 합의안 도출 과정을 설명하며
09:08이심정심 마음일치했다 청와대에서 삭제해 한 거다 대통령의 뜻으로 짐작된다 대통령의 의지와 결단이다
09:15물론 정 대표의 취지는 당과 청이 다르지 않다라는 취지였어요.
09:20그런데 이게 김오진 씨가 계속해서 총리와 신경전을 벌이고 강우시 실장에 대한 얘기 대통령의 강박 얘기 꺼내면서
09:28친명계의 혼들 사이에서는 김오진 씨 방송 보이콧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잖아요.
09:34한준호 의원이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09:41대통령의 생각을 자꾸 언급을 하는 것 자체가 당 또 당을 지휘하고 있는 당대표로서 맞나 이 생각은 좀 있어요.
09:50결론적으로 입법 과정을 마무리하는 것의 단계는 당이 책임을 지는 부분이거든요.
09:55그런데 이거를 대통령께서 삭제를 했다는 등, 이거를 수정을 했다는 등 자꾸 대통령을 언급하는 것 자체는
10:00제가 볼 때는 정부를 이끌어가는 대통령 입장에서도 상당한 부담일 테고
10:04당에서 할 일은 당에서 마무리를 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10:10자꾸 대통령 뜻 얘기하지 말라, 불편하다라는 걸 숨기지 않은 겁니다.
10:14거기에 이 김오진 씨 면전에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서 비판했습니다.
10:20비판했습니다. 들어보시죠.
10:23불편하시겠지만 장인수 기자의 발언으로 인해가지고 논란이 촉발됐고
10:28대응을 하는 면에 있어서는 좀 실망이었다라는 말씀을 드렸었고
10:32어떤 부분이 실망이셨어요?
10:33이 내용을 알고 모르고
10:34방송은 보시긴 하셨고
10:36그럼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는 것을 미리 좀 해주셨으면
10:41오히려 좀 이런 논란이 커지지 않고 딱 마무리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는 거죠.
10:46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제가 좀 안타까워서
10:53김기포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10:55아마 지금 당 대변인도 맡고 계셔서 출입하는 기자들한테 이런 질문도 많이 받으셨을 텐데
11:00그런 거예요. 당에서 왜 김오준 씨에 대해서 사과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11:04당 차원에서 무언가를 제지하거나 아니면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나
11:10재벌방지 대책을 요구하나 하는 것을 하지 않느냐라는 것이 당 안팎에서 논란인 가운데
11:14한준호 의원이 면전에서 그런 얘기를 꺼냈어요. 어떻게 보십니까?
11:19우선 요새의 미디어 환경은 레거시 미디어보다도 오히려 여론의 주도권이 유튜브 환경으로 이전되는 경향이 크고
11:28그래서 많은 어떤 팔로워를 가지고 있는,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11:33김오준 씨의 어떤 방송에 대해서 책임감이라는 것이
11:37옛날보다는 더 높아졌다. 이렇게 봐야 되겠습니다.
11:40그런데 한준호 의원이 말한 원론적으로 어떤 정책이 결정된 데 있어서
11:44대통령의 의중이 드러나는 것은 사실은 바람직한 건 아니죠.
11:49대통령의 의중이 중간에 들어가서 정책이 결정됐다 하더라도
11:54그냥 정책이 결정된 것만 이렇게 발표하면 되지
11:57이거는 대통령의 의중이었고 이건 아니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12:00사실 대통령과 정부에 굉장히 부담을 주는 행위인 건 맞습니다.
12:03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이번 국면에서는 정책 내 당대표가 그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 또 있었다 이렇게 보는 것이
12:11국민적인 어떤 여망인 검찰개혁에 대해서 마치 대통령께서 입장이 후퇴한 것 아니냐라는 의심이 좀 있었단 말입니다.
12:19그런데 사실상 그렇지 않고 대통령께서 굉장히 더 강력하게 검찰개혁에 대해서 드라이브를 거신 모습이 있었기 때문에
12:27그 부분을 국민 여러분과 지지자들께 말씀드리는 과정에서 그 부분이 나왔다고 생각이 돼서
12:32저는 또 그 부분이 이해가 되는 면이 또 있습니다.
12:35그래서 어쨌든 이번에 장 기자 사건으로 인해서 과연 유튜브 환경에
12:42오픈 플랫폼이라고 하는 유튜브 환경에서 어느 정도 진행자와 나온 패널 간의 어떤 대화 내용이
12:48어떻게 책임이 소재가 규명이 될 것이고 정보통신망법이 7월에 시행이 되는데
12:55그때 있어서 책임 규명은 어떻게 서로 나누어질지에 대해서 논란이 된 면은 있고
13:01그에 대한 고민의 지점이 있었는데요.
13:04이 사건으로 인해서 전체적인 미디어 환경에 있어서의 어떤 책임 소재 이런 것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고
13:10해결해 나가야 될 문제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13:12당도 공감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
13:14유영원 의원님 한준호 의원 정도가 면전에서 따진 유일한 의원이에요.
13:21다른 의원은 아예 출연을 안 한 분도 있고 논평을 낸 분도 있어요.
13:26예를 들어서 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는 전직 원내대표를 지냈는데 본인의 입장을 냈잖아요.
13:32당이 김어준 프로에 대해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는 건 국민 정서와 상당히 동떨어져 있다.
13:39나는 거기 안 간 지 오래다. 박찬대 의원 같은 경우도 강하게 비판을 했지만
13:43한준호 의원 정도가 지금 면전에서 한 건데 어떻게 보세요.
13:47뭐 옆당 문제이긴 하지만.
13:50말씀하셨으면 이제 타당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좀 그렇긴 합니다만
13:54일단 저는 초자 정치인 아닙니까.
