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젠슨 황과 우리 기업 총수들이 치킨집에서 뭉쳤던 깐부 회동 많이들 기억하실 텐데요.
00:07그날의 깐부들이 3개월 만에 다시 뭉쳤습니다.
00:30아니 어디서 또 뭉친 거예요? 이번에도 혹시 치킨집입니까?
00:55이번에도 치킨집에 모였으면 누가 쌌을까? 누가 돈냈을까? 관심사인데 이번에는 미스 라스베가스에서 만났습니다.
01:04라스베가스에서 CS2026 세계 최대의 IT 관련한 쇼라고 할까요?
01:09이런 곳을 지금 방문해서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30분간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합니다.
01:17비공개 회동을 갖기 전에요. 사실 이 세 사람은 이미 만난 적이 있지만 이번에도 여러 가지 의견이 오갔을 것으로 보입니다.
01:26아마도 치킨 맛있었다 이런 얘기는 아니겠죠.
01:30최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자율중행, 휴먼 로봇, 스마트 팩토리 이런 분야에서 우리 두 회사가 어떻게 힘을 모을 것인가, 기술은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를 놓고 대화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1:42많은 분들이 이런 사람들을 주목하면서 또 이번 전시에서 인류의 미래를 바꿀 어떤 기술이 선보일지도 함께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01:51사실 깐부회동 얘기를 해보면 평소에 좀 보기 힘든 대기업 청수들이 이렇게 보면 얘야 내가 누군지 아니, 아빠 무슨 차 타시니, 저 아저씨는 휴대폰 만드는 아저씨야.
02:02이랬을 정도로 좀 친근한 모습을 보여줘서 참 화제였는데 이 깐부회동 기억한 게 젠슨 황 딸이잖아요.
02:08그런데 그 젠슨 황 딸은 이번에 정유성 회사님 만났어요?
02:10만났습니다.
02:11메디슨 황 입장에서는 아빠 친구 만난 그런 자리였을 것 같은데 CES에서 만나 짧은 화답을 가졌다라는 이야기 나오고 있습니다.
02:20이 깐부 치킨, 이 깐부회동의 숨은 기획사 역시도 메디슨 황이었습니다.
02:26이들이 공통점이 있죠.
02:27AI라는 그 공통점 카테고리로 AI 깐부라는 어떤 그 이미지를 설정을 했고요.
02:33메디슨 황이 직접 검색을 통해서 깐부를 타겟팅해서 장소까지 물색했다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역시 그 감각이 상당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2:44이 깐부회동 멤버, 또 다른 멤버죠.
02:47바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동향도 한번 살펴봐야 될 것 같은데 중국에 조금 더 머물면서 이번에 지금 경제사절단 역할을 소화하고 있는데
02:55조금 전에 이렇게 귀국을 하는 모습이 포착이 됐습니다.
03:00중국에서 지금 그런데 실시간 검색어 쓸고 왔어요.
03:02네, 그렇습니다.
03:03깐부회동의 한 당사자잖아요.
03:06그런데 이번에는 바로 CES로 가지 않고 귀국을 했습니다.
03:11그런데 귀국한 이후에 봤더니 중국에서 지금 검색어가 난리가 났어요.
03:16특히 바이두 그러면 중국의 포털에서 가장 선두적인 어떤 포털 있잖아요.
03:21바이두에서 검색어 1위 어마어마한 거죠.
03:2314억 인구가 보는 그런 포털인데 내용인즉슨 이겁니다.
03:28이재용 부부가 이번에 중국에 갔을 때 중국이 자랑하는 글로벌 캐릭터 있죠.
03:34라부부, 미 라부부를 샀다는 겁니다.
03:37그 내용이 알려지자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지금 라부부를 한국의 재벌 총수가 싹쓸이 했다라는 식으로 해서
03:47사실 라부부 붐이 약간 지금 침체되어 있는 상황인데 다시 한 번 붐이 일으키는 그런 느낌입니다.
03:54그런데 지금 삼성전자 측은 쇼핑몰을 방문한 것은 사실이지만 직접 구매한 것은 아니다라고 지금 발표를 했습니다.
04:04일단 2차 깐부의 동 얘기를 조금 더 해보면 미국에서 아까 전협평론과 설명대로 여기서 세계 최대 가전박람의 CES가 열리고 있습니다.
04:14이 CES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이런 휴머노이드 로봇인데 이번에 중국에서 조금 더 진화한 버전을 공개했어요.
04:23지금 보시는 것처럼요. 발차기 하는 거 보셨어요?
04:25자기를 어떻게 보면 만들어준 CEO를 향해서도 거침없이 발차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04:31돌려차기로요. 수박을 한 번에 산산조각 냈습니다.
04:36키가 약 180cm, 무게 70kg으로 인간과 유사한 신체 비율을 갖추고 있고 반절 수는 총 31개입니다.
04:45지금 동작을 보면 굉장히 유연합니다.
04:48마치 사람처럼 태권도를 하는 모습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04:52무술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이 영상을 보자면 이 로봇 기술 정말 이제는 정말 대단한 수준에 이르렀다. 이런 평가 나오고 있습니다.
05:01혹시나 여기 안에 사람 들어있는 거 아니냐 의심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그건 아니죠?
05:05그렇습니다. 완전한 휴머노이드 로봇인 상황인데요.
05:08그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관절의 움직임이 자유롭다는 거.
05:13로봇이 정말 우리 일상생활에 함께할 공존할 그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05:20이렇게 날아차게 하는 로봇까지.
05:24오늘 이야기의 핵심만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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