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서울 조국과 함께 사면된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됐다
서울 정청래 대표, 비공개 최고위서 선임
'광복절 특사'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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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오늘 두 명을 저희들이 선정해 봤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 만나보시죠. 누굴까요? 최강욱 전 의원 역시 같이 사면됐죠. 조국 전 장관 아들에게 허위로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 준 혐의가 인정이 돼서 그러나 최근 사면이 됐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최강욱 전 의원을 민주교육연수원장에 임명했습니다.
00:20정청래 대표가 최강욱 전 의원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임명했어요. 교육연수원은 2023년에 출범해서 권리당원 내 교육을 총괄하는 자리입니다.
00:34이재명 대표가 당대표일 당시 가장 중요한 보직이다라며 민주당의 교육연수원장직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었던 교육연수원장직에 최강욱 전 의원을 정청래 대표가 임명을 했습니다.
00:47최강욱 전 의원은 사면 결정 후 SNS에 이렇게 글을 올렸죠.
00:53착하게 살겠다라고 올려서 논란이 임바 있습니다.
01:01김광선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1:04그런데 이제 사면 자체도 이제 취임 2개월 된 정부가 사면한다는 거에 대해서 그것도 정치 사면한다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비판을 했었잖아요.
01:14최강욱이라는 사람 자체도 조국과 연결된 범죄 아닙니까?
01:20그래서 결과적으로 이것도 대법원 판결에서 정치할 수 없는 자격 정지형이 나왔어요.
01:27나왔으면 사실은 어느 정도는 좀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여하는 거 아니에요?
01:32어떻게 사면 되자마자 지금 어제가 며칠이죠?
01:38뭐 한 3, 4일 만에 그것도 제1 여당, 제1 여당.
01:44그것도 170세 이상 가지고 있는 여당의 민주연구원 원자으로 임명을 자체가 도대체 납득할 수 없어요.
01:51적어도 국민의 눈치는 조금만 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01:55그런데 이거 완전 무소불이에요.
01:57그냥 뭐 어느 누구도 눈치 보지 않고 우리는 여당이다.
02:01여당의 정부가 굉장히 강력하고 그다음에 못할 게 없다.
02:07그래서 더 이상 우리가 눈치 볼 게 없다.
02:10이미 국민의힘은 내란 정당으로서 이미 소멸할 것이다.
02:13그러니까 아무것도 보지 않고 우리는 무조건 앞으로 간다.
02:16어떻게 3, 4일 만에 사면된 지 3, 4일 만에 민주연구원 연수원, 민주교육연수원 원장으로 임명을 합니까?
02:25저것도 특이한 정청래 스타일이죠, 정청래 스타일.
02:29그런데 전 정권에서도 보면요.
02:32사실 윤 전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 때 잘 안 만났지 않습니까?
02:38그래도 만나면 악순을 했죠.
02:40그러니까 사람 대집은 한 거예요.
02:42그런데 지금 민주당 대표, 정청래 대표는 사람 대집은 않겠다는 거 아닙니까?
02:49그러면서 오히려 윤 정부 때보다도 훨씬 더 강하게 일방적으로 저런 행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02:57제가 최근에 어떤 호남에서 민주당을 적극 지지하는 사람들을 몇 번 뵀는데
03:01그래도 악순을 안 된다든지 사람 취급을 안 된다고 하는 거에 대해서
03:07그들 저건 아니지라는 얘기를 참 많이 하더라고요.
03:11아무리 국민의힘에 대해서 적개심이 있고 잘못됐다 하더라도
03:15그래도 어차피 협치의 대상이고 정당으로서 존재를 하기 때문에
03:19같이 잘해서 가야지 사람 취급 않고 악수도 하지 않겠다?
03:24그거에 대한 비판을 하더라고요.
03:25그런데 아마 제가 볼 때는 정청래 대표가 계속 있으면서
03:29저런 식으로 당을 운영을 할 거예요.
