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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당뇨병 환자들
당뇨병을 관리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아모르바디 #면역력 #흑염소진액

몸으로 보는 세상 [아모르바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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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래서 당뇨 환자라면 혹은 당뇨가 또 걱정되시는 분이라면 음식보다도 먼저 챙겨야 하는 게 바로 또 체온 관리라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00:10당뇨 관리하시는 분들은 그러면 몸의 온도를 더욱 신경을 쓰셔야겠어요.
00:15그게 말이에요.
00:16제 주위에 보면 정말 당뇨 환자가 엄청 많아요.
00:20요즘 많죠.
00:21네, 그렇죠.
00:22이제 당뇨는요.
00:23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고질병이 됐습니다.
00:27어떻게?
00:27현재 대한민국 성인 7명 중에 한 명이 당뇨병 환자이고요.
00:33특히 최근에는 2030 젊은 층에서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거든요.
00:4030세 이상 당뇨 환자 수만 봐도 10년 새에 320만 명에서 600만 명으로 거의 두 배 가까이 뛰었고요.
00:48당뇨병 진료비는요.
00:50이미 3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00:533조 원?
00:55결국 지금 같은 환절기에는 더욱 체온과 면역력 관리를 놓치면 안 되잖아요.
01:02그러니까 이럴 때를 어떻게 해야 우리 몸을 지킬 수 있을지 좀 궁금해요.
01:06사실 우리 조상들은 예전부터 체온과 기력을 지키는 것을 생존 문제로 보셨는데요.
01:12생존이지.
01:13우리가 집약된 풍습이 바로 3, 7일 그리고 산실청입니다.
01:183, 7일이면 산후조리와 관련된 거 아니에요?
01:21맞습니다.
01:22정확합니다.
01:24여성의 몸이 가장 약해지는 순간 다들 알고 계시잖아요.
01:27출산 직후.
01:29출산 직후가 워낙 여성이 몸이 약해지는 시점이다 보니까
01:32이때 면역력은 바닥나고 온몸의 관절이 벌어지고 또 시린 고통을 겪게 됩니다.
01:39우리 조상들은 이걸 찬 기운, 즉 풍 기운이 몸에 침투해서 생기는 산후풍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01:47맞아요.
01:48그때 찬바람에 한 번 잘못 쬐었다가는 그냥 평생 뼈마디가 시리다고 하잖아요.
01:54요즘 어르신들이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01:56요즘에는 애 날만하다.
01:58조리원도 있고.
01:59하지만 아닙니다.
02:00이 산후조리의 이런 문화는요.
02:03오히려 우리 선조들에게 더 많이 있었다라고 합니다.
02:07출산 21일 동안 산물을 따뜻한 공간에 머물게 하며
02:10이 외부의 찬 기운과 철저하게 차단하고
02:13오로지 기력 회복에만 집중하게 한 것인데요.
02:18이런 관리가 일반인들, 백성들에게서만 퍼져 있었던 민간요법은 아니었다라고 합니다.
02:25우리 조선 왕실을 보면 왕비가 출산을 하게 되면
02:29임시 관청인 산실청이 따로 세워지기도 했었다라고 합니다.
02:34이마 필기 같은 기록을 보면 내위원 어휘들이 총동원되어
02:38왕비의 산후 회복을 빈틈없이 챙겼었다라고 합니다.
02:42산실청의 핵심 목표는 단 하나.
02:45찬 기운을 막아내고 산모의 체온과 기력을 지켜내는 것이었다라고 하네요.
02:51예나 지금이나 급격한 온도 변화에 몸을 지켜내는 게 건강의 기본 중에 기본이었다라는 것을
02:59500년 전 우리 선조들께서도 다들 알고 계셨던 것 같아요.
03:03대단하다.
03:04그러니까 산실청이 지금으로 하면 국가에서 관리하는 산부인과 또는 산후조리원 같은 거였네요.
03:10그런데 몸을 관리하려면 먹는 거 되게 중요하잖아요.
03:14속을 뜨끈하게 채워주는 어떤 처방도 분명히 있었을 것 같아요.
03:18몸보신해야죠.
03:20아무리 겉을 따뜻하게 해도 속이 좀 비어있으면 기력이 돌아오질 않습니다.
03:26기력 회복과 몸의 온기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은 그렇기 때문에 바로 따뜻한 음식을 먹는 거였죠.
03:35한 방에서 성질이 따뜻해 기혈을 보호하고 뼈와 관절을 보호하는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꼽히는 게 있는데
03:47바로 흑염소입니다.
03:48바로 흑염소입니다.
03:49그렇죠.
03:51조선시대 왕 중에서 건강관리에 가장 각별했던 분을 꼽으라면
03:55제 19대 왕이죠.
03:57숙종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03:58숙종.
03:59숙종원 일기를 보면 숙종이 보약을 자주 복용했다는 기록이 나오는데요.
04:04그가 즐겨 찾은 보양식 재료 중 하나가 바로 흑염소였습니다.
04:09흑염소.
04:09이 동의보감에서는 흑염소를 고향이라고 부르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떨어진 기운을 머리 끝까지 끌어올린다고 기록되어 있고요.
04:20또 다른 의사인 본초연이에도 그 약효가 매우 뛰어나다고 기술되어 있습니다.
04:26이 흑염소는 거친 나무 껍질하고요.
04:29그리고 솔잎 등을 먹고 자란다고 합니다.
04:31그러다 보니까 면역력과 생명력이 아주 강한 동물로 알려져 있어요.
04:36고기뿐만 아니라 뿔, 내장, 뼈, 껍질까지 버릴 게 하나도 없는 귀한 식재료였습니다.
04:44특히 노쇠하거나 몸이 찬 냉증, 산후 회복이 필요한 분들이 흑염소를 자주 찾았는데요.
04:51그 이유가 이 따뜻한 성질 때문이었습니다.
04:54흑염소가 혈액순환을 도와서 세포를 활성화하고 식어가는 체온을 유지하는 데
05:00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05:03옛날 어른들이 여자는 40 넘은 흑염소 3마리를 먹어야 한다, 과 먹어야 한다,
05:10그냥 이런 소리가 있었거든요.
05:13꾸준하게 챙겨 먹으니까
05:14손발 차가운 게 시린 게 없어지고요.
05:18속이 따뜻해지면서 몸에 활력도 생기고
05:21덕분에 당뇨 수치도 잘 유지할 정도가 됐더라고요.
05:27역시 김여은자 씨 건강 박사시네요.
05:31흑염소는 한방에서 검은 보물이라고 불릴 만큼 성질이 따뜻하거든요.
05:36기력을 보호하고 속을 데워주니까
05:38식어가던 대사 시스템을 다시 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거죠.
05:42흑염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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