13:57초선이라.
13:57그런데 볼 때 김어준 씨가 쎄긴 쎄 모양이.
14:01쎄긴 쎄다.
14:02그런 느낌이 들고요.
14:04두 번째는 전통적으로 국힘 같은 경우 보면 지난 정부에서 사실은 대통령과 당과의 관계가 너무 수직적, 일방적이었고
14:15그게 사실 역기능도 있고 비판도 많이 받았죠 사실은.
14:19그런데 지금의 당첨 관계를 보면 그거하고는 상당히 대비되는 이러한 모습인 것 같고
14:25그래서 그게 어떤 민주주의 측면에서 긍정적인 면도 있겠으나
14:29지금 이재명 대통령에서 취임하신 지 아직 1년도 안 되지 않았습니까.
14:35지금 이제 한 10개월 된 거죠.
14:36그래서 그런 면에서 보면 굉장히 좀 이례적인 이런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14:42그리고 저희가 이제 지지자들한테 비판받는 것 중에 하나가 굉장히 저희가 이제 제대로 못 싸우고 있다 이런 지적도 봤는데
14:53그 중에 하나가 원래 전수 중에 적군에서 분열이 일어나면 일부러 내분을 일으키기도 하잖아요.
15:00이간 책을 써가지고 그런데 그런 상황이 벌어졌는데도 그것을 지금 야당이 잘 활용을 못하는 것 같다는 지적을 하신 분도 있는데
15:10이제 그런 지적이 상당히 뼈아퍼지는 그런 대목입니다.
15:14야당의 내부는 또 잠시 후에 저희가 다뤄드리겠습니다.
15:18그런가 하면 이번에는 반격입니다.
15:22특히나 이제 조국 합당 문제와 관련해서 김호준 씨와 정천혜 대표와 같은 강한 입장에 섰던 유시민 씨가
15:29이른바 이 강성 친명계를 비판했습니다.
15:33들어보시죠.
15:53유시민 씨의 지지층 구별법이라고 회자되고 있는데 유시민 씨 주장입니다.
15:59한번 들어보시죠.
16:03B그룹은 내가 친명에 나선 사람들, 권력자 생각에만 주파수, 입지 넓히기 위해 A그룹을 반명으로 몰이한다.
16:10이들은 위기가 오면 제일 먼저 대통령에게 돌던질 사람들이다라고 강성 지지자들을 비판했습니다.
16:17양태종 변호사님, 이번에는 이쪽에 반격인데.
16:24이쪽이라기보다는 저는 언론적으로 맞는 말입니다.
16:27사실 뭐 친명계나 권력자.
16:31친명계들은 위기 때 돌 던집니까, 대통령에게?
16:33그건 이제 사례에 포섭한 거고 포섭하기 전에 원칙 자체는 맞는 말이라는 거죠.
16:38사실 본인의 이익에 대비해서 이대윤 대통령을 지지하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이 충분히 있죠.
16:44제가 지금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공천심사를 하다 보면 입당일자가 2015년 6월, 이재명 정부 출범한 이후에 입당을 하거나 심지어
16:57올해 1, 2월에 입당을 해서 의원을 하겠다, 구청장을 하겠다 이렇게 공천신청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17:03이런 분들이 같은 경우에는 유시민 작가 표현에 따르면 B그룹에 해당하는 거죠.
17:09이익에 해당하고 민주당의 가치는 그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가 지금 마치 여당의 분위기가 좋으니까 당선된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렇게 지지를 하는 분들이
17:17있는데.
17:18글쎄요.
17:18그런 분들이 만약에 민주당이 안 좋아지고 지지도가 떨어졌을 때도 계속 우리 당을 지키고 있을까요?
17:23저는 그 측면에서는 맞는 말라고 생각을 하고요.
17:26다만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고 이른바 친명이라고 불리는 분들이 다 B그룹에 속하는 건 아닙니다.
17:32A와 가치와 이익을 모두 다 중시하는 C그룹에 속하는 분들이 훨씬 많은 거죠.
17:36그렇기 때문에 내용은 맞다.
17:38하지만 그게 친명이라고 불리는 분들에 대한 비판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게 입장입니다.
17:43유시민 작가 말하는 위기가 오면 제일 먼저 돌 던질 사람이 누굴까요?
17:48있습니다.
17:49충분히 있죠.
17:50민주당 내도 있죠.
17:51있다, 있다.
17:52누군지 말은 떠오르는 분들은 있지만.
17:55그래요?
17:56굳이 뭐 제가.
17:56안 해도 다 하실 거라 믿습니다.
17:58모르겠는데요.
17:59모르겠는데요.
18:00이니셜만 말해줄래요?
18:02이니셜만?
18:02아주 귓속말로 살짝 말씀하세요.
18:04귓속말로 말하겠다.
18:05방송에 나와서 귓속말로 얘기해주겠다고요?
18:07이따 유튜브 시간에 말씀하시면 돼요.
18:10이현주 의원이 발끈했습니다.
18:11들어보시죠.
18:15저는 되게 이해가 안 되는 게요.
18:18그분이 자기가 뭔데 그런 식으로 단정하는 거죠.
18:22저는 다른 사람에 대해서
18:24나는 이런 사람인데 너는 이런 사람이야 이렇게 단정하지 않거든요.
18:30그걸 함부로 그렇게 단정할 수 있나요?
18:33굉장히 놀라운 논법이에요.
18:36굉장히 비합리적인 논법이고요.
18:39그런 걸 보면 매우 선민주의적이다 하는 거를 이렇게 느끼고요.
18:45행복한 논법이 있어요.
18:46너무 놀라운 논법이 TO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