03:32그래서 최근에 아까 우리가 여론조사 얘기했었는데
03:36저희 여론조사에 있어서 정청래 대표의 영향이 굉장히 저는 상당히 컸다고 보거든요.
03:43앞으로도 그런데 정청래 대표의 스타일이 어떻게 유연성이 있거나 그런 스타일이 아니잖아요.
03:50아마 계속 마이웨이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03:53김건선 변호사님 의견이었습니다.
03:54말씀 주신 것처럼 여당 대표가 야당 대표, 야당 대표가 여당 대표.
04:01서로 쳐다도 안 봤습니다.
04:02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김대중
04:14오늘 당신이었다면 진정한 용서는 완전한 내란 세력 척결과 같은 말이라고 말하셨을 것이라 확실합니다.
04:23김대중 대통령께서는 대통령 후보 시절에 했던 정치 보복은 없다는 약속을 대통령 재임 중에도 지키셨습니다.
04:33특히나 집권 여당이 야당을 말살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 작금의 현실.
04:40야당의 당사를 침입해서 500만 당원 명부를 탈취하는 현실 앞에서
04:46김대중 대통령님의 표용과 관용의 정치가 타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04:55정청내 대표 체제 출범 이후에 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광주 전라 지역에서 29.9%가 하락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5:06호남에서 지금 2주세예요. 불과 2주세.
05:107월 마지막 주에서 8월 첫째 주를 거쳐서 8월 둘째 주.
05:152주 사이에 79%에 달했던 호남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이 49.1%로 주저앉았습니다.
05:2329.9% 포인트가 빠진 겁니다.
05:27이건 굉장한 수치인데
05:29조기현 변호사님, 정청내 대표 체제 출범 이후 2주 만에
05:3429.9% 포인트가 하락했다?
05:37물론 정청내 대표 잘못이다라고 말할 수는 없겠죠, 다.
05:41그간에 이재명 정부에서 보여줬던 사면 관련된 논란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고
05:47아까 N분의 1이다라고 얘기했던 조국 전 대표 이슈도 영향을 미쳤을 것 같고
05:51그나저나 호남에서 29.9% 포인트 하락했다?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05:56지금 여론조사의 하락 추이는 분명한 경고죠.
06:00민주당과 정부에 대한 경고인 건 맞고
06:04긴장해야 될 상황인 건 분명합니다.
06:07특히 정권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시적 지지를 했던 보수층이 아니라
06:13민주당을 전통적으로 지지하고 있던 세대와 층, 지역에서
06:19이탈이 보인다는 점에서 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죠.
06:24특히 호남 같은 경우에는 한번 흔들리면
06:27지금은 일시적으로 아마 최근의 상황에 대해서
06:31일시적 지지 유보로 보이고요.
06:34여론조사도 이제 다른 여론조사 추이를 봐야지
06:37저 2주간의 29.2 정도를 하나의 수치만으로
06:44지금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06:46민주당을 지지했던 분들이 어쨌든 지지를 유보하고 있는 건 분명하기 때문에
06:52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겁니다.
06:58개혁에 대한 기대감, 민주당이 생각하고
07:02정청래 대표 체제가 생각하는 개혁에 대한 부분과
07:08그 부분은 분명하게 지지자들도 뜻을 같이 하지만
07:13그걸 실현하는 방식, 국민에 대한 메시지,
07:17여러 면에서 하나하나 다 점검해야 될 필요성은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07:22그러니까 무조건 밀어붙이는 것처럼 비춰지고
07:25그러면서 한편으로 우리 진영, 우리 편에 대해서는
07:30너무 관대한 게 아닌가 이런 것들이 다 복합돼 있기 때문에
07:33지금 여론조사 추이에 대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해서
07:39어느 한 측면만 가지고
07:40그러니까 조국 사면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07:43거기에 여러 가지 다른 요인들, 부정적 요인이 있었다.
07:46이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고
07:48그런데 당에서는 지금 상황에 대한 대처는
07:51그래서 아마 단순하게 그런 요인으로
07:53지금 일시적 지지율 하락, 다시 한미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08:00외교 성과를 추구로 해서 다시 상승세를 타지 않겠나라는
08:03막연한 기대감으로 지금 상황을 볼 건 아니라고 보고요.
