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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칸영화제 경쟁부문, 최고 영예인 황금종려상 경쟁
나홍진 장편, 모두 칸영화제 초청 '대기록'
추격자, 비경쟁 미드나이트 스크리닝 부문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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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좀 반가운 소식인데요. 제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0:05나홍진 영화감독이 이제 새로운 영화 신작 호프를 만들었는데요.
00:12이 영화 호프가요.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00:18이 칸영화제 경쟁 부분이 뭔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면요.
00:22영화제의 핵심 중에 핵심 부분입니다.
00:26초청 자체가 이미 세계 정상의 영화로 인정을 받았다는 의미라고 하는데요.
00:33왜냐하면 전 세계에서 딱 20편 내외만 이 경쟁 부문에 초청을 받는다는 겁니다.
00:39여기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도 여기서 경쟁 부문에서 나오고요.
00:44감독상, 각본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도 바로 이 경쟁 부문에서 나옵니다.
00:51그렇기 때문에 나홍진 감독 이미 연출력, 작품성 모든 면에서 세계적으로 최고의 감독으로 인정을 받은 셈이죠.
01:02또 K컬처가 전 세계를 지금 장악하고 있는 이 상황에서 칸영화제에서 굉장히 낭보가 또 올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01:11그렇습니다. 많은 기대를 좀 가져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1:17이 나홍진 감독의 경우에는 연출작이 모두 이 칸영화제에 초청을 받았다라는...
01:22지금까지 연출했던 영화들이 대부분 초청을 받았군요.
01:25사실은 모든 감독들이 이러한 이력을 좀 꿈꿀 것 같은데요.
01:29연출작 네 편이 모두 다 칸영화제에 초청을 받았고 물론 말씀해주신 경쟁 부문으로 초청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01:37다만 첫 작품인 추격자의 경우에도 그렇고 황해도 그렇고 곡성의 경우에는 비경쟁 부문이긴 했지만
01:44또 많은 분들이 그 레드카펫 장면을 다 기억하실 것 같아요.
01:48그것처럼 꾸준히 발전을 해온 감독으로서의 커리어가 있기 때문에
01:52이번에 초청만으로도 물론 대단하지만 그래도 좀 좋은 소식을 기대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1:57네. 뭐 아카데미, 그래미상 뭐 이런데 심심치 않게 지금 우리나라 작품들이 다 휩쓸고 있는 마당이기 때문에
02:06칸영화제도 예외가 아닐 것 같습니다.
02:09낭보를 기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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