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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주 전


김병기, 숙박권 이어 '가족 항공사 의전 요구' 논란
보좌진 시켜 가족 공항 의전 요청 의혹
김병기 "관계 틀어진 보좌직원이 상황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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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바로 민주당의 김병기 원내대표입니다.
00:05김병기 원내대표가 칼호텔 160만 원 상당의 숙박권을 받았다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14받은 사실에 대해서는 시인했는데 그 과정이 논란입니다.
00:18그리고 다양한 의전 제공을 받았다라는 혐의도 추가로 제기됐는데요.
00:23김병기 의원이 보좌진의 선의라고 얘기를 해서 논란이 오고 있습니다.
00:28들어보시죠.
00:30그때만 해도 보좌진들이 선의에 의해서 그런 걸 요청할까요? 그랬는데
00:35중간에 패스트트랙이 있는 걸 알고서 하지 말아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00:40보좌진들은 선의에 의해서 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0:44했었다고 하더라도 그런 건 없었지만 당시에 그런 걸 했다는 것 자체 그런 걸 탓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00:51그때 당시에는 관계가 좋고 보좌진들이 의원을 잘 모시겠다 했는데
00:58그때 제 손주가 갓난아기였기 때문에 그런 걸 고려되지 않았을까 싶고요.
01:02그때 자발적으로 잘 모시려고 했던 거 아닌가.
01:04김병기 원내대표의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01:10상당히 공손하죠.
01:11처음 이 질문을 기자가 물었을 때만 하더라도 됐냐 상처에 소금을 뿌리고 싶냐 왜 그러냐라는 굉장히 고압적인 태도여서
01:19돌식국수에 출연했던 민주당 김유정 의원도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01:23그런데 중요한 건 태도가 아니라 보좌진의 선이라는 겁니다.
01:27당시 그 보좌관은 뭐라고 얘기할까요.
01:31지시가 없었다면 가족들 티켓을 어디에서 구해서 대한항공 쪽에 보냈겠냐.
01:35말이 안 된다라고 반박했습니다.
01:37보좌관의 선이.
01:38이 문제를 지켜보던 한동훈 전 대표.
01:43검사 출신이잖아요.
01:44이렇게 비판했습니다.
01:49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잘 모시려 한 것이라고요.
01:51이에 관계자 그 공직자에게 잘 모시려고 부당한 이익을 주는 것.
01:54바로 뇌물의 정이다.
01:56뇌물죄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1:57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
01:59보좌관이 알아서 했다.
02:01선의로 알아서 했다.
02:02티켓도 알아서 구하고 호텔도 이렇게 하고 다 알아서 했다.
02:05보좌관이.
02:06안용한 의원님.
02:08알아서 한 보좌관들 참 천재들 같습니다.
02:11천재다.
02:13그 방의 분위기겠죠.
02:15알아서 했다고 한다면 평소에도 의원실 또 의원의 사생활을 챙기는 그런 분위기였기 때문에 알아서 했다고 한다면 그런 분위기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이 되고요.
02:28보좌관이라면 알아서 그러면 안 된다고 얘기하는 게 보좌관의 역할 아닙니까?
02:32의원님이 여기 상임위가 해당 상임위인데 그렇게 하시면 안 될 것 같습니다.
02:35알아서 했다는 것 자체는 그 방 분위기가 평소에 저런 정실, 저런 문제들에 의해서 아주 우거적이인 좋은 분위기였다.
02:44좋은 말로 표현하면요.
02:46그런 분위기였다는데 알아서 했겠습니까?
02:49아니 어떻게 본인 부부의 여행도 아니고 며느리, 손주의 여행에 보좌진이 알아서 할 수가 있겠습니까?
02:58그건 그 방이 참 너무 가족적인 분위기여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이해가 되지 않지요.
03:04그리고 변명 자체가 저는 좀 낯뜨겁습니다.
03:09여당의 원내대표는 여당의 정책까지 다 총괄하는 그런 당의 핵심인데 환율 고민하십시오.
03:17집값 고민하십시오.
03:18보좌진들, 그냥 아들, 손주, 며느리 여행 가는 거 챙기지 말고요.
03:25저 이야기는 꼭 해주고 싶고요.