08:08아마 당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한 충분한 분석을 지금 하고 있을 것입니다.
08:12광주의 딸 김유정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세요?
08:15대통령과 당이 동반하락인데
08:18대통령과 당이 동반하락?
08:20네, 동반하락이라는 점에서
08:22이거를 그냥 쉽게 생각해서는 아닐 것 같고요.
08:25그리고 특히 지금 보수층의 은담률이 좀 높다.
08:31국민의힘이 전당대회가 진행 중이니까
08:33이제 일정 부분 그런 이유도 있겠습니다마는
08:36그런 식으로 소위 퉁치고 넘어가서는 안 될 것 같아요.
08:40퉁치면 안 된다.
08:40네, 좀 긴장을 해야 될 것 같고
08:42거기에 더해서 지금 이제 여러 가지 원인 분석 저희가 했잖아요.
08:47주식 양도세 기준 문제도 있고
08:50특별 사면 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얘기가 있습니다마는
08:53또 당 대표의 어떤 리더십 스타일도
08:59저는 상당 부분 작용을 하는 것 같아요.
09:01야당 대표 사람 취급 안 하겠다, 해산해야 된다, 악수 안 하겠다 이런 발언들이
09:06그러니까 어차피 악수해도 특검은 특검대로 돌아가고
09:11국대로 돌아가고 있어요.
09:13그리고 내란 종식은 언젠간 되는 겁니다.
09:15그런데 사람 논쟁으로 가고 있잖아요.
09:19사람하고만 악수한다고 하니까
09:20그럼 나도 사람하고만 악수한다 이렇게 돼서
09:23악수 안 하고 계속 가는 건데
09:25그러면 이제 악수하는 순간에는 내란도 다 끝난 거고
09:28사람으로 인정하는 거고
09:30이제 그 순간이 어느 순간이 될까요?
09:31악수하는 순간 그렇게 되는 거 아닙니까?
09:33악수하는 장면이 그런 거라면?
09:36네, 그러니까 전제가 그렇게 돼버리니까
09:39떼안이 사람 논쟁 이렇게 되는 것들이 보기 불편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9:44그래서 호남에서 특히 하락세가 높았던 것은 아마 그런 영향도 저는 상당하다고 보고요.
09:54특히 중도층이나 또는 답변을 유보하는 층도 늘어나고 있는 것들도
09:59정치가 대통령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내란 종식하고 민생 회복으로 가는 건 맞는데
10:05그 방식이 집권 여당에서 보이는 모습이 이렇게 가는 게 맞는 것인가에 대한 퀘스천
10:11그게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0:13그래서 리더십 유형에 대한 그런 실망감이라고 할까요?
10:19참 특이하다.
10:21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23김희정 의원님, 국회에서 의원회관이나 본회의장에서 이렇게 오고 가다가
10:29정청래 대표, 상대당 대표를 마주치면 정말 국민의힘 의원들과는 눈을 안 마주쳐요?
10:35인사합니다. 저 며칠 전에 방송국에서도 인사했습니다.
10:38인사했어요?
10:39네, 사람들 없는 데서는 인사하는 것 같아요.
10:41악수는 해요?
10:43인사만 하지 악수는 안 했습니다.
10:45같은 방송국에 왔더라고요.
10:47그런데 저렇게 공식 석상에서 저렇게 하는 거는 그냥 국민의힘 현재 원내대표 맡고 있는
10:54송원석 의원 개인에 대한 무시를 하는 게 아니라
10:57사실 그래도 국민의힘이라는 견제 세력으로서의 야당을 지지하고 있는
11:02그런 국민들 전체를 무시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1:05그런데 정청래 의원이 보여주고 있는 그 리더십이라는 게
11:09자신들의 민주당 의원들 안에 대해서는 진짜 너무 문제 있을 정도로 관용적이잖아요.
11:16예를 들면 오늘 좀 전에 저희가 최강욱 의원이 교육연수위원장을 얘기를 했는데
11:21사면되자마자 복귀한 것도 굉장히 문제입니다만
11:25아니, 입시 비일이 뭡니까? 교육 관련된 내용이잖아요.
11:28그런데 교육과 연수 관련된 자리를 맡겨요.
11:31이게 말이 안 맞다라는 거죠.
11:33그러면 그래도 키워드가 교육인데
11:35그러면 앞으로 민주당에서 교육 연수하는 사람들이 연수 안 받고
11:42그냥 민주당에서 연수 받았다고 하고 공천 신청해도
11:45그 다 눈 감아 줄 건가요?
11:47말이 안 되는 얘기를 하고
11:48그러니까 가서도 안 되는 자리에 딱 매칭해서 간 거고요.
11:52그런데 이게 첫 번째 인사가 아닙니다.
11:54기억하시겠지만 강선우 의원
11:58영어 좀 잘한다고 국제위원장 시켰어요.
12:02왜냐하면 그러면 갑질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겁니까?
12:06아니, 이재명 정권 바뀌고 나서 첫 번째 인사라
12:09전 세계적으로 관심 있게 보고
12:11그리고 헌정사상 현역 의원이 낙마된 첫 번째 사례이기 때문에
12:15굉장히 이목이 집중됐는데
12:17국제 업무는 맡아도 된다.
12:20이게 말이 되냐고요.
12:21그런 식의 인사를 양극단화해서
12:24당 내부에서는 맞지 않는 인사를 하고
12:26당 외부에서 협력해야 되는 인사에 대해서는
12:30저렇게 무시하는 그런 양쪽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12:33그래서 제가 아까 우리 김유정 의원님이 얘기할 때
12:35N분의 1에 정청례 의원은 안 들어가나요?
12:38라고 얘기를 한 게
12:39사실 김유정 의원님이 정청례 의원하고
12:41같은 지역에서 라이벌이었기 때문에
12:44제가 일부러 대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2:46뭐냐면 정청례 의원님이
12:48이제는 제1여당의 대표가 됐기 때문에
12:52포용하고 통합하고 그런 정치를 해야 되고요.
12:55그러기 위해서는 당 내부에서는
12:57버릴 건 버려야 됩니다.
12:59그리고 추가로 안 나온 얘기 추가로 드릴게요.
13:01최강욱 의원이 당원권 정지 6개월 한 적이 있거든요.
13:06그때 여성 보좌진들에게 성희롱 발언했었습니다.
13:09그래서 우리가 그때 돌직구에서도 다뤘던 기억이 있는데
13:13법사위원들과 이제 보좌진들이
13:19코비드다 보니까 토론을 해야 되는데
13:23화면에 민주당 의원이 안 나타났어요.
13:26그랬더니 약간 그런 성적인 거를 유추할 수 있는
13:30그런 단어를 쓰면서
13:31그래서 너 접속 안 한 거 아니냐라고 얘기를 했고
13:34민주당 여성 보좌진들이 문제를 삼았기 때문에
13:37가장 강력한 게 제명이고
13:39그 다음이 당원권 정지인데
13:40당원권 정지 당했었거든요.
13:41그러면 그건 해결이 된 겁니까?
13:44그래서 단순하게 사면 복권이 된 사람이 바로 오는 것만
13:47문제된 게 아니라
13:48교육이란 키워드에도 맞지 않다라는 것과
13:51그리고 성비위 문제가 있었는데
13:53이 사람을 다시 복귀시켜서
13:54교육이나 연수를 시킨다.
13:56그럼 교육연수위원회에서 성희롱, 성폭력
13:59그 다음에 이거 다 해야 되거든요.
14:04당연수원에서.
14:05그런데 본인이 그 관련된 사람으로서
14:07민주당 보좌진들이나 의원들에게
14:10성희롱이나 성폭력 관련된 교육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4:14그 담당하셔야 되는데.
14:16김지영 의원님 의견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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