03:26김병기 지금 원내대표가 지난번에 쿠팡과의 식사 문제,
03:31그다음에 대한항공 측에서 제주 칼호텔 티켓 받는 문제 등을 본다면
03:37저는 제가 이제 이 자리에서 자꾸 이야기하지만 공인의식이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어요.
03:43기본적으로 공직자라면 아니 사인 김병기가 대한항공에서 뭘 받든지 그 아무 상관없습니다.
03:49치나면 받을 수 있겠어요.
03:51적절한 대가만 지불하면요.
03:52그렇지만 공인 김병기가 특정 업체로부터 무언가를 받는다?
03:59공인의식의 부족입니다.
04:01공짜 정심은 없습니다.
04:03그건 기본적인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4:05그런데 현재 국회의원, 국토 관련 상임위에 있으면서,
04:09국토 교통 관련 상임위에 있으면서 칼 측으로부터 칼호텔을 받았다?
04:14대한항공 측으로부터 의전 서비스를 의뢰를 했다?
04:19기본적으로 문제 있는 것이죠.
04:20저는 김병기 원내대표의 공인의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의문 제기하고 있고요.
04:27이 기회에 저는 자꾸 특검특검 이야기하는데
04:31국회의원들의 저런 특검에 대한 조사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04:35국회의원들이 사소하게 무슨 업체들로부터 쿠폰 받고 티켓 받고 하는 거 있지 않습니까?
04:43그건 다 김영란법 어긋나는 거고요.
04:47뇌물자로 연결될 수 있는 겁니다.
04:48그래서 저는 단 김병기 원내대표의 케이스가 아주 한 사례에 불과한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고요.
04:56지금 민주당 보좌관들의 방에서는 굉장히 시끌벌시켜서 하다고 그럽니다.
05:01의원들의 갑질 논란에 대해서.
05:04그래서 지금 그게 일부분이 드러난 게 아닌가 싶습니다.
05:07그래서 이번 기회에 국회의원들 제발 자기들을 성찰 좀 필요하고요.
05:14기업인들 데려다가 속된 말로 막 공격하고 지적하기 전에
05:17본인들의 공인의식, 본인들이 대체 어떻게 생활하고 사물고 있는 거에 대해서
05:23본인들 좀 자성하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05:25업무 연관성이 인정된다면 뇌물죄도 적용할 수 있다는 게 법적의 일각의 목소리입니다.
05:31시민단체가 김병기 의원을 고발했습니다.
05:33김병기 수사 초읽기,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 청렴미 기본인 국회의원이 합병이라는
05:39중요 현안이 있던 대한항공으로부터 160만 원 숙박권을 제공받았다.
05:43청탁금지법 위반뿐 아니라 뇌물수수 혐의로 내일 고발할 예정입니다.
05:48고발에 났었다는 겁니다.
05:50자, 보좌진이 선의에서 알아서 했다? 보좌관 출신.
05:54오늘 도직구쇼에 모셨습니다.
05:56그래서 성치훈 부장님, 정말 훌륭한 분들 방에서 일 잘하신 보좌관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06:02보좌관 지내시면서 그것도 선임보좌관도 하시잖아요.
06:06알아서 해당 상임위에 해당하는 기관으로부터 알아서 선의로 160만 원 상당의 숙박권 따온 적 있으십니까?
06:16없습니다.
06:17처음 들어봤고요.
06:19그러니까 숙박권과 관련된 사실 이런 해당 기업이나 상임위 관할 이런 단체로부터 약간의 편의 이런 것들 받는 사람들 그런 건 많이 들어봤는데 구체적인 액수가 거론되는 숙박권은 저도 처음 들어보긴 했고요.
06:34저는 일단 이유 불만하고 김경기 원내대표가 이거에 대해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6:41잘못하신 거고요.
06:42일단 가족들이 편의 제공받지 않았다고 본인이 일단 주장을 하시니까 이거는 아마 저는 기록이 다 있을 거라고 보거든요.
06:48그렇기 때문에 기록이 남아있는 거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기는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06:52그렇기 때문에 정말 가족들이 편의 제공을 받지 않았는지는 국민의힘이 이걸 계속 지적하고 싶으면 사실 여부가 또 밝혀질 수 있겠죠.
06:59지금 고소고발도 이루어졌기 때문에 김병기 원내대표가 지금 이야기한 것이 해명한 것이 진실이냐 아니냐 밝혀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07:07그렇기 때문에 가족 편의 제공과 관련돼서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저는 거짓말했을 거라고 보지는 않고요.
07:12다만 이 숙박권을 제공받은 건 팩트잖아요.
07:14지금 본인도 인정했고 가격 얘기를 하셨는데 그건 굳이 얘기할 필요가 없는 부적절한 대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07:20부적절한 대응이다.
07:21그렇죠. 뭔가 잘못하셨을 때 저는 늘 누구나 잘못할 수 있는데 대응을 잘해야 된다고 늘 반복해서 말씀드리는데
07:27김병기 원내대표의 아까 말씀하신 그리고 어제 아마 다뤄줬던 것 같은 그 고압적 태도 그리고 가격 얘기하는 거.
07:34이거 사실 34만 원짜리다. 이런 거 부적절한 얘기인데요.
07:37저는 김병기 원내대표가 자리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07:41본인이 대신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대신 본인의 원내대표 직이나 이런 걸 걸고 이거 전수조사하자.
07:48국민의힘에게 오히려 제안했으면 좋겠습니다.
07:50아까 안영환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이게 얼마나 만연했을까 저는 상상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07:57과연 대한항공이 숙박권을 김병기 의원 한 명에게만 제공했을까? 훨씬 더 많은 사람이 제공받았을 겁니다.
08:04저 이거 전수조사해야 된다. 편의 제공 아까 말했죠.
08:07혹시 의원들, 가족들이 이런 뭔가 편의를 받은 것, 공항에서 혜택 받은 건 없는지 저 이것도 전수조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8:14그리고 이런 분위기를 몰고 가서 곧 있으면 이제 민족 대명절 설이잖아요.
08:19설 때 저는 명절 때마다 국회 1층 가면 소포 오는데 엄청나게 많은 소포박스들이 쌓여 있습니다.
08:26다 기관, 기업에서 의원들에게 보내는 과일부터 해서 이런 것들.
08:30이런 것들도 근절해야 되는 건 아닙니까?
08:32다 김영란 법무부 위반이에요.
08:33그러니까 이런 것들, 특권을 받고 있던 것들과 관련해서 저는 김병기 의원 대표가 자기의 자리를 걸고
08:39전수조사하자 해서 나만 이런 거면 나도 내려놓겠다, 난 연연하지 않겠다라는 초월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08:44이런 만연했던 불법적인 특권들, 이런 것들 다 근절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08:51또 하나의 논란은 이게 그 돈 반환하고 퉁치면 될 일이냐는 논란입니다.
08:56들어보시죠.
08:56그거는 뭐 당연히 숙박권을 갖다가 그렇게 이용했던 것은 적절하지 못했던 것 같고요.
09:04즉시 반환 조치하겠습니다.
09:06바로 반환 조치할 것이고요.
09:07다만 이제 이런 거는 있는 것 같아요.
09:10핑계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에 뉴스를 대할 때 숙박료가 1박에 80만 원이 넘는다 이렇게 하지만
09:16저희가 여러 번에 걸쳐서 확인해 본 관련은 30만 원 정도 좀 넘는, 34만 원 정도의 금액이었습니다.
09:24물론 그것이 그렇다고 해가지고 정당하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09:28적절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09:29즉시 반납 조치하겠습니다.
09:31대한항공 측에 여쭤봤습니다.
09:33칼호텔러부터 약 34만 원 정도의 구입을 한다 답변을 들었습니다.
09:39하지만 일반인들은 70만 원 상당을 줘야 군무할 수 있습니다.
09:43대한항공이 칼호텔에 사왔다는 그 가격은 소비자 가격과는 거리가 있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9:49자, 그러자 한동훈, 김웅 검사 출신 야당 정치인들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09:56반환하면 끝이냐는 겁니다.
09:57한동훈, 부정한 돈 받고 걸리면 반환하면 끝이냐.
10:00이런 식이면 대한민국에 감옥 갈 사람 한 명도 없다.
10:03김웅, 명품 파우치 표현 비판 떠올라.
10:06로얄스위트 30만 원도 국민 기만 축소 시도.
10:09김병기, 김건희처럼 주는 대로 다 받았다.
10:11뭐가 다르냐.
10:12이런 비판이 나왔습니다.
10:14홍의표 대표님.
10:15이거 그냥 반환하고 없던 일로 하면 되는 겁니까?
10:17그렇지 않죠.
10:19우리 정확하게 얘기하면 뇌물 같은 경우는 우리 김강삼 변호사님 법적으로 더 잘하실 텐데
10:24일단은 받게 되면 즉시 돌려주지 않으면 받은 것으로 간주가 됩니다.
10:29그렇군요.
10:30예컨대 받았는데 가서 집에 가보니까 늦게 확인했다 해도
10:35확인되는 순간 즉시 반환 의사를 문자로 보낸다든지 해야만 나중에 뇌물죄 여부가 성립이 안 되거든요.
10:44그런 측면에서 저기 돌려준다고 해서 없던 일이 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10:49그리고 두 가지인데 지금 국토위 소속이기 때문에 이해관계가 지금 걸려 있죠.
10:56그러니까 직무 연관성이 있는 경우에는 금액 여부와 관계없이 문제가 되고 두 번째 만약에 직무 연관성이 없을 때에는 청탁금지법에 따라 100만 원 이상인 경우에 문제가 되는 상황입니다.
11:09그런 측면에서 제가 보기에는 좀 어쨌든 본인도 인정한 것처럼 적절치 않다 이런 얘기를 했고 저분에 대해서는 본인이 좀 더 깔끔하게 사과하고 책임 있는 모습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1:22돌려줘도 처벌받을 수 있다. 김관삼 변호사님. 이건 수사의 영역인데 맞습니까? 돌려줘도 처벌 대상 된다?
11:30당연히 처벌되죠. 우리 뇌물 받아가지고 다 쓰고 나서 돌려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11:36나중에 정상 참작을 받으려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범죄 성립과 관련이 없는데 반환과 관련해서만 말씀드리면
11:44이미 먹고 썼잖아요. 쿠팡 대표하고 호텔에서 70만 원 이상 먹고 썼는데
11:51그걸 어떻게 돌려줘요? 누구한테 어떤 형태로 돌려주죠?
11:55뭐 목걸이 할 때 그런 걸 받았으면 그대로 돌려줄 수는 있겠죠.
12:00먹고 쓴 거 아니에요?
12:02카루텔에서 이미 자고 조식 먹고 다 했잖아요.
12:05그걸 어떻게 돌려줘요?
12:07불가능한 얘기를 또 하고 있는 거예요.
12:09어떻게 보면 국민의 눈속입니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12:11지금 김병기 대표가 상당히 이 사건을 대하는 태도가 적결하지 못하다.
12:19처음에 쿠팡 대표 밥 먹었다고 해서 70만 원 결제했다 보니까
12:23파스타 38,000원 먹었다고 그런 얘기하고 있잖아요.
12:27카루텔에서 로얄 스위트 몇 개 없습니다.
12:30카루텔 누리집 들어가면 70만 원 이상으로 다 나와 있어요.
12:34조식 4만 원이에요.
12:35그러면 투숙객 할인된다 해도 3만 2천 원이죠.
12:38그런데 4만 원 계산해야 돼요. 왜냐하면 돈 낸 투숙객이 아니잖아요.
12:44할인받는 것은 어떻게 보면 편법으로 할인받은 거고
12:47그다음에 7만 원짜리 또 보조침대 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12:52통일에 베트남과 관련된 의전 문제 이런 것들.
12:54그런데 카루텔도 30만 원밖에 되지 않는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12:59그다음에 베트남 의전과 관련해서도 사실 그 문자 메시지 내용을 보면
13:04다 편해해달라고 왔다 갔다 했잖아요.
13:07거기 보면 항공권까지 다 거기에 편명 나오는 거 다 보내는 거 아니에요?
13:13그러면 어떻게 보좌관이 항공권을 어디서 구입합니까?
13:19김병기 대표가 보내줬겠죠.
13:21그러니까 그것까지 했는데 이것은 뭐라고 하냐면
13:24나오고 사이가 안 좋았던 보좌관이 하는 것이다.
13:29중요한 것은 팩트가 뭐냐는 것이지 보좌관이 사이가 나쁘고 안 나쁘고
13:34아니면 쿠폰을 나만 받은 게 아니고 다른 사회의 의원들도 받았다.
13:38이건 물기신작전 아니에요.
13:40자기가 한 거에 대한 반성을 해야 하는 것이지
13:43이걸 외부로 돌리고 금액을 축소하려고 하고
13:46특히 로얄스위트 관련해서 묵은 것 자체는
13:49100만 원이 넘냐 안 남냐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13:52100만 원 넘어버리면 직무와 관련이 없다 하더라도
13:56형사처벌 받게 돼 있어요.
13:58그래서 가격이 30만 원이다.
14:00그래서 자꾸 자꾸 그걸 줄이려고 하는 거고
14:02그다음에 두 번째는 뭐냐면 뇌물죄 가능성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14:06왜냐하면 지금 대한항공 자체가
14:08지금 국토위 소속일 때 지금 대한항공과 관련된 거고
14:13정무위 소속일 때는 또 아시아나 대한항공의 마일리지와 관련된 부분이에요.
14:18그래서 김병기 원내대표 상임위 소속이 돼 있는 것은
14:21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상임위거든요.
14:26그러면 그런 상임위 때문에 쿠폰을 돌렸겠죠.
14:30그러면 직무와 관련성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14:34그러면 이건 단순한 청탁금치법이 아니라 뇌물죄까지 갈 수 있는 영역이단 말이에요.
14:40아까 송치근 부의장이 얘기했지만
14:44이거 자체가 원내대표 의직을 유지할 수 있을까?
14:49왜냐하면 저렇게 나올 때마다 나와서 특검 얘기하고 그러면
14:53국민들이 로얄 스위트 생각할 거 아니에요.
14:56베트남 의전 생각할 거 아니에요.
14:57그런 사람이 어떻게 당의 대표로서 어떻게 정치를 이끌어갈 수 있겠습니까?
15:04이춘석 의원의 예를 든다고 한다면
15:06원내대표 사퇴하고 자진 탈당하는 게 원래 민주당이 잘하는
15:11그러한 어떻게 보면 매뉴얼인데
15:14적어도 그 정도는 가지 않을까 여론이 이렇게 나빠지면
15:18저는 그렇게 봅니다.
15:19저는 자꾸 김병기 원내대표가 전직 보좌관 핑계를 대요.
15:27전직 보좌관이 악감용으로 전시를 했다는데
15:29그건 본인의 인사관리비 부족입니다.
15:32본인이 잘못한 거예요.
15:33지금 민주당 측에서 지난번에 쿠팡과 관련해가지고
15:36쿠팡이 취직했던 민주당 전 보좌관을 쫓아내기 위해서
15:41쿠팡을 압력을 넣었다 이런 이야기도 나오는데
15:43왜 자꾸 민주당 측에서 보좌관 탓을 하고
15:45보좌관과 싸우고 이런 일이 있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15:48특히 이제 김병기 원내대표가 돈 이야기를 하는데
15:52국민권익위원회에서 이런 판정을 내린 적이 있습니다.
15:58회원가로 골프를 접대를 받았어요.
16:01회원가 접대하면 세금만 냅니다.
16:02한 5만 원, 7만 원.
16:04그런데 실제 가격이 25만 원이다.
16:06그런데 회원가로 접대를 받았다 하더라도
16:095만 원으로 접대받은 계산하지 않고
16:11전체 실제 가격이 25만 원으로 계산을 하는 겁니다.
16:15그렇군요.
16:15마찬가지로 지금 칼에서 34만 원 주고
16:20사와서 나한테 줬다고 하지만
16:22원래 가격이 70만 원이면 70만 원으로 적용이 되는 겁니다.
16:26그런데 이게 2박이니까
16:28140만 원이 되는 것이죠.
16:29그렇게 되는, 100만 원이 넘어가는군요.
16:31그렇죠.
16:31게다가 앞서 이야기 나왔지만
16:33저는 뇌물죄의 적용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봅니다.
16:37저는 이번 기회에 한번 뇌물죄 적용을 해봤으면 좋겠어요.
16:39왜냐하면 많은 국회의원들이 범죄 의식이 없이
16:44저런 향역에 익숙한 경우가 많습니다.
16:47다라고 하지는 않겠지만
16:48그렇다 보니까 저 정도 2, 30만 원짜리 받고
16:52의전 혜택 받는 게 내가 국회의원이니까 당연하다.
16:55이건 아니거든요.
16:56있을 수가 없는 이야기입니다.
16:58김병기 원내대표 측 입장 나오면 추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7: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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